희망나눔협의회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위한 '희망藥속 리더스 봉사단'을 발족했다. 지난 26~27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출범식과 워크숍이 열렸으며, 전국 21개 약학대학 소속 학생 66명이 제1기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봉사단장은 한양대 약대 소속 조희수 학생이 맡았다. 출범식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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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돌봄
- 홀로 거주하는 고령자의 건강·안전·정서를 지역사회나 민간이 지원하는 복지 활동을 말한다.
- 약대협
- 전국 약학대학 학생들이 학술·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학생 자치 연합체를 가리킨다.
약학대학 학생들의 봉사 활동은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사회 건강관리에 기여하는 취지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복약 지도나 건강 상담 형태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독거노인 돌봄은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뿐 아니라 민간 재단과 학생 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맞물리는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보건복지 관련 부처가 정책적 지원이나 관심을 표명하는 방식으로 연계되기도 한다.
Why it matters예비 약사들의 사회 참여 경험은 향후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노인 복지 협력 모델 형성에 참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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