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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 유앤인프라 잔여 지분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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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CRO 기업 바이오인프라가 합작법인 유앤인프라의 잔여 지분을 전량 인수해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유전독성 불순물 분석시험 수탁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내재화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2018년 발사르탄 발암물질 검출 사태 이후 강화된 규제 환경과 자체 시험검사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설명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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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제약사 등을 대신해 임상시험이나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전문기관.
유전독성 불순물
DNA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의약품 내 함량이 엄격히 관리되는 불순물.
완전 자회사
모회사가 지분 전량을 보유해 경영권과 이익을 단독으로 귀속받는 자회사 형태.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순물 관리는 품질과 안전성 확보의 핵심 요소로, 규제기관은 특정 불순물에 대한 분석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제약사와 CRO는 자체 분석 역량을 내부화하거나 합작법인, 지분 인수 등을 통해 시험검사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합작법인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은 의사결정 속도와 사업 운영의 일원화를 높이기 위한 일반적인 지분 구조 재편 방식 중 하나다.

Why it matters시험검사 역량의 내재화는 CRO 업계의 서비스 범위 확장과 품질관리 신뢰도 제고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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