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PPL)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12회 PPL 제약설명회 '2026 제약의 정석'을 개최했다. 약대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제약업계 현직자들은 약사 자격에 국한되지 않고 전문성과 경험을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할 것을 조언했다. 진로 다각화와 관련된 실무 경험 공유가 주를 이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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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마케팅
- 의약품의 가치를 의료진·환자에게 전달하고 처방 및 판매로 이어지도록 기획하는 활동
- 약사 면허
- 국가시험을 거쳐 취득하며 약국 개설·조제 등 법적으로 정해진 업무를 수행할 자격
- RA(regulatory affairs)
- 의약품의 허가·인허가 절차를 담당하며 규제기관 요구사항에 맞춰 자료를 준비하는 직무
약학대학 졸업생은 전통적으로 약국 개국이나 병원 약제부 근무를 진로로 삼아왔지만, 최근에는 제약회사의 마케팅, 인허가, 임상, 학술 등 다양한 부서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약사 면허 소지자는 의약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러한 직무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이 업계 내에 존재한다. 이 같은 진로 다변화 흐름 속에서 재학생 대상 취업 설명회나 학회 활동이 산업계와 학생을 연결하는 통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약대생의 진로 다변화는 제약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공급 구조와 약학교육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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