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가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판매 확대와 기존 피부이식재 성장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셀르디엠 생산능력 증설과 신제품 출시가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휴젤을 통한 판매가 매출 확대에 미칠 영향이 중·단기 변수로 꼽혔다. 피부이식재 '벨라셀HD'와 '벨라젠 플러스'의 적용 범위 확대, 인공유방보형물 '바운스'의 일본 수출 추진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상상인증권은 2일 이러한 전망을 발표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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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외기질(ECM)
- 세포 사이를 채우며 조직 구조를 지지하는 생체 물질로 재생·이식재 원료로 활용된다
- 스킨부스터
- 피부에 수분·탄력 성분을 주입해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미용 시술용 주사제를 말한다
- 피부이식재
- 손상된 피부나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이식하는 생체 유래 또는 인공 소재를 뜻한다
- 인공유방보형물
- 유방 재건이나 확대를 위해 체내에 삽입하는 실리콘 등 인공 소재 제품이다
국내 바이오소재 기업들은 미용·재건 목적의 이식재와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원료 국산화와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제품군은 임상 적용 범위 확대와 해외 인허가 획득 여부가 매출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또한 외부 유통·판매 파트너와의 협력 비중이 커지면 해당 관계의 지속성이 실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재생의학 소재 기업의 흑자전환 시도는 국내 미용·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수익모델 다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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