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환자를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우리 곁에 환자, 환자 곁에 우리'를 시작했다.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사회적 공감대와 실제 환자가 겪는 현실 사이에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영신 KRPIA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질병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공감을 사회적 지지와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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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PIA
-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이익과 정책 대응을 대변하는 산업 단체를 가리킨다.
- 환자단체
- 특정 질환이나 환자군의 권익 보호, 인식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을 뜻한다.
- 인식 개선 캠페인
- 특정 집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무관심을 줄이기 위해 벌이는 공익적 홍보 활동을 말한다.
제약업계와 환자단체는 신약 접근성 논의뿐 아니라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지 기반을 넓히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왔다. 이는 질병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지역사회와 제도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으로 규정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다국적 제약사 협회가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신약 개발·공급자로서의 이미지를 넘어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크다.
Why it matters환자 인식 개선 활동은 치료 접근성 논의와 별개로 사회적 낙인 완화, 정책 지지 여론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산업계와 환자단체가 공동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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