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잠실역 역사 내 병원·약국 입점을 계기로 '전대 약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의원과 약국을 전대 승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으로 상가관리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약사사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히 지하철 역사 내 약국 전대 허용 여부를 넘어, 약사 면허만 빌려 운영되는 대형·기업형 약국 확산이라는 약국시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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