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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시지메드텍, 미주 5개국 대상 척추 내시경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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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와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FIVE Labs Cadaver Lab에서 미주 지역 척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Spine Cadaver Workshop – 2026 Spine Endoscopy Masterclass'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UBE) 술기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현지 수술 전문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미국을 비롯한 미주 여러 국가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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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두 개의 작은 절개창으로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각각 삽입해 척추를 치료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카데바 워크숍
실제 시신(카데바)을 이용해 의료진이 수술 술기를 직접 연습하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스터클래스
특정 분야 전문가가 심화 술기나 노하우를 소수 대상에게 전수하는 고급 교육 형식이다.

척추 내시경 수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척추 질환 치료 분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술기 중 하나다. 다만 기존 개방 수술과 달리 정교한 기구 조작과 해부학적 이해가 필요해, 의료기기 기업들은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해 해외 의료진에게 수술법을 전파하며 제품 채택을 넓히는 방식을 활용한다.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 의료진 네트워크 형성과 제품 인지도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마케팅·기술이전 전략으로도 활용된다.

Why it matters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술기 교육은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의료 표준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산업계에서 중요한 진출 전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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