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 지출 양상이 기업 유형에 따라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의약품 중심의 전통 제약사들은 매출 증가폭 대비 판관비 지출 확대를 억제하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비급여 중심 바이오기업들은 매출 성장세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판관비를 늘리며 적극적인 지출 행보를 보였다. 데일리팜은 비급여 바이오기업 8곳의 판관비 비중 변화를 분석 대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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