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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본스칼엠정' 패키지 리뉴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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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2008년 첫 선을 보인 칼슘 보충제 라인업 '본스칼정' 계열의 후속 제품인 '본스칼엠정'의 외관을 새롭게 바꿨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칼슘 부족으로 인한 증상과 함께 피로감, 근육통, 신경통 완화 목적으로 쓰이는 일반의약품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2대 1 비율로 들어가 있고 비타민D3·아연·벤포티아민·비타민B2 등이 추가로 배합돼 있다. 특히 칼슘 공급원으로 시트르산칼슘을 택해 탄산칼슘 대비 위장 부담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이번 디자인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가 성분과 제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시인성과 가독성을 끌어올린 것이다. 용기와 겉포장 전면에 뼈 모양 그래픽을 넣어 칼슘 제품임을 즉각 알아볼 수 있게 했고, 라벨과 외포장의 디자인 콘셉트를 통일해 브랜드 정체성도 정리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120정짜리 두 병을 묶어 팔던 구성을 120정 한 병 단위로 바꿔 구매 시 부담을 낮췄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더불어 패키지 개선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복용법은 만 8세 이상과 성인 기준 하루 두 차례, 한 번에 두 정씩이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조아제약이 일반의약품 '본스칼엠정'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 칼슘·마그네슘 2대 1 배합에 비타민D3, 아연 등을 함유한 칼슘 보충제다
  • 포장 단위를 120정 2병 세트에서 120정 단품으로 변경했다
  • 뼈 이미지 그래픽 적용 등으로 제품 식별성과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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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뜻한다.
시트르산칼슘
구연산과 칼슘이 결합된 화합물로, 탄산칼슘보다 위장 자극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진 칼슘 보충제 원료다.
탄산칼슘
위산과 반응해 이온화되는 대표적인 칼슘 보충제 원료로, 저렴하지만 위산 분비가 적은 사람에게는 흡수율이 낮을 수 있다.

칼슘·마그네슘 복합제는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소비되는 스테디셀러 카테고리로, 제조사들은 신제품 개발보다 기존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개편해 소비자 인지도를 유지하는 전략을 쓴다. 일반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되는 만큼 브랜드 신뢰도와 매대 노출 효과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 보충제는 원료 종류에 따라 흡수율과 위장 부담이 달라 이를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성분 차별화와 함께 패키지·브랜드 리뉴얼이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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