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 레이저티닙)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ALT-B4), 바이오 스타트업 '아델'이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리 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생명과학 분야 시상으로,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 의·생명과학 기술을 조명한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공공 및 민간 연구 성과를 균형 있게 평가해 대상을 선정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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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세포폐암
- 폐암의 한 유형으로 전체 폐암 중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세포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 히알루로니다제
- 체내 결합조직 성분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 흡수나 확산을 돕는 효소 성분이다
- 프리 갈리앵
- 의약품·의료기술 분야의 혁신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적인 생명과학 어워드다
프리 갈리앵은 여러 국가에서 각각 자국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신약, 의료기기, 바이오 벤처 등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계·산업계·의료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시상제도는 신약 개발 성과나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활용되며, 국가별 신설 행사는 해당 국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기도 한다.
Why it matters국제 학술·산업 시상은 신약이나 바이오 기술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해당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나 해외 진출 논의에 참고 요소가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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