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 최근 회계기준 변화와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구조 다변화에 따른 회계·세무 환경 변화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세션 1은 삼정KPMG 박상훈 전무와 노영일 상무가 맡아 주요 회계이슈 및 개정 기준서 업데이트,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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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형 제약기업
-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신약개발 실적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약기업으로, 각종 지원 제도의 대상이 된다.
- 연구개발비 자산화
- 기업이 지출한 연구개발비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회계 장부에 인식하는 처리 방식을 뜻한다.
- 회계기준서
- 기업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따라야 하는 공식적인 회계 처리 원칙과 규정을 의미한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크고 기술이전, 위탁개발생산 등 사업 구조가 복잡해 회계 처리 시 판단이 까다로운 항목이 많다. 특히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볼지 자산으로 볼지, 성과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언제로 잡을지 등은 기업별 해석 차이로 논란이 되어 온 영역이다. 이 때문에 업계 단체와 회계법인 등은 정기적으로 회계기준 변화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Why it matters회계 처리 방식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 평가와 투자 유치, 규제 대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업계 전반의 실무 역량 강화가 꾸준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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