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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과천 자원봉사 축제서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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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사내 봉사단인 경동더함이 지난 12일 과천 에어드리공원에서 개최된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자리를 잡았다. 이 행사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운영을 맡아, 시민들이 봉사 문화를 체험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경동더함은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집에서 챙겨온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나눠 배출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하수구에 흘려보내면 토양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시민에게는 위아바임 건강기능식품과 어테이션 화장품 등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경동제약은 2024년 1회 행사 때부터 올해까지 매년 이 축제에 참여해왔으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제약사 특성에 맞는 ESG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 경동제약 봉사단 경동더함, 9월 12일 과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참여
  • 폐의약품 분리배출 체험 부스 운영, 시민이 직접 종류별로 나눠 배출
  • 참여 시민 대상 위아바임·어테이션 등 자사 제품 증정 이벤트 진행
  • 2024년 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여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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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남은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배출해야 하는 폐기물이다.
사회공헌활동(CSR)
기업이 이윤 추구 외에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수행하는 자발적 활동이다.

의약품은 성분에 따라 하천이나 토양에 유입되면 생태계와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가 아닌 별도 지정 장소에 배출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약국, 보건소 등이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며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실제 분리배출 실천율은 지역별 인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배경에서 제약사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제약업계의 환경 관련 사회공헌활동은 의약품 안전관리와 환경보호에 대한 산업의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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