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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가톨릭대와 미토콘드리아 면역질환 신약 공동연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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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미라 교수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 및 면역대사 관련 신약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대사 제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신약 발굴을 위한 연구 협력 체계를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영진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치료제 후보물질 KL1333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유도체의 적응증을 면역질환 영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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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소기관으로, 기능 이상이 여러 대사·면역 질환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면역대사
면역세포가 에너지를 생성·활용하는 대사 과정이 면역 기능 조절에 관여한다는 개념이다.
적응증
특정 의약품이나 치료법이 효과를 목표로 적용되는 질병이나 증상의 범위를 뜻한다.
산학협력 MOU
기업과 대학이 공동연구나 기술 협력을 위해 체결하는 법적 구속력이 약한 협약이다.

제약사가 대학 연구자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는 것은 신약 후보물질의 작용 기전을 더 깊이 규명하거나 새로운 적응증으로 확장하기 위한 초기 단계 협력으로 흔히 활용된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은 희귀질환뿐 아니라 면역·대사 질환과도 연관성이 연구되고 있어, 기존 파이프라인의 적응증을 넓히려는 시도가 업계에서 종종 이뤄진다. 이러한 협약은 실제 신약 개발로 이어지기까지 여러 연구 단계와 검증 과정을 거친다.

Why it matters제약사와 대학 간 공동연구는 신약 후보물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초기 통로로, 적응증 확장 전략의 일반적인 방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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