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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인도 PHARMEXCIL, 제약·바이오 협력 상시채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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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인도 상무부 산하 PHARMEXCIL은 지난 3월 31일 킨텍스에서 포괄적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조치로 지난 9일 인도 뉴델리 Bharat Mandapam에서 양측은 공식 담당창구를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통해 원료의약품(API) 공급망, 연구개발(R&D), 기술이전 등 분야에서 상시 협의가 가능한 채널이 마련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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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유효성분 물질로, 의약품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의 핵심 요소다
기술이전
한 기업·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성과나 제조 노하우를 다른 주체에 이전해 활용하도록 하는 계약 행위다
업무협약(MOU)
법적 구속력은 약하지만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의지를 문서로 확인하는 예비적 합의 형태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원료 조달부터 생산, 임상, 인허가까지 여러 국가에 걸쳐 공급망이 분산되어 있어 국가 간 협력채널 구축이 자주 이루어진다. 특히 원료의약품은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 많아 공급망 다변화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인도는 세계적인 원료의약품·복제약 생산국으로 꼽힌다. 이런 협력체계는 통상 업무협약 체결 후 세부 실무창구를 지정하는 단계적 절차를 거쳐 운영된다.

Why it matters산업계 차원의 공식 협력채널은 기업 간 개별 계약만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규제·인증·공급망 이슈를 정부 및 유관기관 차원에서 조율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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