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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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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경남도는 10월 27일 창원시 성산구 범한메카텍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SMR 기업 5개사, 펀드 운용사가 참석한 'SMR 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원전산업 성장펀드의 투자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결성된 총 586억원 규모 펀드는 10개월 만에 도내 기업 5곳에 330억원을 투자했으며, 경남도·금융위원회·한국수력원자력·산업은행이 참여하고 VL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한다. 기업별 투자액은 범한메카텍과 고려정밀공업 각 100억원, 알이에스와 상림엠에스피 각 50억원, 갓테크 30억원이다. 경남도는 30억원을 출자하며 출자금의 3배 이상을 지역 원전기업에 투자하는 조건을 설정했고, 실제 투자액은 출자 약정액의 11배에 달했다. 경남도는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에 따라 2035년까지 SMR 제조부품 독자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VL인베스트먼트는 2027년 3월 결성을 목표로 1000억원 규모 2차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도민의 날 기념식서 피지컬AI·SMR·우주항공 미래산업 제시

경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광장에서 도민과 시장·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념사에서 피지컬AI와 SMR(소형모듈원자로), 우주항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으며, 과거 국가산업단지와 방위산업 기반이 K-방산·K-원전·K-조선으로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박 지사는 조선산업 소부장 특화단지와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국도·국지도 9개 사업의 정부계획 반영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같은 날 경남도는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K-STUDY IN GYEONGNAM 유학설명회'를 열고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유학설명회를 지난해 1회에서 올해 3회로 확대했다. 또 14~16일 야마구치현·효고현·오카야마현·홋카이도 등 일본 교류지역 공무원 4명과 기업인 1명을 초청해 산업·문화·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복지시설 10곳에 태양광 98㎾ 기부 준공

경남도는 13일 밀양시 하남읍 이레직업재활시설에서 태양광 시공기업 기부로 추진한 '빛에너지 나눔사업'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1억 5000만 원이 투입돼 도내 태양광 시공기업 10개 사가 1억 1500만 원 상당의 발전설비를 기부하고, 경남도·창원시·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3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각각 9.8㎾씩 총 98㎾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됐다. 2014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02개 복지시설에 설비를 보급했으며, 올해 10곳을 더해 누적 112곳으로 확대됐다. 같은 날 경남도는 통영시 수산안전기술원에서 고수온으로 185억 원 규모 생물 피해가 발생한 멍게양식 대응 간담회를 열고 '월하장' 기술 확대와 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SMR·원전 등 미래산업 유치 추진

경남도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CEO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우주항공·방산·첨단조선·해양·원전·SMR·미래모빌리티 등 경남의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입지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투자협약(MOU) 체결, 투자 우수기업 표창, 기업별 일대일 상담이 이뤄지며 투자 검토부터 사업 실행까지의 후속 지원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로컬창업 지원사업에는 올해 총 55개사가 참여해 투자유치 33억 원, 신규고용 92명의 성과를 기록했다. 액셀러레이팅 참여 27개사 중 4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 기업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는다.

9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FLNG 액화장비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경남 특화단지는 거제를 중심으로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액화공정 핵심기자재 내재화와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민간투자 1조 5000억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경남도는 2031년까지 745억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화오션은 2031년까지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스마트 제조 자동화,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에 1조 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거제시·경남테크노파크·연구기관·지역대학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 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2027년 국비 증액·양수발전 등 국회 지원 요청

경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추가 확보와 공공기관 이전, 국가산단, 특별법, 에너지 현안 대응에 나섰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 국비는 전년 대비 5919억 원(5.3%) 증가한 11조6811억 원이며, 경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32개 사업 1533억 원 증액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건설,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박완수 지사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 양수발전 물량 확대와 2027년 양수발전소 공모 시 경남 후보지 반영, 창원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9월 14일

경남, FLNG 원천기술 자립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추진

경남도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화단지의 핵심은 FLNG(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액화공정 원천설계 기술 확보와 극저온 팽창기·열교환기, 수분 흡착제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다. 경남도는 앵커기업인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지난 5월 경남도·거제시·협력기업·연구기관·대학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입지계획은 옥포국가산업단지를 핵심 거점으로 오비2·덕곡일반산업단지의 생산기능과 해양플랜트 클러스터 실증 테스트베드를 연계하는 구조이며, 정부는 2021년부터 10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했고 2030년까지 10개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9월 6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2030년까지 1.5조원 규모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추진

경남도는 도 출자펀드를 현재 7688억원에서 2027년 1조원, 2030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의 벤처투자액은 2023년 302억원, 2024년 680억원, 2025년 117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증가율 73.1%는 세종에 이어 전국 2위이자 비수도권 투자액 기준 대전에 이어 2위다. 올해 상반기 553억원이 투자됐고 도는 연말까지 13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기계 등 주력산업에 AX·AI를 더한 분야에 투자하며, SMR 분야 범한메카텍은 경남도 원전산업 투자펀드에서 100억원을 지원받은 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연말까지 469억원 규모로 결성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와 연계한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내년 상반기 5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