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Topic

#경상남도

14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7일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들과 투자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창원시 성산구 소재 범한메카텍에서 열렸으며, 성장펀드 투자를 받은 도내 SMR 기업 5개사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펀드 결성 이후 10개월 만에 이들 기업에 총 330억원이 투자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확대에 필요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27일

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AI팩토리' 공모사업에 가전 분야로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으로 발굴했으며, 도내 제조기업 오성사와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가전 제조공정 자율화를 실증한다. 스타일러와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품 공급망의 제조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복수의 자율이동로봇(AMR)을 함께 제어하는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을 개발한다. 실증 목표는 수요기업의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불량률 30% 이상 감소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검품 공정도 포함된다. AI팩토리는 산업부가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에 기반하며, 경남도의 연도별 국비 확보 실적은 2024년 2개 과제 145억원, 2025년 3개 과제 151억원, 2026년 2개 과제 145억원으로 총 7개 과제 441억원이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3개사와 5000억원 투자협약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영케미칼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확장 계획에 따라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하며, 영케미칼은 진해구 웅동지구(2단계) 항만배후부지에 화장품 신사업 공장을 건립한다.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경남도, 육상풍력 7개 단지 전수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성 후 10년이 지난 풍력터빈 비중이 76%로 증가하고 지난 2월 풍력단지 화재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3개 시군의 7개 단지, 48기(97㎿) 규모로 양산시 5개소 16기(64㎿), 의령군 1개소 25기(18.8㎿), 거창군 1개소 7기(14㎿)다. 시군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타워 기초 침하·균열, 블레이드·너셀 소음 및 진동, 수배전반 절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남도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보수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경남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34개 마을 선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도내 13개 시군 3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차 선정 마을의 발전 규모는 총 32MW, 총사업비는 472억원이다. 이 중 창원 근곡마을, 진주 인담마을, 밀양 중산리·웅동리마을, 함안 부남마을 등 5개 마을은 조합·계통·부지·자금 요건을 모두 충족해 발전사업허가 등 인허가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 1·2차 공모를 합쳐 14개 시군 41개 마을이 선정됐고, 즉시 추진 마을은 8곳이다. 경남도는 1·2차 선정 마을의 59%가 한국전력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계통 보강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송전선로 조기 확충과 배전망 ESS 구축사업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 100일…SMR·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과제 제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운영·조직문화·공공기관 3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과 SMR, 경남 제조AI데이터센터를 미래산업 기반 성과로 꼽았다. 주요 현안으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및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광역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2조 3천억원 규모 민간 투자를 진행하며, 정부 지원 5천억원을 포함해 2035년까지 7천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재정과 관련해 박 지사는 2022년 말 부채 규모가 1조 2700억원, 올 연말 기준 1조 1천억원(7.1%) 수준이며 경남도 전체 예산 약 14조원 중 복지 예산 비중이 약 42%라고 밝혔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경남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석유류 15.1% 올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20.90(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상승했으나, 농산물은 5.1% 하락했고 농·축·수산물은 1.4%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사과 -23.2%, 배추 -14.5%, 포도 -13.3%를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경남도는 9월 11~27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19개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정보 공개,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등을 추진했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신규 공급 추진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는 502억 원이 투입되며,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 등 총 53.9km의 배관을 구축해 2695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도내 17개 시군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9.8%로, 1차 사업 완료 시 17%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며, 보급률 44%인 밀양시는 상남면 일원 1075세대에 공급한다. 보급률 81.4%인 통영시에서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인근 광도면 덕포리 189세대에 보급한다. 자체사업으로는 올해 시군 및 도시가스회사와 104억 원을 투입해 경제성 부족으로 공급받지 못했던 3720세대에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경남 양산에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9월 30일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사업'으로 구축됐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다.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의 총사업비는 343억4500만원으로 국비 93억5000만원, 도비 15억원, 양산시비 234억9500만원이 투입된다. 부지 7377㎡에 연면적 2949㎡ 규모의 시험동과 사무동이 들어섰고, 시험동에는 6.9MW급과 2.3MW급 축발전 전동기(SGM) 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중형 선박용 통합 동력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등 3종이 구축됐다. 연구원은 10월부터 설비 시운전과 기업지원을 시작하며 성능평가·인증과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경남도, 606억원 투입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 신규 공급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밀양시·통영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502억원을 들여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 등 총 53.9km의 배관을 구축한다. 공모사업으로 산청군 신안면·단성면 1431세대, 밀양시 상남면 일원 1075세대,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189세대 등 2695세대가 공급 대상이며, 자체사업으로는 104억원을 투입해 3720세대에 추가 공급한다. 도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산청군 9.8%, 밀양시 44%, 통영시 81.4% 수준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남도의 2025년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이 81%로 광역도 기준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 상하이 AI 로봇밸리 방문…제조 AI 실증거점 추진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해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을 결합한 제조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구체화해 도내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인공지능·로봇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경남이 항공·방산·원전 기업과 제조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표단은 같은 날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10월부터 중국 MZ세대 대상 프로모션으로 온라인 홍보 1,500만회 이상, 관광객 7,0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SMR 육성전략 2.0 발표…4조699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발표하고 총 4조699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업육성·시장창출·글로벌 거점완성 등 3대 전략과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부품·기자재 설계·제조·검사 기술자립 100%, SMR 기업 100개 육성, SMR 1호기 수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243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도는 2027년 SMR 특구 지정과 2028년 완공 목표의 SMR 전용 공장 구축,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및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SMR 활용 범위를 조선·해양, 방산·우주 분야로 확대하고 미국·일본과 원자력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특구와 제조혁신, 시험·인증 기반 확충을 통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 동남권 지역자율 R&D로 첨단항공 3개 과제에 4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첨단항공·전력반도체·조선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전략 분야로 정하고 총 8개 핵심과제를 진행하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사업단 운영을 맡는다. 경남은 첨단항공 분야를 맡아 차세대 추진·구동 시스템, 고효율 배터리·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고성능 소재·제조공정 등 3개 과제에 올해 40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분야에는 2026년 40억원이 배정돼 고전압·고효율 시스템용 차세대 원천소재·기판·소자를 개발하고, 조선 AX 분야에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단 출범식은 9월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리며, 동남권 사업단은 9월 중 2026년 131억원 규모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구연 경남도의원,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8월 31일 「경상남도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소,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다. 김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전환이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발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