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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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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진단과 등급분류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활용 가치를 높이고 민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심은수 부단장, 경북도 박시균 과학산업국장, 박용선 포항시장과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10월 2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경북도,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 미래에너지 거점으로 육성

경상북도가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가 연계된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울진군은 22일 서울 호텔 나루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으며,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경북도·울진군 및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김무환 포스텍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모델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과 산업화 거점 구축 방안을, 오수영 영남대 교수가 영농형 태양광 확충 로드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울진에서 생산한 청정수소를 포항 등 주요 산업거점에 공급하는 '동해안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진의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수소환원제철을 연계해 동해안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0월 23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경북도·울진군, 원자력·수소 연계 '미래에너지 거점' 육성 구상 공개

경북도와 울진군이 수도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리를 열고 울진을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공개했다.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으로, 청정수소와 재생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제시됐다. 구상에는 울진에서 생산한 수소를 인근 포항의 철강·연료전지 클러스터로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동해안 지역을 하나의 무탄소 에너지 경제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설비 용량, 사업비, 추진 일정은 이번 발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경북,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는 28일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및 각 관할 지역 공공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대구광역시·대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참여 범위를 경북지역 공공장례식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의료원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용객 안내와 재활용품 재질별 분리배출 관리를 맡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은 관할 공공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칠곡 관호3리 주민, 경북도청 앞 태양광 반대 집회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3리 주민들이 마을 불미골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 일동은 21일 오후 1시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발전시설 예정지가 주거지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상류 지점에 위치해 수해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수용성 결여와 의견수렴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기관의 판단을 요구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최기영 봉화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접견해 2027년 현안사업 지원 요청

최기영 봉화군수가 9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했다. 최 군수는 2027년 봉화군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지원과 행정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봉화군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요청 대상 사업에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구축,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건설,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9월 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설계안 공개, 차등폭 논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처음 공개했다.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중부권 최대 15원, 남부권 최대 18원을 인하하는 내용이다.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 181.9원/㎾h 기준으로 남부권 최대 인하폭은 약 10% 수준이며, 정부는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이 연간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31일 입장문에서 최대 10% 수준으로는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 유도에 한계가 있다며 발전지역 중심 30% 이상 차등화를 요구했다. 인천시와 인천·부산·강원·충남·전남 등 5개 시·도는 전력자립률을 요금 산정 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구한 바 있으며, 정부와 한전은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재정지원을 병행해 한전 재무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이철우 경북지사, 산업용 전기요금 30% 이상 차등 요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향을 환영하면서 인하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6일 공청회에서 전력계통 구조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남부권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kWh당 18원 인하하는 설계안을 공개했다. 경북도는 kWh당 18원 인하 시 지역 산업계의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을 연간 약 4,984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 지사는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당 약 182원으로 중국의 약 120원보다 높다는 점을 들어 발전지역 중심의 인하 폭 확대를 주장했다. 경북도는 2022년 11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도 도입을 공론화했고, 이후 제정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차등 적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