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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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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4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고려대 연구팀, DNA 종이접기로 금 나노입자 '빛 회로' 구현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이승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하버드대 윌리엄 시 교수팀, 호주 시드니대 셸리 위컴 교수팀과 공동으로 DNA 종이접기 기술을 이용한 '빛 회로'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DNA를 세 겹으로 쌓아 지름 약 30나노미터, 높이 약 20나노미터의 속이 빈 원통형 구조물을 만들고 표면이 매끄러운 금 나노입자를 정해진 자리에 배치했으며, 빛을 흡수하는 염료 분자를 DNA에 결합해 금 나노입자 사이에 두었다. 크기가 다른 금 나노입자 3개로 구성한 회로의 공명 품질계수(Q)는 약 19.2로, 기존 유사 금 나노입자 구조의 약 4~10보다 높았다. 분자 약 70개 수준의 미세한 광학 신호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지원 한미 공동연구사업(KUCRF), 호주연구위원회(ARC), 고려대의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 학술지 'Science Advances' 온라인에 10월 7일 게재됐다. 한편 고려대 미디어대학은 11월 3일 오후 2시 아주홀에서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앤절린 무리미르와 CAMFED International CEO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고려대, 바이오 폴리에틸렌 전 생애주기 탄소감축 효과 정량 분석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폴리에틸렌(Bio-HDPE, Bio-LDPE, Bio-LLDPE)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평가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석유계 폴리에틸렌 1kg 생산 시 약 4.59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반면 바이오 폴리에틸렌은 0.39kg으로 약 91.5%(1kg당 약 4.2kg) 적었다. 국내 석유계 폴리에틸렌 생산량 27만 5천 톤을 대체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1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다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폐기물 처리 비율(소각 9.6%, 매립 85.6%, 재활용 4.7%)을 적용하면 폐기 과정에서 1kg당 약 0.13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으로 수행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10월 1일 자로 출판됐다.

10월 3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윤영수 교수팀, 고분자 피막 적용 리튬-황 전지 개발

고려대학교는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 연구팀이 전극 표면에 얇은 고분자 피막을 형성해 고성능 리튬-황 전지를 구현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나노 박막을 입혀 수명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흑연 대신 리튬 금속을 음극재로 활용하면 이론적 에너지 저장 용량을 10배 늘릴 수 있으나, 충·방전 과정에서의 문제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사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확산으로 초경량·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공동연구팀, LFP 배터리 용량 1.5배 높인 전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KU-KIST융합대학원 조진한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고용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면서 내구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배 높인 것으로 제시됐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