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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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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9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수상 과제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생활패턴 변화와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징후 포착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 현장 대응으로 연결된다. 한전은 이 서비스로 누적 15명을 구조하고 약 69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으며,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을 86% 단축해 현재 전국 179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력 빅데이터·AI 활용 고독사 예방 성과 인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전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나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센서 설치 없이 일상적인 전력 사용 패턴의 변화를 분석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행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알렸다. 에너지 공급을 위해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국민 생명·안전 관련 공공서비스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됐다.

10월 29일

산단공, 산업단지 통합 DBMS 연내 구축…에너지 데이터 정책 활용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러 시스템과 파일 형태로 분산돼 있던 산업단지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6종인 산단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를 2029년까지 14종 이상으로 늘리고, 정책 분석 과제도 현재 5건에서 2029년까지 10건 이상으로 확대한다. 분석 과제는 연도별로 구체화해 내년에는 근로자 통신·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노후 산단 환경개선 정책 고도화, 2028년에는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등 태양광 정책 보완, 2029년에는 입주기업 데이터 기반 신규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법령·지침과 입주기업·생산·고용·에너지 등 내부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염두에 둔 작업을 진행한다. 고성능 GPU를 도입해 내부 AI 학습·추론 환경을 마련하고 AI 업무 어시스턴트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며, 2028년에는 경량화 LLM 기반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18일

산업인력공단, 37개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정답 AI 활용 허용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7개 국가전문자격의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에 지난 4월부터 공공누리 제1유형을 적용했고, 8월부터는 AI 유형을 추가 적용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공공누리 제1유형은 출처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과 저작물 변경·가공, 2차적 저작물 작성이 가능한 유형이며, AI 유형은 공공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유형이다. 기존에는 큐넷(Q-Net)을 통해서만 공개했으나 앞으로는 공공누리 사이트에서도 자료를 검색·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해당 시험자료는 공공데이터 개방 이후 온라인 문제은행, 모바일 학습앱, 전자책 등 민간 교육·학습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이용 시 유형별 이용 조건과 출처 표시 등 이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교통안전공단, AI 72시간 해상 혼잡도 데이터 오픈API 개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AI로 향후 72시간의 해상교통 혼잡도를 예측한 '해양교통 혼잡도' 데이터를 오픈API 형태로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데이터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 해양 분야 데이터로 선정됐으며, 혼잡도를 등급별로 제공한다. 하루 평균 약 65만 건 규모의 정형 데이터이며 개인정보는 포함하지 않는다. 공단은 2023년 말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의 '해양교통 혼잡예보'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제공해 왔고,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또는 MTIS에서 오픈API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선박 종사자의 운항 계획 수립, 민간기업의 전자해도·GPS플로터·바다내비 등 항해장비 연계 서비스 개발, 정부의 혼잡해역 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다.

9월 28일

KOMSA, AI 기반 72시간 해상 혼잡 예측 데이터 오픈API 개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AI로 향후 72시간의 해양교통 혼잡도를 예측한 데이터를 오픈API 형태로 개방했다. 이 데이터는 해역을 격자로 나눠 1시간 단위 혼잡도를 등급으로 제시하며, 하루 평균 규모는 약 65만 건이고 개인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단은 2023년 말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에서 혼잡예보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개방으로 전자해도·GPS플로터·바다내비 등 외부 항해 장비 및 민간 서비스에서 연계 활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의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 해양 분야 데이터로 선정됐다. 이용은 공공데이터포털 또는 MTIS에서 오픈API를 신청해 가능하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TL, 산업부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10개팀 시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제14회 산업통상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TL 등 산업부 산하 20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17건이 접수돼 지난해 282건 대비 약 83% 증가했다.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은 ㈜아이에스엔의 수출 준비 지원 서비스 'EXROAD',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프리카 공공입찰·수출입 정보를 분석하는 우분투넥서스가 받았다. 이밖에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 핵심자원 공급망 분석, 산업단지 수출 지원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산업부와 산하기관은 수상팀에 기업설명회(IR), '2026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 기회, GPU 자원 3개월 무상 지원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지방자치대상·인권경영대상 2관왕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7~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과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각각 공공혁신 분야 대상과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대상 수상 근거로는 폐가전 배출수수료를 없앤 '폐가전 스티커 없애기', 사진으로 폐기물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환경시설 입지 갈등 가능성을 사전 분석하는 '폐자원에너지시설 입지 분석 플랫폼(MELT)' 등이 제시됐다. 공단은 약 91만 건의 폐기물 이미지와 환경 법령, 지자체 조례 등의 데이터를 AI와 접목해 환경서비스를 구축했다. 인권경영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최초의 AI 인권영향평가 시범 도입, 인권침해 심의 소위원회 신설, 협력사 대상 공급망 인권점검 체계 구축이 평가 대상이 됐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