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수상 과제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생활패턴 변화와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징후 포착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 현장 대응으로 연결된다. 한전은 이 서비스로 누적 15명을 구조하고 약 69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으며,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을 86% 단축해 현재 전국 179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