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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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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통합

13건 · 전체 뉴스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질책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해당 기관 노동조합과 국회가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모두 정부와 해당 기관 간 사전협의, 통합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재무 부담, 주주보호 방안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석유공사 부채 22조원(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 부채 40조원(미수금 14조원)을 합쳐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며 부채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라고 질타했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해외자원개발 투자 손실과 부채 정리가 먼저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세운 통합 취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전문성 공유와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상력 제고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석유공사 통합안, 국정감사서 사전협의·부채·주주보호 쟁점 제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쳐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사전협의 부족, 부채 처리,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주주보호 문제가 지적됐다. 두 기관은 모두 에너지안보를 담당하지만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과 석유비축이, 가스공사는 LNG 도입·저장·배관망 운영과 국가 가스수급이 핵심이어서 사업구조가 다르다. 사설은 전면 통합과 기능별 협력, 기관별 혁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부채비율·신용도·조직 및 전산 통합비용·비용절감 효과·해외자원개발 투자능력·가스공사 주주가치 변화를 수치로 검증해 국회와 국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해외자원개발 정보, 국제시장 분석, 금융, 해외사업 발굴 등은 협력 가능 분야로 거론됐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타당성 검증 요구

지난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갑)과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울산 중구)이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통합의 타당성 검증과 재무 개선·이해관계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두 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두 공사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석유공사의 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의 약 14조원 미수금 문제가 겹쳐 있다고 지적했으며, 박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석유공사 부채 21조9,700억원, 가스공사 42조8,300억원으로 합계 64조8천억원이라는 수치를 제시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발표 전 통합 관련 협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민간 주주 권익과 소송 가능성, 직원 5,426명의 고용·직무 변화도 쟁점으로 거론됐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보다 천연가스 공공구매 일원화 우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논의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스공사 노동조합이 기관 통합에 앞서 천연가스 구매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지부장 이승용)는 19일 한국가스공사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두 공기업을 통합할 경우 재무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LNG 구매주체를 공공 중심으로 재편하면 구매 협상력과 수급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김종민 의원, 석유·가스공사 통합 전 타당성조사 선행 촉구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19일 대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에 앞서 타당성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 가스공사 40조원 등 양 기관 합산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석유공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고 가스공사도 대규모 부채와 미수금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장 공기업인 석유공사와 달리 가스공사는 상장법인으로 정부 관련 주주가 약 60%, 외국인·개인 주주가 40%라는 점에서 주주 권익 보호와 상법상 쟁점, 주주총회 의결 요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에 따른 기능 재편과 관련해 알뜰주유소 사업을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통진흥 업무와 규제·감독 기관의 역할이 맞지 않고 인력 보강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스크포스(TF) 구성과 공청회,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9일

국정감사장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반대 시위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보도는 현장 사진 기사 형태로, 통합 추진 일정이나 정부 측 입장 등 추가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통합준비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6개 발전 자회사 중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서부·중부·남동·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이다. 발전 5사의 발전설비는 약 53GW이며, 정부는 통합 후 세계 8위 수준의 발전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5개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1800여명은 통합본사에, 600여명은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해 태양광·육상풍력 등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을 맡기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2027년 9월 통합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마치고 10월 1일 한국발전을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 출범 준비 착수

정부가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목표는 2027년 10월 1일 통합법인 '㈜한국발전' 출범이다. 정부는 지난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합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안에 노조·지자체 반응 엇갈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가스공사 노조는 석유공사의 부채가 21조 9천억원, 자본이 -2조 5천억원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라며, 연결 재무제표로 묶이면 약 14조원의 미수금을 가진 가스공사의 부채비율이 약 600%로 높아지고 신용등급과 외화조달 금리에 영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석유공사 노조는 탐사·개발·비축·도입으로 세분된 전문성이 다르다며 통합안의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구시는 가스공사 본사가 있는 대구에 통합공사 본사를 둬야 한다고 주장했고, 울산시는 울산항이 국내 최대 액체항이며 수소배관망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반을 갖췄다는 점을 들어 유치를 주장했다. 두 기관 통합은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도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추진 중단 촉구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이번 통합을 '에너지안보 강화'가 아닌 '부실부채 떠넘기기'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는 석유공사가 부채 21조9000억원과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가스공사도 민수용 미수금 약 14조원으로 재무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석유공사 부실 정리 없이 기관 통합을 먼저 추진하면 가스공사의 신용도와 외화 조달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세 번째 추진

정부가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통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통합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기술과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한 구조개혁의 일환이다. 과거 두 차례 논의에서는 석유공사의 재무구조와 가스공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걸림돌로 지적됐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 방안 발표

정부는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정학적 위험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석유·가스 통합을 통해 국가 에너지안보와 국제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제시했다. 통합 취지로는 석유·가스의 비축과 조달, 자원개발 역량 결집이 거론됐다. 정부는 부실자산 관리를 위한 별도 자회사 신설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설은 양 기관의 자산·부채 및 해외사업 실사, 상장사인 가스공사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독립적 가치평가, 조직·노사 통합의 단계적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공공기관 109곳 감축…발전 5사 단일 법인 통합 추진

정부는 3일 유사·중복 기능 통합과 조직 재편을 통해 공공기관 수를 109개 줄이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기술과 인력을 재배치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며, 자회사와 소규모 기관을 통합하는 것이다. 전략적 구조개혁을 통해 15개 기관을 감축한다. 발전 분야에서는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개편 대상에는 발전과 함께 항만·석유·가스 분야 기관도 포함된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