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석유공사 통합안, 국정감사서 사전협의·부채·주주보호 쟁점 제기
에너지데일리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쳐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사전협의 부족, 부채 처리,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주주보호 문제가 지적됐다.
두 기관은 모두 에너지안보를 담당하지만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과 석유비축이, 가스공사는 LNG 도입·저장·배관망 운영과 국가 가스수급이 핵심이어서 사업구조가 다르다. 사설은 전면 통합과 기능별 협력, 기관별 혁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부채비율·신용도·조직 및 전산 통합비용·비용절감 효과·해외자원개발 투자능력·가스공사 주주가치 변화를 수치로 검증해 국회와 국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해외자원개발 정보, 국제시장 분석, 금융, 해외사업 발굴 등은 협력 가능 분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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