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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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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24건 · 전체 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정경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이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돼 지난달 29일(프랑스 현지시간)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의장단은 폴란드 출신 의장 1명과 한국·미국·EU·일본·스위스·그리스 등 6개 부의장으로 구성됐다. 해당 위원회는 OECD 산하 33개 부문별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화학물질 관리제도 수립·운영 지원, 국가 간 규제 조율, 시험지침(TGs) 등 국제 표준 마련을 담당한다. 위원회가 운영하는 상호인정협정(MAD)을 통해 국가별 중복 시험이 방지되며, OECD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연간 4억1000만유로(약 6173억원)로 추산했다. 기후부는 국제기구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내 입장이 주요 정책 논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11월 1일자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담당하며 ITER 건설과 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 등을 총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ITER 기구에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합류한 뒤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역임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참여하며, ITER 기구 최고위 경영진은 사무총장 1명과 분야별 사무차장 5명으로 구성된다.

11월 2일

KINGS, 케냐·베트남·미국 테네시 대표단 잇따라 방문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 따르면 10월 20일 케냐 원자력·에너지청(NuPEA), 27일 베트남 페트로베트남 및 자회사 경영진, 28일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실 대표단이 잇따라 대학을 방문했다. 논의는 원자력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지식,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케냐 방문단은 저스터스 암부치 와부야보 원자력·에너지청장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으며, KINGS 졸업생 2명이 포함됐다. KINGS는 지금까지 케냐 국적 졸업생 53명을 배출했고 현재 1명이 재학 중이다. 양측은 케냐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월 2일

KOICA·NIGT 등, 피지 태양광·캄보디아 그린수소 협력 추진

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는 태양광을 활용해 지역 전력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캄보디아에서는 그린수소 도입을 위한 국가 로드맵 수립이 추진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등이 각국 여건에 맞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 범위는 설비 공급에서 현지 정책 마련, 투자 재원 연결, 시설 운영 인력 양성까지 포함된다. KOICA는 피지에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700만 달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국영시설에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부산에 위치한 APCC의 기후예측 기술도 이러한 국제협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MOU 체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19일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의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인 IURC를 통해 추진 중인 양 지역 간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우치공과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정책과, 폴란드 우치주 정부, 우치경제특구 관계자도 자리했다.

10월 22일

제2차 한일 AI 실무협의 개최

외교부는 제2차 '한일 인공지능(AI) 실무협의'가 21일 청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외교부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과 일본 외무성 경제외교전략과장이 수석대표를 맡았다. 양국 관련 부처 실무급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AI 정책 현황 공유, AI 연구 분야 협력, AI 안전과 표준 등을 논의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폴란드 우치공대와 에너지 공동연구 협약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19일 폴란드 우치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산업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U의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인 IURC를 통해 진행 중인 양 지역 간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 에너지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에너지 관련 기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와 기업 지원사업은 앞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우치공과대학교 총장, 우치경제특구 및 IUR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9개국 참여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9개국 정부의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학교 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GETPPP)과 연계해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정책교류 프로그램의 마무리 일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체계와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칠레는 태양광 발전 확대 공공정책, 인도네시아는 수소 정책, 카자흐스탄은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각각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럼 이후 충북혁신도시의 수소안전뮤지엄을 방문해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안전홍보관 등을 둘러봤다. 공사는 GETPPP 연계 포럼을 올해로 마무리하되 구축된 협력망을 활용해 가스·수소안전 분야 국제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9개국 참여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 글로벌 가스안전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9개국 정부의 에너지·자원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공사가 한국의 가스·수소안전 관리 제도와 경험을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외 적용을 위해서는 현지의 제도와 전문인력, 기술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으로, 각국 정책 담당자 간 교류가 협력 과제 발굴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 채택…디지털 물관리·기후회복력 협력 확대

한국과 메콩 5개국이 메콩강 유역의 홍수·가뭄·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협력 분야는 디지털 물관리, 기후회복력, 자연기반해법, 통합물관리를 중심으로 한다. 이전 세 차례 포럼과 고위급 대화가 국가별 물관리 현안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것과 달리, 이번 포럼에서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조사·연구, 시범사업, 기술교류,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수단이 제시됐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녹색기후기금(GCF),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개발협력 기관이 언급됐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WANO, 원자력 확대 위한 협력 중요성 강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의 나오키 치구사 CEO가 원자력 확대 국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성공은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해당 발언 외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국수소연합·핀란드수소협회, 수소협력회의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핀란드 측 헤르꼬 플릿 등이 참석했다. 핀란드는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전해·연료전지·저장·운송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 협회는 전시회 참가와 기업 상담, 국제 네트워크 참여를 연계해 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연합,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산업 협력 확대 논의

한국수소연합은 9월 30일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Hydrogen Cluster Finland) 헤르꼬 플릿 회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대사관 공관차석과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2023년 정부 결의안을 통해 2030년 EU 청정수소 생산의 최소 10%를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핀란드 기업 P2X Solutions는 2025년 2월 하르야발타 지역에 2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핀란드수소협회는 2021년 기업 중심 네트워크로 출범해 2025년 3월 정식 협회로 전환했고 약 100개 기업 및 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Hydrogen Economy Roadmap 2026'을 발표했다. 양측은 네덜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World Hydrogen Summit 2027과 연계한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양 협회 간 MOU 체결, 핀란드수소협회의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가입,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5월 WHS 2026에서 국내기업 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운영해 총 102건의 무역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태양광산업협회, 뉴욕 기후위크서 신흥시장 협력 논의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 기후위크 기간 열린 '글로벌 태양광 및 배터리산업협회 모임'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태양광 보급 사례와 산업정책,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에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각국 산업계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3억 가구 태양광 이니셔티브' 등 범국가적 기후행동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하향식 접근과 지방정부의 상향식 접근의 중요성도 논의됐다. 협회는 국내에서도 지역 주도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자체 여건에 맞춘 태양광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제주대 그린수소 RLRC센터, 카탈루냐 등과 수소 국제협력 확대

제주대학교 그린수소글로컬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가 9월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기간 중 카탈루냐–제주 특별세션과 EU 국제도시·지역협력 프로그램(EU-IURC)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일 특별세션에는 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카탈루냐무역투자청(ACCIO), 카탈루냐공항공사, 카탈루냐공과대학교(UPC), 유레캣(Eurecat) 등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센터와 한국수소연합(H2KOREA)이 함께했다. 카탈루냐 주정부는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지원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센터와 공동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에는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5개국 관계자가 참여한 '수소 지역협력 사전 해커톤'이 진행됐다. 16일 해외 참가자들은 제주지역 에너지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정리회의에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학생 교류, 국제 공동사업 참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변화재단,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와 협력 추진

기후변화재단(이사장 최재철)은 18일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Association of Renewable Energy Power Plants)와 재생에너지 및 기후행동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앞서 정부 차원의 기후·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민간에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책 선언과 정보교류 단계를 넘어 현지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원문 본문은 협약 내용 이후 부분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사업 규모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8일

한·IEA,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RISE ASIA'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한-IEA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RISE ASIA)'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과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면담 직후 이뤄졌으며,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제안한 '아시아 지역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구상의 후속 조치다. RISE ASIA는 에너지·자원 수급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전환, 전기화, 전력시스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협력 구상이다. 기후부는 화석연료 공급망 불안,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극한 기후재난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이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UN ESCAP,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정책구상(SINGG)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채택된 협력사업이며, 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2026~2030)의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한다.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 명과 UNEP·ACE·GGGI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국내외 녹색기업 20여 개 사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2일 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녹색 혁신–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을 열고, 오후에는 UNU-IAS·세계은행·GGGI가 녹색전환 재원 조달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 화성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한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국립환경과학원, 제15차 동아시아 POPs 분석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문 기준 라오스·말레이시아·일본·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전문가와 측정분석 전문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3일간 이론·정책 교육과 현장실습, 견학에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POPs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왔다. 올해 교육은 플라스틱·전자제품 난연제로 사용되며 2009년 스톡홀름협약 관리 물질로 등재된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의 분석 이론 강의와 시료채취 현장실습에 중점을 둔다. 일정은 첫날 서울 강서구 호텔에서의 정책·모니터링 강의, 둘째 날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 대기 시료채취 교육, 셋째 날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의 PBDEs 분석 실습으로 구성된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3개국 대상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8월 31일부터 3주간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에는 지금까지 109개국 498명의 전문가가 참여했고, 2017년부터 UNFCCC 사무국과 공동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한국을 포함한 23개국 공무원·연구원 24명과 국내 대학원생 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 보고서(NIR) 작성 기초부터 에너지, 산업공정(IPPU), 농업·산림(AFOLU), 폐기물 등 분야별 배출량 산정 방법과 검증 절차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에는 UNFCCC 사무국, IPCC, FAO, GHGMI에 더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가 새로 참여하며, COP31 공동 의장국인 호주 정부는 태평양 섬나라와 동남아시아 교육생의 항공료를 지원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