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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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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20건 · 전체 뉴스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민관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산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산업 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제와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다뤘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과 서울대 교수가 정책 방향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관련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 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을 설명하며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고, 한국철강협회는 세제지원과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금융 지표 반영 기초지자체 22%…제도 정비 과제 제기

최근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조사에서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반영한 기초지자체는 22%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160개 기초지자체 중 관련 지표를 반영한 곳은 7곳이었다.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2035년까지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50% 이상은 지방에, 70% 이상은 중소·중견기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현재 지표를 반영한 지자체마다 기후금융 평가 항목·기준·배점이 서로 달라 민간 금융기관 참여 시 혼선 가능성이 지적됐다. 대안으로는 공공금고 선정 시 지역 내 기업에 대한 기후금융 공급 실적 지표를 반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10월 19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스트라이튼, 배터리 기업 2곳 인수…6억5000만달러 조달

미국 배터리 제조기업 스트라이튼 에너지(Stryten Energy)가 C&D 테크놀로지스와 트로이언 배터리(Trojan Battery Company)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과정에서 실버포인트캐피털이 주도한 6억5000만달러(약 8697억원) 규모 대출금을 조달했다. C&D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시설 등에 쓰이는 비상전원용 배터리를, 트로이언 배터리는 골프카트와 산업용 운반장비 등에 쓰이는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ESG 딜 소식으로 나이지리아의 3억달러 규모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과 캔디드(Candid)의 7150만달러 기후금융 조달이 함께 전해졌다.

10월 13일

[기자의눈] 보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 — K-GX 지원체계를 보는 시각

전기신문 칼럼은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을 사례로, 어떤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보상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될 때 생기는 문제를 제기했다. 칼럼은 같은 질문을 기후정책에도 적용한다. 정부는 탄소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제고와 녹색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K-GX 전략은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투입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칼럼은 산업계의 녹색대전환이 목표이고 정부의 재정·금융 지원은 기업의 투자와 전환을 유도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막대한 투자 비용과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정부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논단]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네 가지 전제조건

정부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정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을 포함해 약 1000조원 규모를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제조업의 탈탄소 전환, 녹색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충, 지역 발전과 산업 전환기 노동자 지원을 포괄한다. 기후금융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5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하며, 지방에 50%, 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을 배분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고 민간 대기업의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규모는 220조원이다. 필자는 기후금융의 '추가성' 검증과 정책금융기관 건전성 확보, 수소환원제철(2037년 이후)·전기가열로(2040년 이후) 등 장기 기술과 2030년 NDC·2035년 중기 목표 간 시차 보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와 송배전망·ESS 확충 및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의 연계, 정의로운 전환에 따른 사회적 권리 보장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업이 전환 목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의 자금 환수 장치와 신기술 지연 시 대체 경로 마련 필요성을 지적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초지자체 22%만 금고 지정에 기후금융 지표 반영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현행 금고 지정 평가항목을 분석한 결과,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반영하고 있는 기초지자체는 전체의 22%로 나타났다. 해당 지자체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료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행정안전부 제출 '전국 지자체 금고 지정 평가항목'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KoSIF는 정부의 기후금융 확대 정책과 연계한 확산 및 공통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금융 790조 원 공급 계획, 지자체 금고 평가 반영은 22%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자체 금고 지정 평가항목 및 현황'(2026년 8월 31일 기준)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광역지자체 16곳 중 8곳(50%), 기초지자체 227곳 중 50곳(22%)만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있었다. 지표를 반영한 기초지자체 50곳 중 43곳(86%)이 수도권에 집중됐고, 비수도권 160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7곳(4.4%)에 그쳤다. 평가항목은 기후금융 이행실적, 녹색금융 추진실적, 탄소중립 기여도, 탈석탄 선언 여부 등으로 제각각이었고 배점도 1점에서 6점까지 차이를 보였다. 정부는 지난 2월 2035 NDC 달성과 녹색대전환(GX)을 위해 2026~2035년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790조 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고 이 중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12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을 개정해 자율항목 예시로 녹색금융 이행실적과 탄소중립 기여도를 명시했으나, 인정 범위와 실적 산정·증빙 방법 등 공통 평가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10월 8일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에 환영 입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확충, 국내 생산기반 강화 정책에 맞춰 기술개발과 설비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7일 국민보고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K-GX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1000조원 규모의 정책재원을 투입해 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 환영 입장 발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산업계를 대표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7일 국민보고회에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정책 재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에너지 안보 핵심 과제로 제시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태양광·풍력 입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에 주목했으며, 기존 전선의 대용량 교체와 HVDC 송배전 산업 육성이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수요처 간 계통 접속 병목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태양광·풍력이 전기차·배터리와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지정된 점, 핵심 부품·장비 국내생산세액공제, 태양광 핵심 기자재의 경제안보품목 지정, 2028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양산 지원도 언급했다. 기후금융의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 공급망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1000조원 규모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을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를 통한 송전용량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고, 수송 부문은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 육성과 함께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한다. 민간은 4대 분야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220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며, 정책금융은 지방에 5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된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10년간 1000조원 규모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26~2035년 10년간 추진할 전략을 발표했다. 재정 200조원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5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20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산업부문에서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공정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는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직류 송배전 산업 육성을 제시했고, 수송부문은 2035년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를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하고, 정책금융을 지방에 50% 이상·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녹색국채 발행 기반을 마련한다.

10월 7일

정부,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동원

정부가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약 1000조원을 동원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공정 전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전기차·배터리·히트펌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녹색산업 육성이 포함됐다. 기업들은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투입

정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녹색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는 2030년 100GW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입지와 사업부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을 추진하며, 기존 전선을 대용량으로 교체해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직류 송배전 산업도 육성한다. 수송부문에서는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친환경 연료 보조금 체계 구축과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함께 진행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고체 배터리와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상용화를 지원한다. 재원은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로 투입된다.

10월 7일

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따라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하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녹색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α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5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100만~6000만t 추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 중심으로 강화되며, 녹색채권 집중 지원트랙 신설과 다배출 업종 전환금융 도입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전환금융 모범규준 최종안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전환채권·보증·융자 등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10월 7일

정부, 재생에너지 100GW·1000조원 규모 'K-GX' 전략 발표

정부는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K-GX 전략과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100GW로 확대하고,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정유 등 5대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포함해 총 1000조원 규모의 금융·재정 지원을 투입한다. K-GX 전략은 신성장동력 K-GX, 모두의 K-GX, 지속가능한 K-GX 등 3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된다.

10월 7일

볼티드딥·폼에너지·몸박, 기후금융 3건 조달 발표

미국 탄소제거 기업 볼티드딥이 이탈리아 은행 메디오방카로부터 3500만달러(약 474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으며, 금융조달은 CFP에너지가 주선했다. 볼티드딥은 바이오고형물, 가축분뇨, 농업 부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슬러리로 만들어 지하 깊은 지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탄소를 저장하며, 조달 자금은 미국 내 신규 폐기물 처리·지하주입 시설 개발과 관련 기술 투자에 사용한다. 같은 보도에서 폼에너지(Form Energy)는 2억7000만달러 규모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브라질 재조림 기업 몸박(Mombak)은 1억5000만달러 규모 재조림 펀드의 1차 결성을 마쳤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융위, 기후금융 활성화 TF 1차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 등이 참여한 '기후금융 활성화 TF'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2026~2035년간 총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 수립 이후 2026년 7월 기준 42.0조 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74.1%, 7월 누계 목표의 1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K-택소노미와 기업 전환전략에 부합하는 녹색·전환투자를 대상으로 채권 이차보전 확대, 감축효과에 따른 우대금리 차등 지원 등을 담은 2027년 재정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정유, 전자조립 5개 탄소 다배출 업종에 대해 2035 NDC 감축목표를 반영한 업종별 녹색전환 경로 마련 계획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은 전환금융 실무 모범규준 초안을 마련했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신용정보원은 8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기후금융 웹포털 현황을 공유했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 사업에 민간 자금조달 완료

모닥불에너지가 국내 대형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공기열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에 필요한 민간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달로 지난 8월까지 설비 구축을 완료한 전국 주요 숙박시설의 구독서비스 소요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도입처인 전남 여수 그리다리조트는 모닥불에너지와 10년 장기 구독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전기보일러 대신 공기열 히트펌프와 축열조를 구축해 연간 난방비를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외 사례로는 BNP파리바가 2024년 히트펌프 기업 에어라(Aira)의 독일 가구 대상 구독 사업에 2억 유로(약 3000억 원) 규모 금융을 실행한 건이 언급됐다. 모닥불에너지는 앞서 산업단지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사업 금융조달 성사

히트펌프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대표 이창섭)가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성사시켰다고 9월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건이 국내에서 제도권 금융기관이 공기열 히트펌프를 인프라 투자자산으로 인정한 민간 주도 기후금융 사례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지난 8월까지 히트펌프 설치를 완료한 전국 숙박시설 대상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자금 전액에 해당한다. 해당 숙박시설들은 도시가스 공급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9월 10일

FMO·TDB, ETG에 3억9400만달러 지속가능연계대출

네덜란드 개발금융기관 FMO와 동·남부아프리카 무역개발은행(TDB)이 농업 공급망 기업 ETC그룹(ETG)에 3억9400만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신디케이트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제공한다. 지속가능연계대출은 ESG 성과에 따라 대출 조건이 달라지는 구조다. 스코프1·2 배출량 감축, 산림전용 방지, 소규모 농가 100만곳 지원 등 6개 목표의 달성 여부가 대출 마진에 반영된다. 대출금은 ETG의 농산물 구매·가공·운송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같은 기사에서 얼라인드클라이밋의 5억달러 태양광 펀드 조성, EIFO의 우크라이나 풍력발전 1억유로 대출도 함께 다뤄졌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