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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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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전기화

27건 · 전체 뉴스

정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공동주택 실증 추진

정부가 히트펌프를 냉난방 설비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 유도와 시장 형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세웠으며, 국내 주거 형태에서 비중이 큰 공동주택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실증과 보급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증을 선도적으로 완료하거나 에너지 절감 성능 등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본사업 보급 단계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공동주택 사업 표준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부는 2027년을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의 핵심 분기점으로 설정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컨소시엄 공모와 실증 단지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세대별 맞춤형 설계와 설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9일

LG·삼성, 히트펌프 중심 난방 전기화 시장서 경쟁 본격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한 난방 전기화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주택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건설사와 협력해 아파트 공급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초기 시장은 정부 보조금을 활용한 단독주택 보급사업으로 형성돼 있으며, 향후 공동주택과 산업용 대형 히트펌프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주택은 국내 전체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지만 설비 하중과 설치 공간 제약으로 설계 단계부터 히트펌프 적용 검토가 필요하다.

10월 29일

히트펌프 보급, 설치 후 운영 성과 관리 필요성 제기

건물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의무 설치 기준 충족 후 실제로 가동되지 않거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건물용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을 맞추기 위해 도입됐으나 연료비 부담과 경제성 문제로 가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도 설치 여부는 확인되지만 운영 성과 검증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재생열 설비는 실제 효율이 달라도 동일한 기준값으로 평가받는 구조여서 개선 요구가 나온다. 정부가 난방 전기화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설치 이후 운영 성과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 설비의 시행착오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ARFKO 2026, 데이터센터 액체냉각·난방 전기화로 양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1일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주요 공조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난방 전기화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을 565TWh(전년 대비 26.4% 증가)로, 이 중 냉각 등 기반 설비 사용 전력을 195TWh로 전망했다. LG전자, 귀뚜라미범양냉방, 오텍캐리어가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분배장치(CDU)를 출품했고, 신성엔지니어링은 운전 조건에 따라 기존 스크류·터보냉동기 대비 최대 5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무급유 터보냉동기를 처음 공개했다. 난방 분야에서는 대성히트에너시스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를 출시하고 70kW급 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경동나비엔은 난방 SCOP 최대 4.7의 공기열보일러와 북미용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에 포함됐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65℃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ESG 친환경대전서 공개

오텍캐리어가 10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를 중심으로 히트펌프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 제품은 공기-물(Air to Water) 방식으로 실외기 한 대로 바닥난방과 급탕을 처리하며 최대 65℃의 중온수를 공급한다. 가정용 히트펌프 2종(14kW·16kW)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사업' 지원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2011년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개발해 2014년 상용화했고, 지난 7월부터 광주공장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에 들어갔다. 상업·산업용으로는 투입 에너지 대비 3배 이상 효율의 'EHS 옵티멈'과 수축열·빙축열을 통합해 최대 40% 에너지 절감을 제시한 'USX-Edge'를 함께 소개했다.

10월 22일

국제냉난방공조전, 히트펌프 중심 차세대 난방 경쟁

2026 국제냉난방공조전이 21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LG전자, 오텍캐리어, 대성히트에너시스, 경동나비엔 등이 가정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히트펌프 제품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공동주택용 통합 시스템, 고효율·고온수 공급 기술, 보일러 사업에서 축적한 유지관리 역량 등을 내세웠다. LG전자는 '난방 전기화 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와 콤비유닛을 결합해 냉방·바닥난방·생활온수를 하나의 히트펌프로 공급하는 미출시 통합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히트펌프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20% 줄여 아파트 기존 보일러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콤비유닛은 설치 위치와 하중 등 주거공간 여건을 고려해야 해 건설사들과 적용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70kW급 공기열 히트펌프 공개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DHAI 35K-C4-01'과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35kW급 모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70kW급 모델은 한국냉동공조협회 성능시험을 마친 뒤 고효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16kW급 가정용 모델 'DHAI 16K-AA-01'도 함께 전시하며, 이 제품은 제주지역 생활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공급되고 2025년 제주 5개 지역 단독주택용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에 활용됐다. 숙박시설·목욕탕 등 고온수 수요 시설용 제품과 수영장 수온 유지용 전용 히트펌프도 공개된다. 지열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지중열교환기 상부보호정' 특허기술을 선보이며, 개방형 지중열교환 시스템의 이물질 유입과 공급수·환수 혼합 문제를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LG, K-GX 보고회서 히트펌프 주거 전환 계획 발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히트펌프 기반 주거공간 탄소 저감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감축하는 목표로 난방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한 대로 냉방·바닥난방·급탕을 제공하는 아파트용 'EHS 올인원'을 제시하며 2027년까지 국내 공급 기반 구축, 2028~2029년 전국 보급, 2030년부터 글로벌 확대 계획을 밝혔고 제주 단독주택과 용인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히트펌프에 가전·HEMS·ESS·태양광을 연결한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를 제시했으며, 창원공장 중심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실거주 아파트 단지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8일

히트펌프 시장 선점 경쟁…가전·보일러업계 동시 공략

삼성전자·LG전자와 경동나비엔·대성·귀뚜라미 등 보일러제조사가 히트펌프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히트펌프 시장 규모를 연간 3조5000억원, 향후 10년간 35조원으로 추정했고,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시장이 올해 약 888억 달러에서 2031년 약 16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144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삼성전자 EHS는 1kW 전력으로 4.9kW 열을 내며, LG전자는 올 상반기 제주도 보급사업 최다 공급사업자가 됐고, 경동나비엔 공기열보일러 PEM550은 난방 SCOP 최대 5.2 이상을 구현했다. 다만 본체·온수탱크·배관 공사비를 합쳐 대당 1400만원 안팎이 들어 최대 70% 보조금 없이는 소비자 부담이 크고, 전용 계량기 설치와 전문인력 부족도 과제로 지적된다.

10월 8일

LG전자, K-GX 전략 보고회서 히트펌프 기반 주거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LG전자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국민 주거공간의 GX 확산'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주거공간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화석연료 중심 난방 체계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 최적화가 주거공간 GX의 핵심이라고 밝혔으며, 히트펌프·가전·HEMS·ESS·태양광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에너지자립형 모듈러 주택(스마트코티지)을 대표 모델로 제시했다. 회사는 분산에너지특구 기반 에너지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참여, 창원공장 중심의 국내 히트펌프 생산 기반 확대, 주거 유형별 히트펌프 전환 및 에너지 관리 표준화를 통한 공공임대·신축·기축 공동주택 적용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또 기존 보일러 산업 종사자의 전환 지원과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지역 히트펌프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전체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10월 7일

유럽 전기요금 인하에 히트펌프 판매 11% 증가

유럽히트펌프협회(EHPA)는 올해 상반기 유럽 12개 주요국에서 히트펌프가 약 116만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05만대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가디언은 28일(현지시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기요금 인하 정책이 시행된 상황을 배경으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입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 기반 냉난방 기기로 전환하는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설명됐다.

9월 29일

난방 전기화로 동계 전력피크 우려…히트펌프 350만대 영향 점검 필요

난방철을 앞두고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동계 전력피크 영향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전력계통 영향 점검과 수요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력업계에서 나온다. 히트펌프는 공기·하천·지열 등의 열을 끌어와 투입 전력보다 많은 열에너지를 생산하지만 가동에는 전력이 필요해, 기존 화석연료가 담당하던 에너지 수요가 전력수요로 전환되는 구조다. 국내 출시된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 8~16kW급을 기준으로 성능계수(COP) 3.3 정격 난방 시 한 대당 약 2.4~4.8kW, COP 2.75 시 약 2.9~5.8kW의 전력이 필요하다. 이를 350만대에 단순 적용해 동시 정격 운전할 경우 COP 3.3 기준 8.5~17.0GW, COP 2.75 기준 10.2GW 이상의 전력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9월 28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히트펌프 첫해 보급물량 95% 제주 집중…한랭지 성능검증 과제

이헌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주택용 히트펌프 보급물량 2580가구 중 제주가 2460가구로 95.3%를 차지했고, 전남 100가구, 경남 20가구다. 정부는 2025년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와 2030년 69만대 목표를 제시했다. 의원실이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올해 2월 제주 겨울철 평균기온은 약 8.1℃, 수도권은 영하 0.4℃로 8.5℃ 차이가 났다. 한국농어촌공사의 2025년 연구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외기온도 5℃ 이하에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영하 15℃ 조건의 '난방저온' 시험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상 히트펌프 보급계획은 총 1만2083대, 사업비는 올해 377억원에서 1730억원으로 확대된다.

9월 17일

모닥불에너지·제주동부신협,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금융지원 협약

모닥불에너지와 제주동부신협은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 가구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닥불에너지는 제주도 1418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제조사와 협업해 최대 10년간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동부신협의 금융상품과 연계해 히트펌프 설치 초기 비용을 구독료 형태로 분산하는 구조로, 이용자는 구독료와 전기요금을 나눠 부담한다. 모닥불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제주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활용된 렌탈·카드 할부는 대부분 5년 이내로 구성됐다. 모닥불에너지는 2025년 말 전북 익산의 한 주유소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10년 구독계약으로 공급한 뒤 소상공인 대상 구독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상업용 중심이던 장기 구독 모델을 가정용으로 확대한다.

9월 14일

경동나비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공기열온수기' 출시

경동나비엔이 히트펌프와 전기히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나비엔 공기열온수기(PCW351)'를 출시했다. 평상시에는 공기 중 열에너지로 온수를 생산하고 사용량이 급증하면 전기히터가 보조로 작동하는 구조다. 동일 사양으로 북미에 출시된 제품(NWP500) 실험 결과, 4시간 누적 온수 공급량이 일반 저장식 전기온수기보다 약 60% 많았고 약 4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로 연간 약 50만원의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히트펌프 전용·자동 절약·쾌속 과열·전기히터 전용·장기간 외출 등 5가지 운전모드를 제공하며, 스테인리스 탱크와 레지오넬라균 방지·동파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개소하고 6월 공기열보일러를 출시했으며, 평택공장에서 공기열보일러와 공기열온수기를 생산하고 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HEATING TECH EXPO 2026' 참가

대성산업 계열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외기 -25℃부터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고온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내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4일

삼성전자,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신설…9월 말 국내 양산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장에는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이 설치돼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까지 실습이 가능하며, AI 기반 진단 프로그램 HASS를 활용한 시운전·서비스 점검 교육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히트펌프 보일러 1호를 설치해 냉방·난방·온수를 통합 제공하는 'EHS 올인원'을 실증 중이며, 경기 용인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는 공동주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네덜란드·미국·영국에서 HVAC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테스트 랩을 두고 혹한·강설 환경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전시회서 히트펌프 출품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프탁 바르샤바 엑스포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25℃~43℃ 외기 조건에서 가동되고 영하 15℃에서 55℃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를 통한 유량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결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함께 처리한다. 회사는 동유럽 난방 설비 수요를 점검하고 유럽 내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히트펌프 시공·서비스 인프라 강화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췄으며, 교육생은 수배관 시공과 기기 설치, AI 가전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시운전·점검을 실습한다. 회사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조성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 4월 제주에서 엔지니어 200여 명 대상 축열식 시스템 맞춤 교육을 진행했고, 6월에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 중이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테스트 랩에서 혹한기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고려대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0일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설치·서비스 인력 교육 확대

삼성전자가 경기 수원 CS 아카데미 내에 EHS 히트펌프 전용 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B2B 협력사와 현장 설치 기술자를 대상으로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장에는 축열식·교번식 물탱크, 온수 제어 키트, 바닥 난방용 온수분배기, 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이 배치됐으며, AI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가동 점검까지 실습한다. 올해 4월에는 제주에서 약 200명의 설치 기사를 대상으로 잉여 전력을 열로 저장하는 축열 시스템 활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광주광역시 북구 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설비를 갖추고 9월 말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HVAC 테스트 랩과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검증도 병행 중이며, 지난 6월 제주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하고 있다.

9월 10일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박람회서 히트펌프 출품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소비효율 A+++ 등급을 취득했으며, 외기 -25℃에서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온수를 공급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동유럽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전시회서 인버터 히트펌프 전시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히트에너시스가 8~10일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전시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전시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외기 -25℃에서 43℃까지 운전이 가능하고, 외기 -15℃에서도 55℃ 고온수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를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적용했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 기술을 기반으로 냉방·난방·급탕을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회사는 현지 유통망과 기술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삼성전자,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개설

삼성전자가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문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춰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 AI 기반 가전 스마트 진단을 활용한 시운전·서비스 점검까지 실습할 수 있다. 회사는 정부의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정책에 맞춘 현장 대응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200여명의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축열식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광주사업장에서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HVAC 테스트 랩'을 두고 혹한·강설 환경 성능을 검증 중이며,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를 설치해 실증하고 있다.

9월 10일

정부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 내년 예산 859억원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데 이어, 단독주택·사회복지시설 중심이던 지원사업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15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늘었다. 기사는 국내 난방시장에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시스템이 이미 촘촘히 구축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또한 소비자 선택에는 설치비와 난방비, 한겨울 성능과 온수 사용, 온돌 중심 주거문화, 전기·가스 상대가격, 공동주택의 설치공간·배관·소음 조건이 작용한다고 짚었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인터뷰, 히트펌프 보급·녹색산업 지원 방향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취임 후 녹색대전환 전략, 현장 중심 경영, 공공성 강화를 강조하며 연구개발-실증-사업화-금융-판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기술원은 올해부터 낮은 GWP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프로판 등 저GWP 냉매의 사용량 저감과 누출 감지·제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정부는 올해 국비 약 145억 원을 투입해 제주 등 온난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화석연료 보일러를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난방 전기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첫 설치 가구 현판식이 열렸다. 기술원은 해외 진출 원스톱 플랫폼인 'K-Green 해외진출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계획도 마련했다. ESG 친환경대전은 10월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

9월 7일

최준영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 회장 "히트펌프 산업화 필요"

탄소중립을 위한 난방 전기화 정책이 추진되면서 국내 난방시장에서 히트펌프가 주목받고 있다. 최준영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 회장은 인터뷰에서 실제 효율과 난방성능, 경제성, 성능 검증과 사후관리를 과제로 제시하고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시장 형성을 강조했다.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히트펌프 산업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산·학·연 의견을 모으는 단체로, 201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인가 이후 신기술 동향 세미나와 국회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정부와 히트펌프 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국제구리협회의 히트펌프 시장 동향 및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