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냉난방공조전, 히트펌프 중심 차세대 난방 경쟁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2026 국제냉난방공조전이 21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LG전자, 오텍캐리어, 대성히트에너시스, 경동나비엔 등이 가정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히트펌프 제품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공동주택용 통합 시스템, 고효율·고온수 공급 기술, 보일러 사업에서 축적한 유지관리 역량 등을 내세웠다. LG전자는 '난방 전기화 존'에서 히트펌프 보일러와 콤비유닛을 결합해 냉방·바닥난방·생활온수를 하나의 히트펌프로 공급하는 미출시 통합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히트펌프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20% 줄여 아파트 기존 보일러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콤비유닛은 설치 위치와 하중 등 주거공간 여건을 고려해야 해 건설사들과 적용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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