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rizon·TNO, 용융염원자로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 착수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Thorizon과 네덜란드 연구기술기관 TNO가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용융염원자로용 소재를 인증(qualify)하는 데 필요한 실험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융염 환경에서의 부식 특성 규명이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이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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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Thorizon과 네덜란드 연구기술기관 TNO가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용융염원자로용 소재를 인증(qualify)하는 데 필요한 실험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융염 환경에서의 부식 특성 규명이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이다.
10월 16일

네덜란드 스타트업 Rable이 하중 지지력이 제한된 취약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거치 시스템 'Rable4Roofs'를 개발했다. 자립형 격자 구조로 하중을 분산해 기존 거치 시스템보다 앵커 포인트를 95% 줄였고, 하중은 6~15kg/m² 수준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벨기에산 용융아연도금강을 사용하며 부식 보증 기간은 15년, 경사 10도 이하 지붕에 적용 가능하다. 사전 조립 상태로 공급돼 작업자 2명이 2시간 30분에 패널 275장용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샤트누아낭브레스 슈퍼마켓 260kW 옥상 프로젝트에서는 구조 하중 13.7kg/m², 자본적지출 0.15유로(0.16달러)/W 절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

웨스팅하우스가 현대엔지니어링건설(현대건설)과 계약을 맺고 네덜란드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해당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을 기반으로 한다. 현대건설이 맡는 업무는 기본설계(FEED) 단계의 설계 연구다.
10월 8일
BESS 소유·운영사 Return이 네덜란드에 위치한 100MW/200MWh 규모 Antares BESS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Energy-Storage.news는 이 설비가 네덜란드에서 상업운전 단계에 도달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중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출력 대비 저장용량 비율은 2시간 수준이다.
10월 8일

수소산업이 기술개발·실증 단계를 넘어 시장 형성 단계로 진입하면서 각국의 정책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공통적으로 수소 가격이 높고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에 직면했으나, 정부가 어떤 위험을 부담할 것인지에서 차이를 보인다. 덴마크는 수소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초기 이용률과 운송비 위험을 국가가 더 부담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산업계에 수소 사용을 강제하는 의무제의 시행 시점과 초기 비율을 낮춰 기업 부담을 조절했다. 한국의 경우 수소차·충전소 등 기존 보급사업의 재정 투입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되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네덜란드 상원이 원자력법(Nuclear Energy Act) 개정안을 승인해 보르셀레(Borssele) 원자력발전소의 2033년 이후 계속운전이 가능해졌다. 기존 법에서는 2033년까지로 운영 기한이 제한되어 있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와 함께 운영사 EPZ의 지분 70%를 인수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 개정과 지분 구조 변경이 함께 진행되는 형태로 발표됐다.
9월 29일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RWE가 네덜란드에 건설하는 400MW/1.1G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다. 해당 프로젝트의 공사는 추후 시작될 예정이다. 별도로 Giga Storage는 벨기에에서 2.8GWh 규모의 Green Turtle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두 사업 모두 GWh 단위 용량의 계통 연계형 저장설비에 해당한다.
9월 22일

야라(Yara)가 네덜란드 슬루이스킬 공장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산업용 탄소 포집 시설을 공식 개장했다고 밸브월드가 전했다. 이 시설은 암모니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연간 최대 80만 톤까지 포집·액화할 수 있다. 포집된 CO₂는 슬루이스킬에 일시 보관된 뒤 노던 라이츠(북극광) 선박으로 노르웨이 외이가르덴으로 운송되며, 해저 2,600미터 깊이에 영구 저장된다.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15년간 약 1,2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야라와 노던 라이츠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포집·액화·운송·저장을 잇는 국경 간 체인을 구성한다.
9월 18일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인버터·배터리 제조사 아트모체(Atmoce)가 가정용 8kWh 에너지저장장치 MS-8K-U PRO를 출시했다. 리튬인산철(LFP) 셀을 적용했고 출력은 5kW이며, 회사는 셀 수명을 15,000회 이상 사이클, 누적 처리 전력량 최대 51MWh로 제시했다. 시스템은 30Vdc 미만에서 작동해 가정용 배터리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고전압 DC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밝힌 AC 왕복효율은 90%(700W 정전력, 상온 측정), DC 왕복효율은 96%(0.2C 충·방전 측정)이며 총 고조파 전류 왜형률은 3% 미만이다. 제품 크기는 830mm×480mm×195mm, 거치대 제외 중량은 76.5kg이고 IP66 등급, 사용 온도 범위 -30~55℃, 최대 고도 3,000m, 소음 35dB 미만, 보증 기간은 25년이다.
8월 27일

네덜란드 국영 원자력에너지기구(Nuclear Energy Organisation of the Netherlands)가 EDF와 웨스팅하우스에 신규 원전 설계 연구 계약을 발주했다. 이 기관은 대형 원전 2기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국영 회사다. 계약 대상은 해당 2기 원전에 대한 설계 연구 수행이다. 이는 네덜란드의 원자로 기술 선정 절차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