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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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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10건 · 전체 뉴스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발사 14시간여 만에 첫 관측 영상 전송

지난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기로 발사된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조기 영상 획득이 발사 직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기능이 정상 작동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1차 양산기 5기는 모두 지상국과 교신 중이다. 전력 생산과 자세 제어 등 시스템 전반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누리호 5차 발사 1시간 전···산화제 충전 완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다섯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다. 7일 오전 11시 20분 기준으로 산화제 충전이 완료됐고, 발사체를 지지해온 기립장치는 철수 절차에 들어갔다. 누리호는 6일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을 마친 뒤 밤사이 점검과 추진제 충전을 차례로 진행했다. 오후 12시 15분 자동 발사운용 모드로 전환될 예정이며, 예정된 발사시각은 낮 12시 25분이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낮 12시 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다. 발사 당일 운용은 오전 9시 40분 케로신 연료 충전, 오전 10시 15분 액체산소 산화제 충전으로 시작된다. 이후 오후 12시 15분 자동 발사운용 모드로 전환되고, 12시 24분 50초 탑재 컴퓨터 이륙 준비 상태, 12시 24분 56초 엔진 점화를 거친다. 12시 25분에 정상 출력 확인 후 발사체 고정장치를 해제하고 이륙한다. 고층풍, 낙뢰 가능성, 태양 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비행 경로상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발사를 막을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7일

대전 기업 5곳 공동개발 큐브위성 '대전샛-1', 누리호 5차 발사 탑재

대전 소재 기업 5곳이 약 2년 6개월간 협력해 개발한 16U급 초소형 큐브위성 '대전샛-1'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우주로 향한다. 위성은 1U(가로·세로·높이 각 10cm) 16개를 결합한 크기에 무게 약 23kg으로, 대전시 도시 공간 관측을 주 임무로 한다. 스탭랩이 체계종합을 맡고 엠아이디가 128Gbit 이상 대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 이피에스텍이 지상 시험 장비와 전력계 부체계, 씨에스오가 전자광학 지구관측 카메라, 컨텍이 발사 후 1년간 지상국 서비스를 담당했다. 지구관측 카메라와 함께 위성 자체를 촬영하는 '우주용 블랙박스' 카메라가 탑재되며, 스탭랩은 16U급에 적용할 진동 저감형 사출장치(디플로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임무 기간은 우선 1년이며 정상 작동 시 연장될 수 있고, 발사 약 20분 후 사출장치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10월 6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누리호 5차 발사 D-1, 발사대 기립 완료

5차 발사를 하루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6일 오전 10시 35분 발사대에 기립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이송과 기립·고정 작업이 완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6시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됐다. 오후에는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이 수행될 예정이다. 발사는 7일 오후 12시 25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우주항공청은 당일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6일

학회·이벤트전자신문

누리호 5차, 발사대 기립·고정 작업 완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가 6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발사대 기립과 고정 작업을 마쳤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 항우연은 앞서 5일 오후 6시 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상황 등을 검토해 발사대 이송을 결정했다. 오후에는 전원과 추진제 충전을 위한 연결·기밀 점검 등을 진행하며, 이를 마치면 발사 준비가 완료된다.

10월 6일

배터리·ESS전자신문

LG, 누리호 5차에 카메라·배터리 등 부품 5종 탑재…2028년 자체 위성 추진

LG사이언스파크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부탑재 큐브위성에 LG전자·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의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카메라와 배터리 등 상용 부품의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상에서 축적한 부품 기술을 우주 환경에서 시험하고 확보한 운용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 산업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탑재는 내후년 발사 예정인 자체 큐브위성의 부품 우주 실증 차원이다.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업한다.

10월 6일

KERI·무인탐사연구소, 달 탐사 로버 전기구동시스템 국산화 착수

한국전기연구원(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과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가 달 탐사 로버용 전기구동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KERI는 전동기·전력변환장치 설계·분석을, UEL은 우주 로봇 시스템 개발과 운용을 담당하며, 현재 국내 우주급 모터·액추에이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개발 목표는 총중량 25kg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시속 4m로 이동하는 것으로, 최고 125℃의 달 표면 고온과 고진공, 달 표토 환경을 견디도록 설계한다. 연구팀은 HILS(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를 구축했고, 측정 데이터 분석에서 확인된 특성에 대해 약 5개월간 제작사와 기술 협의를 진행했다. KERI는 올해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의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 지원하며, 2032년 이전 달 표면 로버 투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0일

전기연, 달 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10월 누리호 5차 발사로 첫 우주 실증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주 환경용 모터와 전력변환장치를 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125℃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무게 25㎏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초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구동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검증을 위해 가상 우주 환경에 실제 모터와 제어기를 연결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HILS 시험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 모터를 포함한 전기구동 시스템 전체로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기 목표는 정부 달 탐사 일정에 맞춰 2032년 KERI 구동 기술을 적용한 로버를 달 표면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ERI,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본격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력해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와 '우주 헤리티지'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2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로버를 움직이는 우주급 액추에이터(구동기)는 현재 전량 외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125℃의 달 표면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총중량 25kg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시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전동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선행 연구 중이며, 가상 우주 환경에서 부품 성능을 검증하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HILS)을 구축하고 있다. KERI는 UEL과 협력해 올해 10월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연구팀은 대상 모터와 인버터의 입·출력 특성을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특성을 확인했고, 약 5개월간 선도 제작사와 기술 협의를 거쳐 해당 특성을 규명했다.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