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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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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pv magazine

Modi Energy, 덴마크서 초기비용 없는 태양광+ESS 서비스 출시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Modi Energy가 덴마크에서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직접 설치·소유하는 에너지 서비스(EaaS)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회사는 고객 전기요금을 시장가격(마크업 없는 도매가격에 관세·세금·부가세 합산 기준) 대비 20% 낮게 보장하며, 절감액은 월별 청구서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전기 공급 계약은 6개월, 하드웨어 계약은 12개월 의무 기간을 두고 이후 자동 연장되며, 첫 5년간 철거 수수료가 적용되고 계약은 새 주택 소유자에게 무상 이전할 수 있다. 가구당 태양광 15~24kW(통상 24kW)와 배터리 30~40kWh가 설치되고, 배터리는 가정 소비 최적화와 함께 덴마크의 주파수 유지·회복 예비력 시장 및 하루전·당일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현재 덴마크 가정에 50대가 현장 시험 중이며 첫 상업 설치는 2026년 말 이전으로 계획됐다.

10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시장 위험 분담 방식, 덴마크·네덜란드·한국 비교

수소산업이 기술개발·실증 단계를 넘어 시장 형성 단계로 진입하면서 각국의 정책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공통적으로 수소 가격이 높고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에 직면했으나, 정부가 어떤 위험을 부담할 것인지에서 차이를 보인다. 덴마크는 수소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이프라인 인프라의 초기 이용률과 운송비 위험을 국가가 더 부담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산업계에 수소 사용을 강제하는 의무제의 시행 시점과 초기 비율을 낮춰 기업 부담을 조절했다. 한국의 경우 수소차·충전소 등 기존 보급사업의 재정 투입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되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EU 첫 상업 규모 CCS 가동…이네오스, 북해 1800m 지하 CO₂ 저장

영국 화학·에너지 기업 이네오스(INEOS)는 18일(현지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그린샌드 퓨처(Greensand Future)' 사업을 공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영구저장을 하나로 연결한 상업 규모 사업이 유럽연합에서 가동된 것은 처음이다. 포집된 CO₂는 북해 해저 1800m 아래 지층에 저장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유럽기후·인프라·환경집행기관(CINEA)도 이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시멘트·철강·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감축 수단으로 CCS가 실증 단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9월 21일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와 30억원 규모 MSR 기술 수출 계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와 약 30억원(226만2000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앞으로 2년이다. 원자력연은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은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IP)을 이전하는 기술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원자력연이 보유한 MSR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