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di Energy, 덴마크서 초기비용 없는 태양광+ESS 서비스 출시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Modi Energy가 덴마크에서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비를 직접 설치·소유하는 에너지 서비스(EaaS)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회사는 고객 전기요금을 시장가격(마크업 없는 도매가격에 관세·세금·부가세 합산 기준) 대비 20% 낮게 보장하며, 절감액은 월별 청구서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전기 공급 계약은 6개월, 하드웨어 계약은 12개월 의무 기간을 두고 이후 자동 연장되며, 첫 5년간 철거 수수료가 적용되고 계약은 새 주택 소유자에게 무상 이전할 수 있다. 가구당 태양광 15~24kW(통상 24kW)와 배터리 30~40kWh가 설치되고, 배터리는 가정 소비 최적화와 함께 덴마크의 주파수 유지·회복 예비력 시장 및 하루전·당일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현재 덴마크 가정에 50대가 현장 시험 중이며 첫 상업 설치는 2026년 말 이전으로 계획됐다.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