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리콜

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국감서 닛산 리프 배터리 결함 논란…차주들 재매입 요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닛산 전기차 '리프'의 배터리 결함 문제가 다뤄졌으며, 피해 차주 3명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황운하 의원은 2026년 5월부터 리콜이 시작됐지만 반복 고장 호소가 이어지고 있고, 국토부가 요구한 배터리 스웰링 관련 별도 리콜은 닛산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공식 수입사 KCC모빌리티가 결함을 호소하는 차주들에게 사기·사문서 위조 등 형사 문제를 거론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통보한 점을 문제 삼고 차량 재매입을 포함한 피해 구제 방안을 요구했다. 심현보 KCC모빌리티 대표는 "협의를 해서 최대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차주들은 고속도로 주행 중 배터리 잔량이 95%에서 0%로 떨어지는 영상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량이 700여 대라고 밝혔으며, 복기왕 의원은 국감장은 협상 자리가 아니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계기라고 설명했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불량 LPG용기 6만6116개 중 3만5916개 미회수…회수율 45.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집계됐다. 회수 대상 6만6116개 가운데 3만5916개가 회수되지 않아 미회수율은 54.3%다. 해당 용기는 2020년 국민신문고 민원을 계기로 한 조사에서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이 확인됐고, 가스안전공사는 충전·사용 중 파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회수명령을 요청했으며 산업통상부는 같은 해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고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통상부 승소가 확정된 뒤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본격화됐으나, 당초 완료 기한인 2025년 6월 30일을 넘긴 상태다. 회수 대상은 윈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20kg·50kg 용기로 제조번호가 'WT-'로 시작하는 제품이다.

10월 19일

전기레인지 화재 3년간 증가…88%가 소비자 부주의

국가기술표준원·소방청·한국소비자원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 안내와 리콜 대상 제품 확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기준 전기레인지 관련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월까지 257건이 발생했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88%인 1242건이며, 음식물 조리 중 화재 435건(35%), 사용 부주의 322건(26%), 가연물 근접 방치 312건(25%), 기타 173건(14%) 순이었다. 세 기관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 후 전원 확인, 가연물 근접 배치 금지, 잠금 기능 활용을 수칙으로 제시했다. 하츠(Haatz) 전기레인지 사용자는 제품 하단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대조해 확인하고, 해당될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고객지원센터(1644-0806)를 통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

9월 21일

전기레인지 화재 매년 증가…정부, 안전사용·리콜 점검 캠페인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소방청, 한국소비자원은 9월 21일 '전기레인지 안전사용 수칙 및 리콜 제품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관련 화재는 2023년 350건, 2024년 369건, 2025년 434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257건이 발생했다. 집계된 화재 중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88%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 음식물 조리 중 방치 35%(435건), 사용 부주의 26%(322건), 가연물 근접 방치 25%(312건) 순이었다. 3개 기관은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사용 후 전원 확인, 가연물 근접 배치 금지, 잠금 기능 활용 등을 권고했다. ㈜하츠 전기레인지 사용자는 제품 하단의 모델명과 제조연월을 리콜 대상 정보와 대조하고, 해당될 경우 사용을 중단한 뒤 고객지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조치를 받도록 안내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