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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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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1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Utility Dive

미 에너지부 배터리 제조 가속기(BattMan), 공급망 공백 보완 추진

미국 에너지부(DOE)의 배터리 제조 가속기(Battery Manufacturing Accelerator, 약칭 'BattMan')가 자국 내 배터리 소재·부품 공급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적용 시점은 향후 수년간으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미국의 배터리 수요는 현재의 4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도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 배터리 제조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다루고 있다.

5시간 전

미국 에너지부,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

미국 에너지부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헬륨의 공급망 위험을 고려해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헬륨 생산업체는 연방정부의 금융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부의 공급망 감시도 강화될 전망이다. 헬륨은 주로 천연가스 생산·처리 과정의 부산물로 생산되며, 미국은 2025년 약 8100만㎥를 생산해 세계 공급량의 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약 3800만㎥를 수출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내 헬륨 추출시설은 이미 가동 한계에 도달했으며, 신규 시설 허가·건설에는 수년이 걸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018년 핵심광물 목록에 헬륨을 포함했으나 이후 제외했고, 2025년에는 제철용 석탄이 핵심소재 목록에 추가됐다.

10월 30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미 에너지부, 배터리 국가전략 발표…'배트맨' 연합체 출범

미국 에너지부 산하 핵심광물·에너지혁신실(CMEI)이 현지시각 28일 '미국 배터리 리더십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30년까지 핵심광물 채굴과 정제, 소재·부품, 배터리 셀 생산으로 이어지는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을 완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연구소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배터리 제조 가속기 연합체 '배트맨(BattMan, Battery Manufacturing Accelerator)'이 공식 출범했다.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통합 배터리 공급망을 안착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미 DOE, 26개주 전력망 강화 프로젝트 수행사 선정

미국 에너지부(DOE)는 기존 전력선의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는 그리드 강화 기술(GETs) 배치 프로젝트 수행사로 아메렌(Ameren Missouri, Ameren Illinois)과 피치 에어로노틱스(Pitch Aeronautics)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DOE가 26개 주에 걸쳐 총 19억 달러를 지원하는 'SPARK(Speed to Power)'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피치 에어로노틱스는 아메렌 핵심 송전망에 라인 장착 센서를 배치해 실시간·예측 기상 조건을 활용한 동적 송전용량 산정(Dynamic Line Rating)을 적용하며, 대상은 미주리·일리노이 내 8000마일 이상의 송전선이다. 아메렌 미주리와 일리노이는 두 개의 고전압 선로를 고성능 도체로 교체해 해당 선로의 전력 수송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숀 슈카 아메렌 송전 부문 사장은 해당 기술이 신규 송전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 전력망 확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美 DOE, 콘스텔레이션에 기존 원전 증설 최대 50억달러 대출 약정

미국 에너지부(DOE)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원전 운영업체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NASDAQ: CEG)에 최대 50억달러(약 6조6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기존 원전의 성능 개선과 발전용량 증설 사업에 투입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신규 원전 건설에 수반되는 긴 인허가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동 중인 원자로의 터빈과 발전설비를 개선해 추가 전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미 에너지부, 신진 과학자 67명에 9600만 달러 연구비 지원

미국 에너지부(DOE) 과학국은 '2026년도 신진 과학자 연구 프로그램(ECRP)'을 통해 신진 과학자 67명을 선정하고 총 96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초지능(SI), 핵융합 에너지, 양자 과학 등 전략 분야 연구자이며, DOE는 이번 지원이 '최고 수준의 과학 복원' 행정명령에 따른 실행 조치라고 밝혔다. 선정자들은 미국 26개 주의 39개 대학교와 11개 국립 연구소 및 과학국 사용자 시설에 소속돼 있다. 지원 규모는 소속에 따라 고등 교육 기관 소속은 5년간 약 87만 5천 달러, 국립 연구소 및 사용자 시설 소속은 5년간 약 275만 달러로 차등 적용된다. 2010년 출범한 ECRP는 현재까지 총 1238건(대학 797건, 국립연구소 441건)을 지원했으며, DOE는 이번 선정이 최종 자금 지급을 보장하지 않고 협상 결과에 따라 철회·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NASA·DOE, 우주 원자력 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에너지부(DOE)가 새로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우주 원자력 개발 전 영역에 걸친 '엔드투엔드(end-to-end)' 협력 체계를 규정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우주 기술의 '새로운 시대(new era)'를 위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구체적 사업명, 예산 규모,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2일

美 에너지부, PJM 대규모 부하 비용의 요금 부담자 보호 방안 요구

미국 에너지부(DOE)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이례적으로 의견서를 제출했다. DOE는 대규모 부하(large load) 관련 비용으로부터 기존 요금 부담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PJM에 요구했다. 의견서에서 DOE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동에 들어가는지, 혹은 지연·축소·취소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기능을 언급했다. DOE는 이러한 추적이 신규 발전설비 투자 비용을 해당 투자를 유발한 수요자에게 배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8일

미 에너지부, 비스트라 원전 출력증강에 최대 42억달러 조건부 대출

미국 에너지부(DOE)는 민간 발전기업 비스트라(NYSE: VST)에 최대 42억달러(약 5조6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비스트라가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에서 운영하는 원전이며, 자금은 출력증강(uprate)과 설비 현대화에 사용된다. 신규 원전 건설이 아니라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투입되는 자금이다. 보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건설기간이 긴 신규 발전소보다 기존 발전설비에서 추가 전력을 확보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美 에너지부, 알래스카 송전선에 1.5억 달러 지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알래스카 남부 해안 벨루가(Beluga) 발전소와 내륙 힐리(Healy)를 연결하는 약 359km 신규 송전선 건설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억 달러이며, 해당 송전망은 주요 항만 지역을 연결하고 알래스카 전체 인구 약 73만5000명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JD 밴스 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과 맞물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 프로젝트에 약 2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공개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을 포함했으나, 한국 정부는 상업적·법적 조건 충족 시 추진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천연가스를 약 1300km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Nikiski) 액화시설까지 운송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445억~545억 달러, 연간 2000만톤 LNG 생산을 목표로 한다.

10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美 NRC, 크레인 원전 재가동 환경영향 검토 완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에너지부 에너지지배력금융실(Office of Energy Dominance Financing)과 공동으로 환경평가서와 '중대한 영향 없음' 판정(FONSI)을 발표했다. 대상은 펜실베이니아주 크리스토퍼 크레인 청정에너지센터(Christopher Crane Clean Energy Center)의 발전 운전 재승인과 관련된 연방정부 조치의 환경적 영향이다. 이번 검토는 해당 설비의 발전 운전 재승인 절차와 연계해 진행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동형 BESS 기업 노마드, 새 소유주 아래 출발…美 DOE 버몬트 실증 승인

노마드 파워 솔루션스(Nomad Power Solutions)는 미국 에너지부(DOE) 전력국(Office of Electricity)이 버몬트주 에너지저장 실증 프로젝트의 진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마드는 이동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새로운 소유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원문에는 프로젝트 용량, 사업비, 일정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미 당국, 중국 배후 해킹 조직의 핵심 인프라 공격 차단

미국 연방 당국이 자국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중국 배후 해킹 활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활동은 수년에 걸쳐 진행됐다. 공격자들은 침해된 IoT 기기를 경유지로 활용했다. 표적에는 미국 에너지부(DOE)를 비롯한 연방 기관과 전력회사 등 주요 부문이 포함됐다.

8월 28일

국토부, 美 제안 에너지·비료 플랜트 10건 국내 기업에 공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에너지·비료 플랜트 등 인프라 사업 10건을 국내 기업에 공개하고 팀코리아 구성을 통한 수주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와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이 초청되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도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김윤덕 장관 방미 당시 미국 에너지부가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 참여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공개 대상 사업에는 네바다주 리튬·붕소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