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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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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시장

6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조현준 회장 3대 실천 원칙 발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과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 조현준 회장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등 3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닐 법인장은 북미 기업 콴타(Quanta)와의 협업으로 현지 차단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올해 6월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25~2026년 직·간접 수주 합산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2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에너지볼트, 인수 진행 중 트럼프 행정부 벌크파워 행정명령 주시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사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벌크파워(대규모 전력) 관련 행정명령을 주시하고 있다고 회사 임원이 밝혔다. 회사는 텍사스와 PJM 계통운영기관(PJM Interconnection), 사우스웨스트파워풀(SPP)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들은 불확실한 규제 환경을 신중하게 헤쳐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인수 조건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SPP 서부 BAA 자원적정성 '임시' 방안, FERC 심사서 반대 의견

미국 Southwest Power Pool(SPP)이 서부 밸런싱 당국 구역(BAA)을 대상으로 제출한 '임시(stop-gap)' 자원적정성 방안이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심사 과정에서 반대 의견에 직면했다. SPP의 시장감시기구(market monitor)는 FERC가 이 제안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시장감시기구가 제시한 근거 중 하나는 해당 방안이 시장 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제안은 FERC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에서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미국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품설명회를 열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수요가 늘고 있는 미국 전력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미국 현지 발전소 거점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 'K-USA Export Bridge'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현지에서 준비를 진행했다.

9월 15일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4일 미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지 발전소를 거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K-USA Export 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현지 운영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설비와 기술 수요를 파악한 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선별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태영팬가드는 발전소 회전기기의 진동을 줄이는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을 선보였다. 현지 발전소 측은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주요 구매 기준으로 제시했다.

9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중소기업 미국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전력산업은 UL, ASME 등 기술·품질 인증과 현지 납품 및 운영 실적을 요구해 국내 중소기업의 초기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 사업 배경으로 제시됐다. 남부발전은 8일부터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현지에서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와 트럼불 복합화력발전소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 운영사(O&M) 미팅과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영어 발표 코칭을 실시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변희정 상생협력실장은 해외 발전 자산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북미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