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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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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8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구 엑스코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대기환경학회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AI와 첨단감시로 여는 통합 대기관리의 미래'로, AI·첨단감시기술, 미세먼지와 오존, 대기질 모델링과 예측, 환경위성,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대기오염 저감기술 및 정책 등 분야별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3일간 신진과학자, 교육프로그램, 특별세션, 한중일 워크숍, 측정·분석, 방지기술, 대기환경연구공모전, 실태·배출관리, 대기환경모델링·AI, 기후변화·에너지 세션이 운영됐다. Plenary Session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의 지표 오존 및 PM2.5 특성과 제어 전략, 중국 대기질 변화, AI 기반 대기환경 정책 전환 등이 다뤄졌다. 실태·배출관리 분야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사업장 대기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제안하고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으며,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ABB 등 기관·기업의 가스 및 미세먼지 측정장비 전시가 함께 열렸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하반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협의체'를 개최했으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관계자와 공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7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사업 가운데 신기술·예산절감·안전 분야 등에서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시상했고, 선정 사업에는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올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는 34개소에 178억원이 투입되며,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 92억원,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 76억원,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 10억원으로 구성된다.

10월 8일

기계연, 차량 그릴·브레이크 집진 기술 개발

한국기계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한방우 실장 연구팀이 차량 그릴을 이용한 공기정화 장치와 브레이크 캘리퍼에 설치하는 먼지 집진 장치를 개발해 카니발과 쏘나타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릴형 장치는 유입되는 미세먼지에 전기를 띠게 한 뒤 집진판에 붙여 제거하며, 주행풍을 이용해 별도의 고출력 송풍장치 없이 작동하고 무선 전력 공급 설비를 갖춘 주차 공간에서는 기존 라디에이터 팬을 가동해 정차 중에도 공기를 정화한다. 브레이크 장치는 패드와 디스크 마찰 시 먼지가 전기를 띠는 특성을 활용해 별도 하전 장치나 흡입 팬 없이 발생 지점에서 먼지를 포집한다. 기계연에 따르면 WLTC 조건에서 1km 주행당 브레이크 마모 먼지 22.2mg을 포집했고(450km 환산 약 10g), 그릴형 장치는 시속 30km에서 PM2.5를 95% 이상, 2.5~10㎛ 입자를 99% 이상 제거했으며 시간당 정화 공기량은 차량 한 대 기준 약 1800㎥, 장착 전후 연비 차이는 1% 이내였다. 연구는 자동차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고 Tribology International, Atmosphere 등에 발표되었으며 국내와 미국, 독일 등에 특허를 출원했다. 실도로 성능과 장기 내구성 검증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인도 열차용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 착수

한국기계연구원 김상복·박인용 책임연구원, 김영훈 선임연구원 연구진이 ㈜티에이치엔과 함께 인도 열차 맞춤형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이 기술은 미세먼지에 전하를 부여해 집진판에 포집하는 방식으로, 여과식 필터와 달리 공기 흐름 통로가 막히지 않는 구조다. 연구진은 기존 열차 공조장치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한 콤팩트 설계를 채택하고 MERV 15 수준의 미세먼지 저감 성능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남대학교와 협업해 공기 중 바이러스 등 감염 매개 물질 제어 기능도 모듈에 통합 적용하며, 인도 현지 열차에 설치해 저감 효율·내구성·전력 소모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기업수요기반 1% MVP 프로젝트' 지원으로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수행된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2002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위임됐으며, 최근 3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합동단속 및 계절별 맞춤 단속 등으로 매년 5만 1000여 개 사업장을 단속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6개 지방정부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배출사업장 지원·소통 확대, 경기도의 첨단장비 활용 스마트 사업장 관리, 경상남도 남해군의 방음림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2025년도 지방정부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에 따라 광역 단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통령 표창을, 기초 단위에서는 경상북도 경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연 5만1000개 배출사업장 점검…지방정부 환경관리 우수사례 전국 확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1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세먼지·악취·소음 등 생활 주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가 추진한 기술지원, 첨단장비 활용, 주민참여형 관리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배출업소 관리 권한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된 지 24년이 됐다. 연간 점검 대상 배출사업장은 5만1000개 규모이며, 단속 건수 중심의 사후 규제에서 실시간 감시와 사전 예방, 사업장 개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부-지방정부,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업무는 2002년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위임된 이후 양측 협력으로 추진돼 왔으며, 최근 3년간 매년 약 5만 1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과 계절별 맞춤 단속이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6개 지방정부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평가를 거쳐 포상금이 지급된다. 발표 사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배출사업장 지원·소통 확대 방안, 경기도의 첨단장비 활용 스마트 사업장 관리, 경상남도 남해군의 방음림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2025년도 지방정부 환경관리실태 평가 결과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통령 표창, 경상북도 경주시에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UN ESCAP 동북아사무소에 더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새로 참여해 3자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존 하루 일정이 4박 5일로 확대됐다. 9월 7일 심포지엄은 '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적 대기관리'를 주제로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배출 인벤토리 워크숍이 열려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12개국 대기관리 관계자 24명이 참가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2024년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NEACAP) 기술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