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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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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25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장성군, 2030년까지 481억원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 1만 2900㎡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가축 분뇨 95t, 음식물 폐기물 15t 등 하루 총 145t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며, 생산된 가스는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을 연계·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2024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김한종 군수 등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노후 하수처리장 5년 뒤 333곳…현대화 재원 대책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하수처리장 724곳 중 가동 25년 이상 시설은 2022년 81곳에서 2026년 170곳으로 늘었고, 2031년에는 333곳(전체 약 4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30년 이상 73곳, 25~30년 97곳, 20~25년 163곳으로 집계됐다. 현대화가 추진되는 하수처리장 20곳 중 진행 중인 8곳은 지하화 6곳·복개 2곳이며, 구상 단계 12곳도 지하화를 계획하고 있다. 김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지상화 방식 변경 후 주민 반대로 중단됐으며, 지상형 총사업비 1578억원이 지하화 시 3657억원으로 늘어 추가 2079억원(국비 증액 필요액 약 963억원)이 추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은 15일 국정감사에서 하수·음식물폐수·가축분뇨·하수찌꺼기를 모아 바이오가스와 소각 폐열을 활용하는 '통합형 환경시설'과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10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청명, 고양 내유동에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와 바이오가스 생산 사업을 하는 유한회사 청명이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연구시설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나민수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시설 운영계획과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10월 말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11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탄소배출 감소공법, 운송경로 최적화, 실증조건 설계이며, 하루 평균 50톤 수준의 운영체계를 연구 기반으로 활용한다. 연구시설 운영에는 밀폐형 운영체계를 통한 악취 최소화와 입고·보관·출고 및 야적관리 체계 정비도 병행한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국비 142억 확보

경북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로,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치도 포함된다. 영주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 절감과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 에너지 자립률 22.7%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공사 착수, 2030년 시설 구축 완료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 16일

BIPROGY, 일본 합성메탄·바이오가스 환경가치 인증서 제도 실증 수주

BIPROGY사는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의 '2026년도 환경가치 인증제도 등 정비사업'을 수주해 2026년 8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합성메탄과 바이오가스의 환경가치를 인증하고 인증서 형태로 거래하는 '청정연료 인증서 제도'의 운영방식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BIPROGY가 주관 사업자로 실증체계 구축·운영과 효과 검증을 담당한다. 일본 국내외에서 생산된 합성메탄·바이오가스를 대상으로 복수의 활용 사례를 설정해 환경가치 인증부터 인증서 발행, 이전, 상각까지의 과정을 검증하며, 가스 소매사업자가 인증서를 구매한 뒤 수요자 요구에 따라 상각하면 수요자가 해당 환경가치를 대외적으로 주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포함된다.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가 중장기 제도 운영 관련 조사·검토를,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가 심사·인증업무와 규정 작성 지원을, 미쓰비시종합연구소가 자문을, Klammer사가 프로젝트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일본 도시가스사업자들은 에너지공급구조고도화법에 따라 2030년도까지 가스 소매공급량의 1%에 해당하는 합성메탄 또는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 배관망에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립환경과학원,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 포항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12차 아이씨펙(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막해 16일까지 사흘간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i-CIPEC은 연소, 소각·열분해, 배출 및 기후변화 분야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그리스 등 10개국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사전 토론회를 통해 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화 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다뤘고, 15~16일 본회의에서는 폐자원의 에너지·물질 회수와 환경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논의한다. 한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됐으며,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국립환경과학원,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 포항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12차 아이씨펙(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서는 폐기물에서 열과 가스, 산업 원료를 회수하고 인공지능(AI)으로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을 연결할 해법으로 논의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에 대응해 안정적인 처리능력을 확보하면서 에너지 회수와 환경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방안이 다뤄진다. 행사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으로 제시됐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국립환경과학원,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 포항서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10월 16일까지 경북 포항시 북구 라한호텔에서 제12차 아이씨펙(i-CIPE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이며, 한국·중국·일본·그리스·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UAE·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10개국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첫날인 14일에는 사전 포럼이 열려 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화 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다루고, 본회의에서는 폐자원의 에너지·물질 회수와 환경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됐고, 하수찌꺼기·음식물류폐기물·분뇨·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가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요국의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제도 동향을 비교 검토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국립환경과학원, 포항서 제12차 i-CIPEC 국제학술대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2차 아이씨펙(i-CIPEC) 국제학술대회를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포항시 북구 라한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관리, 그리고 인공지능(AI)'으로, 10개국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의 국제 동향을 논의한다. 첫날인 14일에는 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화 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다루는 사전 토론회가, 15~16일에는 폐자원의 에너지·물질 회수와 환경안전성을 주제로 한 본회의가 열린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국 전문가가 참여해 각국의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됐고, 하수찌꺼기·음식물류폐기물·분뇨·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가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10월 14일

튀르키예, 2040년까지 바이오메탄 연 100억㎥ 생산 계획

UkrAgroConsult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배출량과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바이오메탄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 협회 BİYOYATDER는 기존 바이오가스 인프라를 개선하면 2040년까지 연간 최대 100억 입방미터의 바이오메탄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협회 추산 생산량은 2030년 약 30억 입방미터, 2035년 50억 입방미터, 2040년 100억 입방미터다. 튀르키예는 현재 바이오가스 시설 101개와 매립지 가스 처리 시설 97개를 운영하며, 기존 바이오가스 시설은 연간 약 1,000만 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BİYOYATDER는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최대 용량으로 운영할 경우 연간 최대 3천만 톤의 이산화탄소 환산 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다고 보며, 12년간의 바이오메탄 구매 보증과 연간 지수화가 적용된 최소 60유로/MWh 가격, 허가 생산자의 직접 판매·수출 권한을 제안했다.

10월 7일

서산시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일일 생산량 115% 달성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최근 하루 생산 가능량의 115%에 해당하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했다. 이 시설은 가축분뇨 100톤, 분뇨 70톤, 음식물류폐기물 50톤, 하수찌꺼기 100톤 등 하루 320톤을 중온 혐기성 소화방식으로 통합 처리한다. 금호건설이 개발한 KH-ABC 공법과 수평형 상·하 교반 장치를 적용해 교반 효율을 99% 이상으로 높였고, 함수율 10% 이하 고형연료 하루 약 4톤을 생산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슬러지 건조 열원, 소화조 가온 보일러 열원, 민간발전사 발전 연료로 사용되며 발전 전력은 한국전력에 판매된다. 서산시는 증설 계획 대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과 전력 생산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0월 6일

강원 고성 가진리, 바이오가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고보조율은 50%로 총사업비는 90억원이다.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마을에 하수찌꺼기,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과 임목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이 설치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200㎾급 열병합발전 연료로 사용돼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당초 전국 5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강원 고성군, 경기 이천시, 경북 안동시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는 연간 약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10월 1일

직매립 금지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반입수수료 수입 감소 전망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는 건설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소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반입수수료 수입이 줄어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기준 건설폐기물은 전체 반입량의 52.4%, 반입수수료의 56.3%를 차지했으나 2022년부터 직반입이 중단됐고, 2026년부터는 수도권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됐다. 공사는 50MW 규모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운영해 2024년까지 누적 505만MWh를 생산하고 전력판매 수입 5776억원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17만6854MWh를 발전해 2001년 가동 이후 누적 5278GWh를 기록했다. 같은 해 음식물폐수 처리로 바이오가스 2197만㎥를 생산했고, 하수슬러지 21만501톤을 처리해 복토재 2만7269톤과 고형연료 3만8131톤을 만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에서는 설비 이상으로 50MW 발전시설의 출력이 14~27MW 수준까지 낮아져 발전수익 감소와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30일

세종시, 바이오가스·하수열 연계 집단에너지 하이브리드 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하루평균 방류수량 5만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고, 이는 1만7000세대 공급 규모에 해당한다. 한난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을 하수열과 연계하는 HERE:O 사업을 추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연간 4억5000만원, 한난은 2억원 가량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난은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HERE:O는 '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의 약자로 '다시 쓰는 물에너지'를 뜻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하동근이다.

9월 29일

지역난방공사·기후부·세종시,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난은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의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맡는다. 기후부는 하수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국가 R&D 및 관련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세종 하수처리장 하수열·바이오가스, 지역난방 연계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 수질복원센터 A로, 세 기관은 이곳의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하는 'HERE:O(다시 쓰는 물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처리수에 남은 열을 회수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한난은 연계 설비 구축과 기술 지원을, 세종시는 실증 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제도 지원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연계를 맡는다. 전문가들은 실제 열 공급 규모와 에너지 절감 효과는 설비 구축과 운영을 거쳐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시 하수처리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로,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등 미활용 에너지의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산된 전기와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연계될 예정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세종시·기후부,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수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국가 R&D 및 관련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8일 세종시청에서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방류수량 약 5만 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약 10만 5000Gcal의 열 회수가 가능하며, 이는 약 1만 7000세대의 연간 열 공급량에 해당한다. 사업은 우선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으로,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각각 연간 약 4억 5000만 원과 약 2억 원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연계와 설비 구축·기술지원을 맡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해 하루 처리용량 5000㎥/일 이상 하수처리시설의 하수열 활용가능성 검토를 의무화했고, 하수열을 수열에너지 범위에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세종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시청에서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세종수질복원센터A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바이오가스와 하수열 등 미활용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방류수량은 약 5만9000t으로, 이를 전량 활용하면 연간 약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만7000세대에 연간 공급 가능한 열에 해당한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발전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세종시와 지역난방공사는 각각 연간 약 4억5000만원과 2억원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를 제공한다.

9월 28일

에어레인,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 수소분리막 모듈 공개

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이 9월 14~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수소분리막 모듈을 공개했다. 올해 54회째인 가스텍 2026에는 약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약 5만 명의 에너지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쉘, 엑손모빌, 쉐브론, ADNOC, 베이커 휴즈, 벡텔 등이 참여했다. 에어레인은 2001년 설립 이후 중공사막 생산부터 분리막 모듈 제조, 시스템 설계·제작, 기술 서비스까지 자체 수행해 왔으며, 질소·이산화탄소·메탄·수소 등을 분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카트리지 타입 멤브레인 'Meritair', CCUS용 이산화탄소 분리·포집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사는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 케냐 바이오가스 국제감축 예타조사 선정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상 사업은 '케냐 지역사회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국제감축사업'으로, 케냐 농가에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설비를 보급해 장작 등 기존 조리연료를 대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축 사육 및 분뇨 관리 현황, 조리연료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설비의 기술적 적합성과 경제성, 온실가스 감축 가능성을 분석하며, 케냐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파리협정 제6조 기반 국제감축사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이 기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정부 국제감축사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우간다·탄자니아 REDD+와 말라위 바이오가스 사업의 예비·본 타당성조사를 추진했고, 말라위 바이오가스 사업은 Gold Standard Project Design 등록을 앞두고 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 개최···정책·수요 기반 필요성 제기

가스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가 주관한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27일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은 현재 약 1억톤 규모의 메탄올 시장이 기존 화학원료 중심에서 연료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해광업공단 장준영 처장은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사업을 소개하며 연간 약 2만톤 규모 생산을 시작으로 물류와 정주 환경까지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리한 조성훈 대표는 중국이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과 바이오메탄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효진퓨얼메탄올과 가스엔텍은 각각 바이오매스 기반 생산과 바이오가스의 메탄·이산화탄소 동시 활용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술과 사업모델은 진전했으나 실제 수요와 가격 구조,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8월 28일

기후부,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 제정·고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바이오가스법 제5조 제1항 및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라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의무생산자를 제정·고시했다. 대상은 돼지 사육자 6개소,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운영자 9개소,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사업자 28개소다. 이 고시는 '훈령·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지며, 이후 법령이나 현실 여건의 변화 등을 검토해야 한다. 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올해 9월 17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