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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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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

4건 · 전체 뉴스

범한메카텍, 당진에서 1,047시간 CO₂ 포집 실증운전 완료

범한메카텍은 충남 당진 엘디카본 공장에 설치한 2.5TPD급 CO₂ 포집 실증설비로 누적 1,047시간의 실증 운전을 수행하고 CO₂ 포집률 9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실증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1차 실증에서 410시간 동안 주요 운전조건을 검증한 뒤 운전조건을 최적화한 2차 실증에서 637시간을 운전했다. 회사는 확보한 운전 데이터를 대용량 CO₂ 포집설비 설계와 공정 최적화, 설비 규모 확대, 상업 프로젝트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2.5TPD급에서 50TPD, 100TPD급으로 설비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당진 엘디카본 현장에서 실증 성과 기념행사가 열렸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경남도는 10월 27일 창원시 성산구 범한메카텍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SMR 기업 5개사, 펀드 운용사가 참석한 'SMR 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원전산업 성장펀드의 투자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결성된 총 586억원 규모 펀드는 10개월 만에 도내 기업 5곳에 330억원을 투자했으며, 경남도·금융위원회·한국수력원자력·산업은행이 참여하고 VL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한다. 기업별 투자액은 범한메카텍과 고려정밀공업 각 100억원, 알이에스와 상림엠에스피 각 50억원, 갓테크 30억원이다. 경남도는 30억원을 출자하며 출자금의 3배 이상을 지역 원전기업에 투자하는 조건을 설정했고, 실제 투자액은 출자 약정액의 11배에 달했다. 경남도는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에 따라 2035년까지 SMR 제조부품 독자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VL인베스트먼트는 2027년 3월 결성을 목표로 1000억원 규모 2차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남도, 원전산업 성장펀드로 SMR 기업 5곳에 330억원 투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7일 '원전산업 성장펀드 투자, SMR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들과 투자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창원시 성산구 소재 범한메카텍에서 열렸으며, 성장펀드 투자를 받은 도내 SMR 기업 5개사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펀드 결성 이후 10개월 만에 이들 기업에 총 330억원이 투자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확대에 필요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2030년까지 1.5조원 규모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추진

경남도는 도 출자펀드를 현재 7688억원에서 2027년 1조원, 2030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의 벤처투자액은 2023년 302억원, 2024년 680억원, 2025년 117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증가율 73.1%는 세종에 이어 전국 2위이자 비수도권 투자액 기준 대전에 이어 2위다. 올해 상반기 553억원이 투자됐고 도는 연말까지 13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기계 등 주력산업에 AX·AI를 더한 분야에 투자하며, SMR 분야 범한메카텍은 경남도 원전산업 투자펀드에서 100억원을 지원받은 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연말까지 469억원 규모로 결성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와 연계한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내년 상반기 5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