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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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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배터리

22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KTR, 구미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개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10월 28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1단지에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KTR은 경북 구미에 배터리 전주기 시험·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검증부터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와 재사용까지 연계해 배터리 서비스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BaaS(Battery as a Service)는 배터리를 구독·대여 등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KTR은 이를 통해 경북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김정관 산업장관, 구미서 25조원 투자 지원·제조 AI 전환 확산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 경북 구미를 방문해 LG이노텍 구미4공장 현장 점검,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투자기업 간담회, 제3차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준공된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등급 분류와 선별, 안전성·신뢰성 검증을 수행하며 배터리 리스·구독·재사용 등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지원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LG이노텍·SK실트론·자화전자·삼성전자·LIG D&A·LS전선·삼성SDS 등 7개 기업의 구미지역 투자계획은 총 약 25조원 규모이며, 기업들은 전력·인프라·인재 양성 관련 애로를 전달했다. 산업부가 분석한 AI 팩토리 우수사례 38건에서는 생산성이 30.1% 향상되고 불량률이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구미·청주·포항 AX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산단 AX 분과 내 13개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2030년까지 누적 2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민테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완료

배터리 검사·진단 기업 민테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경상북도·포항시와 4년간 추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팩·모듈 단위 인라인 적용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같은 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고속 진단기술에 AI 알고리즘과 자동화 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입고·적재·성능평가·등급분류·이송·통합관제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처리 규모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최대 3만 대로 설계됐다. 민테크는 이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검사 설비 및 진단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진단과 등급분류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활용 가치를 높이고 민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심은수 부단장, 경북도 박시균 과학산업국장, 박용선 포항시장과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R-ESS 실증 개시

한국남부발전과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가 10월 15일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Reuse)한 '화재방지형 R-ESS'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피엠그로우가 협력사로 참여했으며,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 실증 현장에서 진행됐다. 양사 관계자들은 실증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무재해 가동을 다짐했다. 해당 설비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과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원문은 가동 설비의 용량 등 세부 제원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1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한국남부발전이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nergy Storage System)'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증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피엠그로우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과 함께 화재 예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화 분야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0월 1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ESS 실증 가동

한국남부발전은 피엠그로우와 함께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화재방지형 R-ESS' 실증 기념식을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실증 현장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에 위치하며,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피엠그로우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설비에는 정밀 배터리 진단 및 안전 제어 기술, 오프가스 사전 감지, 화재 전 단계 모니터링, 지능형 소화 및 온도 제어 기술 등이 적용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실증으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ESS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 ESS 안전 넘어 국제표준 개발로 영역 확대

오명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센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ESS 안전관리 기술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연구센터는 잇따른 ESS 화재를 계기로 추진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기반으로 2024년 4월 개소했다. 현재 ESS 안전성 평가와 함께 무정전전원장치(UPS), 극한환경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용후 배터리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 센터장은 초기에는 ESS 화재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기술·안전기준 마련에 집중했으나, 제조사 안전기술 발전과 제도 정비 이후에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성능평가, 신뢰성 검증, 기술표준 개발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증가, 전력망 건설 어려움 등으로 ESS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화재방지형 ESS 실증

한국남부발전은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nergy Storage System)'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비는 운행을 마친 전기버스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활용해 구축한 에너지저장장치다.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밀 배터리 진단 및 안전 제어 기술과 함께 오프가스 사전 감지, 화재 전 단계 모니터링, 지능형 소화 및 온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남부발전은 실증을 통해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한 운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ESS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10월 1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활용 화재방지형 R-ESS 실증 착수

한국남부발전이 운행을 마친 전기버스의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해 ESS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SS)' 관련 실증을 진행한다. 남부발전은 배터리의 잔존 가치를 활용한 자원순환과 함께 화재 예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사업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날 사용후 배터리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언급됐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배터리솔루션즈,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ESS 사업 진출

킵스바이오파마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LFP 등 사용후 이차전지를 ESS로 재제조·판매하는 재사용(Re-use)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파쇄·추출 기반 재활용 사업에서 확보한 사용후 배터리 중 재사용 가능 물량을 선별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ESS와 충전소용 ESS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1월 LFP 전처리 상용 설비를 구축했으며 처리 능력은 시간당 1톤, 연간 5000톤 규모다. 올해 3월에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기업과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연간 물량 계약을 체결했고, 환경부의 LFP 배터리 재활용 국가 실증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재사용을 위해서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른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가 필요해, 회사는 성능 인증·안전성 평가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제휴 또는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15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독일 프라운호퍼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를 중점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프라운호퍼, 배터리 재생원료 품질검증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의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배터리 재활용·순환경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문갑생 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FFB 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이 문 이사를 대신해 참석했다. 양 기관은 FFB의 배터리 연구 역량과 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시설을 연계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U 배터리 규정은 재활용 원료 관련 문서와 배터리 정보 제공 등을 요구하며, 관련 배터리에는 2027년 2월 18일부터 배터리 여권 의무가 적용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유럽 인증 획득이나 시험결과 상호인정을 곧바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험방법·문서 요건 확인과 인증·검증 절차 연계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월 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브이씨씨와 다원화학, 우수상은 그린코어이엔씨와 이알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챌린지는 1단계 기술·사업모델 구체화 이후 2단계 실증화,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기술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사용후 배터리에서 리튬 등 유가자원을 회수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대상은 양극·음극 사전 분리, 블랙매스 품질 고도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리튬 선택 회수,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등 자원순환 기술을 보유한 중소·창업기업이다. 지원 방식은 이들 기업을 발굴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 인프라와 연계하는 형태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배터리 종류 다양화에 따라 향후 발생할 사용후 배터리의 물량과 성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새 모빌리티 시장 제도 화두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 자산으로 소유·관리하는 방안이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형성을 위한 제도적 논의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차체를 구입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구독·리스 방식으로 이용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사업자는 차량 운행 종료 이후에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재사용·재활용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종속됐던 배터리를 독립 자산으로 전환해 자동차·배터리산업을 금융·보험·에너지·데이터·자원순환 시장과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소유권 분리의 법적 근거 마련만으로 시장이 곧바로 형성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개최… 차세대 전지·사용후 배터리 논의

배터리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배터리코리아 2026'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A·B·C 세 개 트랙에서 총 22개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B트랙에서는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 증권사 소속 발표자 6명이 발표를 맡았다. 발표 주제는 차세대 전지 기술과 정책, 사용후 배터리 평가 인프라, 탄소발자국 규제, 글로벌 산업 재편이었다. 발표자들은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셀 생산 규모를 넘어 차세대 기술과 전주기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 수상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가 주관한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수상식'이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BATTERY KOREA 2026'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다뤄졌다. 출품된 기술로는 양·음극 사전 분리, 블랙매스 품질 개선, 리튬 회수, 양극재 재소재화 등이 제시됐다. 사용후 배터리의 재활용 효율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들이 주요 대상이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사용후 배터리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 좌우

9월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배터리코리아 2026' C트랙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사용후 배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모델이 다뤄졌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에서는 배터리의 남은 성능과 자원 가치를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할지, 해체·재활용해 핵심광물을 회수할지 판단하고 회수 소재를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로 공급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처리 규모 확대와 함께 배터리 상태와 용도에 맞는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9월 21일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폐자원 재자원화 기술 협력 논의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열고 순환경제 기술 보유 공급기업과 제조현장 적용을 검토하는 수요기업 간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했다. 제이케이테크놀로지는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안전성을 진단해 ESS 재사용 또는 재자원화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를 이용해 저농도 리튬을 회수해 탄산리튬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 밖에 에닉스의 폐수·금속 찌꺼기 유가금속 회수, 스피너스의 폐섬유·반도체 공정부산물의 그래핀·탄화규소 전환, 제이티에코비즈의 AI 카메라 폐플라스틱 선별, 시너젠의 폐플라스틱·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이 협력 과제로 나왔다. 행사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석유화학·섬유·포장, 주력 제조산업 자원·에너지 효율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공모 참여 21개사 중 선정된 12개사가 기술을 발표한 뒤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용후 배터리 ESS 3사, 운영·규제대응·자금조달 각각 진전

사용후(second-life) 배터리를 활용한 ESS 기업 B2U, Moment, Rebaba의 최근 진행 상황이 보도됐다. B2U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Moment는 미국 내 규제 준수(compliance) 관련 작업을 진전시켰다. Rebaba는 유럽에서 신규 자금조달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사안의 구체적 용량이나 금액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현대차·기아,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10일 LG에너지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원익피앤이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UBESS) 실증 사업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에서 나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국내 첫 실증 사례다. 실증 설비는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차 급속 충전소와 직접 연계되는 방식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