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인더스트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남부발전이 전기버스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와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화재방지형 R-ESS(Reuse Energy Storage System)'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증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피엠그로우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과 함께 화재 예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화 분야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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