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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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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18건 · 전체 뉴스

중동 플랜트 수주 감소폭 축소…산업부, 사우디·오만 공략 지원

산업통상부는 20일 배준형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대우건설, DL이앤씨, 삼성E&A,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엔지니어링 등 주요 플랜트 기업과 유관기관·학계가 참석한 중동 플랜트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약 250억달러로 전년 동기 384억달러보다 34.8% 감소했으나, 최근 5년 1~3분기 평균 226억달러와 비교하면 11.1% 증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187억달러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가 감소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미주가 112억5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189.2% 증가)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했고, 아시아는 55억4000만달러로 16.2% 늘었으며, 중동은 58억3000만달러로 39.8% 감소했다. 중동 감소율은 1분기 91.1%, 2분기 72.5%, 3분기 39.8%로 낮아졌고 사우디 SAN-Ⅶ 요소비료 플랜트 수주액은 3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0월 20일

사우디, 250MW 태양광 단지에서 멸종위기 가젤 번식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왕립보호구역(Pmbsrr)이 가동 중인 250MW 태양광 설비에 모래가젤 번식용 개체군 38마리를 투입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번식 서식지로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한 7개월간의 개념증명(PoC) 이후 진행된 조치다. 해당 태양광 설비는 3개 구역에 걸쳐 505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370헥타르가 사육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은 66MW 어레이가 설치된 157헥타르 구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연구진은 패널 아래 지표 온도가 노출 지역보다 5~10℃ 낮다고 보고했으며, 인프라 손상이나 운영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개체군 모델링에 따르면 3개 태양광 구역을 활용할 경우 보호구역의 모래가젤 개체 수가 109마리에서 2031년까지 600마리로 늘어날 수 있다. 이 사업은 Pmbsrr과 Amaala Sustainable Company for Energy(ASCE)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10월 15일

사우디 송유관 수송량 회복에 두바이유 배럴당 4달러 하락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02달러(3.66%) 내린 105.6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26달러 오른 100.58달러,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01달러 오른 89.44달러로 마감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6일 동서송유관의 원유 수송량이 하루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투뉴스는 송유관 원유수송량 회복과 비축유 방출에 따른 공급확대 기대가 두바이유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 개최…전기차·에너지 신산업 협력 논의

산업통상부는 지난 6일 서울 FKI타워에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주최·주관하고 산업부가 후원한 행사에는 양국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사우디 측에서는 전기차 생산업체 Ceer, 통신사 STC, 방산기업 SAMI, Saudi Global Ports 등 약 20개사가, 국내에서는 약 90개사가 참석했다. 양국은 기존 인프라·에너지 협력과 함께 첨단산업, 통신·미디어·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물류, 특구개발·건설 등 4개 분야의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AI 전환을 계기로 첨단산업 협력을 가속화하고 한-GCC FTA의 조속한 발효 등을 통해 제도적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사우디, 에너지 넘어 전기차·AI·방산 협력 확대 논의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이 6일 서울에서 열려 양국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사우디의 '비전 2030' 국가전략에 따른 산업 고도화와 경제 다각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첨단산업, 통신·미디어·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물류, 특구개발·건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제안 설명과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사우디 측에서는 전기차 회사 Ceer, 통신사 STC, 국영 방산기업 SAMI 등 약 20개사가, 국내에서는 약 90개사가 참석했다. 양국은 기존 인프라·에너지 분야 협력을 고도화하면서 전기차와 AI, 헬스케어, 방산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GCC FTA의 조속한 발효 등을 통해 제도적 토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6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한-사우디, 전기차·AI·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 후원으로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이 양국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주최·주관했으며, 첨단산업, 통신·미디어·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물류, 특구개발·건설 등 4개 분야 투자 제안 설명과 일대일 상담회가 진행됐다. 사우디 측에서는 전기차 업체 시어(Ceer), 통신사 STC, 국영 방산기업 사미 등 약 20개 사가, 한국 측에서는 약 90개 사가 참석했다. 포럼은 사우디의 국가 전략 '비전 2030'에 맞춰 기존 인프라·에너지 협력을 전기차, AI, 헬스케어, 방위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AI 전환을 계기로 첨단산업 협력을 가속하고 한-걸프협력회의(GCC) FTA의 조속한 발효 등으로 제도적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

한·사우디, 전기차·AI·방산으로 협력 확대…비전 2030 연계

산업통상부 후원으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포럼에는 양국 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기존 인프라·에너지 중심 협력을 전기차,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로 넓히기로 했다. 이는 사우디의 '비전 2030' 계획과 연계된 협력 확대 방침으로 제시됐다.

10월 6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8월 전 세계 계통용 BESS 21GWh 가동…5분의 1은 사우디

지난 8월 전 세계에서 약 21GWh 규모의 계통 연계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약 5분의 1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동된 물량이다. 전체 물량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나왔다. 유럽에서도 BESS 관련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월 22일

사우디 원유 추가공급 제안에 브렌트유·WTI 3% 안팎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92달러(2.69%) 내린 105.83달러, WTI는 3.40달러(3.21%) 하락한 102.43달러에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0달러 오른 128.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사에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애스펙츠에 따르면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 타누라·주아이마 터미널의 하루 선적량은 1주일간 약 200만배럴에서 400만배럴로 증가했다. 미국 EIA 집계에서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79만4000배럴 늘었고, 원유 재고는 4억2342만9000배럴로 64만배럴 감소했다. 사우디 전투기의 예멘 후티 반군 거점 공습과 후티 측의 얀부·카미스 무샤이트 공격 주장 등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9월 17일

사우디 얀부항 원유선적 중단…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07달러(2.90%) 상승한 108.75달러, WTI는 4.44달러(4.38%) 오른 105.83달러로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0달러(0.79%) 오른 127.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홍해 얀부항의 원유선적이 중단됐고, 사우디가 이달 하순 유럽 고객사 공급 물량 일부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송유관 복구에 최대 8주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14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고, 사우디 연합군은 민간인 1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집계로 14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날 10척보다 줄었으며,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하마다-자위야 송유관 밸브 폐쇄로 유전과 생산시설 3곳 가동이 멈췄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전, 사우디 가스복합 사업으로 'Infra Global Awards' 수상

한국전력이 9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재원조달 성과로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총 3.8GW 규모로, 가스복합발전 기술을 적용하고 향후 탄소포집설비 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Carbon Capture Ready' 방식이다. 한전은 25년간의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원(약 30억 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해 약 2조원 규모의 동반 수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역별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례를 심사해 '올해의 우수 사업상'을 수여한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전, 사우디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 수상

한국전력은 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인프라·에너지 금융 정보기관 Green Street가 주관하며 매년 지역별 우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례를 선정한다. 수상 사업은 총 3.8G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 프로젝트로, 향후 탄소포집설비(CCS)를 도입할 수 있는 'Carbon Capture Ready' 방식으로 설계됐다. 한전은 향후 25년간 전력판매계약(PPA)을 통해 한전 지분 기준 약 4조원, 약 30억달러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해 약 2조원 규모의 수출 효과가 예상된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사우디 홍해 프로젝트, 태양광·ESS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운전 개시

PowerChina 자회사 SEPCOIII는 8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홍해(Red Sea) 멀티유틸리티 프로젝트가 전체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CWA Power 자료 기준 설비는 태양광 358MWac, 배터리 저장장치 1,225.4MWh, 백업 내연발전 112.5MW로 구성되며, 국가 송전망과 분리된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통형성형(grid-forming) 배터리가 전압·주파수를 유지하고 태양광 미발전 시 전력을 공급하며, 프로젝트 공개자료에 따르면 운전 중 블랙스타트와 사고 시 운전지속(fault-ride-through) 성능이 확인됐다. 2025년 5월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이 설비 중 1,125.18MWh를 오프그리드 배터리 저장설비 최대 용량으로 인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역삼투 해수담수화(합계 일 32,500㎥), 하수처리(일 16,000㎥), 지역냉방(32,500냉동톤), 폐기물·통신 인프라까지 함께 공급하며 25년 유틸리티 컨세션 구조로 운영된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사우디 재생에너지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BHRR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9곳에서 일한 네팔·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응한 노동자의 53%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강제노동 징후 가운데 5개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노동자들은 취업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진 채 입국한 뒤 임금체불과 폭염 속 장시간 노동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직장을 자유롭게 옮기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BHRRC는 지난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데 이어 후속 조사 결과를 내놨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우디 전력조달공사, 2GW/8GWh 배터리 저장장치 계약 발주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조달공사(Saudi Power Procurement Company)가 총 2GW/8GWh 규모의 배터리 저장장치 계약을 발주했다. 사우디 전력 부문의 단일 구매자(Principal Buyer)인 이 기관은 대규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4건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ACWA Power와 Engie가 참여한 컨소시엄들에 배정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