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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28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 연계 디지털전력망 표준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열리며, IEC/TC57 분야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성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이 'IEC TC57 최신 국제표준 및 기술 동향', 양효식 세종대 교수가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상호운용성', 김태완 명지대 교수가 '전력시스템의 기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적용 기술', 주승환 한화파워 프로가 '사이버보안 표준 및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진흥회는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 향후 국가표준(KS) 개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IEC/TC5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

8시간 전

SNT다이내믹스, 미 국방부 CMMC 레벨 2 인증 획득

SNT다이내믹스는 미국 국방부(전쟁부) 공인 'CMMC 레벨 2'(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2단계)를 획득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CMMC는 미 정부가 방산 공급망의 기술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 통제를 위해 도입한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다. 회사는 인증 취득을 위해 본사, 기술연구소, 생산시설 등 전 영역에서 핵심기술 보호·접근통제와 실시간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등 사이버보안 거버넌스를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4년 6월 국내 방산기업 중 처음으로 CMMC 레벨 1 인증을 획득했다. 정기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이사는 전 세계 미군 MRO(유지·보수·정비) 및 양산시장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2시간 전

[칼럼] 냉장고 해킹과 기후 변동성이 흔드는 식탁

최근 프랑스 전역의 마트 700여 곳에서 냉장고가 해킹되어 내부 온도가 50도 이상으로 올라가 식료품이 상하고 식품 매대가 비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온도가 80도 이상으로 올라가 화재가 발생했다. 칼럼은 2001년 9.11 테러 직후 맨해튼 남부와 2021년 2월 미국 텍사스주 한파 대규모 정전 당시에도 물류 중단과 사재기로 식료품 매대가 비었던 사례를 함께 언급했다. 올해 기상 기록으로는 서울의 10월 최고기온이 113년 만에 30.1℃를 기록했고, 한반도 내륙에 상륙한 태풍은 없었으며 1951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제30호 태풍 '참피'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인도는 6월부터 넉 달간 이어지는 우기 강우량이 평년보다 12.6% 적어 11년 만에 가장 약한 몬순을 겪으며 쌀 생산량이 줄었고, 태국은 폭우로 작황이 부진했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전 세계 쌀 생산의 90% 가까이가 아시아에서 이뤄지고 아프리카로도 공급되는 만큼 인도·태국의 작황 부진이 역내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1월 2일

CISA, 새 전략계획서 선제적 핵심 인프라 방어 제시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새 전략계획을 통해 핵심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방어를 제시했다. 계획에서는 공급망 보안이 별도로 비중 있게 다뤄졌다. CISA는 제3자 의존 관계와 관련해 '데이터 기반 지침과 모범사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은 계획에서 짧게만 언급됐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비축·AI·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민간 전문가 총 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과 원유 트레이딩,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체계 정착을 채용 목적으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고된다.

10월 16일

독일 BSI, 태양광 발전 제어시스템의 인터넷 직접 연결 제거 권고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인터넷으로 접근 가능한 산업용 제어시스템 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 대상은 수력발전소, 풍력발전단지,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과 모든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소규모·초소규모 시설 운영자다. 핵심 권고사항은 발전설비 제어시스템의 인터넷 직접 연결을 없애는 것으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산업용 컨트롤러, 통신장비, 모니터링 게이트웨이, 인버터, SCADA 시스템,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등이 해당된다. BSI는 직접 연결 대신 가상사설망(VPN)과 다중인증을 활용한 보안 원격 접속을 권고하고, 라우터·방화벽·컨트롤러·인버터·통신 게이트웨이 등 장비의 보안 패치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신속히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인터넷에 노출된 기기·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연결 자산 목록을 관리하며, 업무망과 운영망을 분리하고 원격 접속을 허가된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로 제한할 것을 제시했다.

10월 16일

EU 전문가그룹, 고위험 태양광 공급업체 제한 권고

유럽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그룹(SEEG)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이 '태양광 발전의 사이버보안 위험 대응 권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플러그인 시스템부터 유틸리티 규모 발전소까지 EU 태양광 시장 전 구간에서 고위험 공급업체의 부품·소프트웨어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유럽위원회의 공식 의견이 아니며, SolarPower Europe, ENTSO-E, Eurelectric, 독일 BSI, CEER, ESMC 등 11명으로 구성된 소그룹이 분석을 수행했다. 전문가들은 EU 태양광 설비용량이 2015년 86GW에서 2025년 406GW로 증가했고, 인버터 취약점과 중국산 태양광 장비 의존도를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유럽 대륙 계통의 주파수 억제 예비력 3,000MW를 기준으로 영향을 평가해 제조사 클라우드 플랫폼 공격, 제조사가 심은 백도어,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유틸리티 규모 발전소 공격을 3대 고위험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특정 국가나 기업을 고위험 공급업체로 지정하지 않았으며, 대체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시장에 영향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위험평가에 근거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고 해당 평가는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월 8일

Sungrow, iSolarCloud 인증 우회 취약점 패치

Sungrow는 독일 사이버보안 업체 Jakkura의 연구를 계기로 클라우드 플랫폼 iSolarCloud에서 인증 없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던 취약점을 패치했다. 취약점은 Jakkura와 협력한 독립 연구자가 8월 22일 Sungrow에 신고했고, Sungrow는 공격을 재현한 뒤 8월 25일 모든 iSolarCloud 계층에 긴급 패치를 배포하고 같은 날 근본 원인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Jakkura의 Marlin Starkloff 전무는 해당 결함이 특정 인버터 모델이나 제품군이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에 영향을 미쳤으며, iSolarCloud에 연결된 모든 인버터가 노출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ungrow는 9월 중순 Jakkura의 후속 테스트에서 취약점이 재현되지 않았고, 취약점 존재 기간의 플랫폼 로그 점검에서 신고한 연구자 외 악용 흔적, 고객 데이터 유출, 서비스 중단, 무단 조작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Sungrow는 펌웨어 업데이트와 기기 제어 등 주요 기능에 비밀번호 확인과 2단계 인증이 추가로 요구되므로 이 취약점으로 대규모 무단 조작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으며, NCC Group에 독립 보안 평가를 의뢰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필 암호모듈 공급

에너지ICT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의 검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암호모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10월 8일

에네보, 에너지 설비 전용 OT 보안 플랫폼 SentryOT 공개

루마니아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 Enevo가 사내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개발한 OT 보안 플랫폼 SentryOT를 2025년 상반기에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태양광·풍력 발전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변전소, 자동화 계통망 등 운영기술(OT) 환경을 대상으로 하며, 기기별 벤더·모델·버전·펌웨어 자산 목록을 작성한 뒤 변경 여부와 알려진 취약점을 추적한다. 기기 간 통신 흐름을 매핑하고 평소 동작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발전소 급전센터에 알리며, 공격뿐 아니라 모든 이상을 통지하고 대응 여부는 운영자가 판단한다. Enevo는 24시간 OT 보안 관제센터 OmniSOC를 함께 운영하며, 현재 약 100개의 발전·송전·저장 설비가 온보딩됐다. 판매·마케팅 담당 Mircea Stremtan은 SentryOT가 EU의 NIS2 지침 이전에 개발됐으나 24시간 모니터링 요구사항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10월 8일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정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KCMVP(암호모듈 검증제도) 검증을 받았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민간 신재생 발전소 연계 확대로 외부 통신망 접점이 늘면서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데이터 송·수신 구간의 보안 위협 우려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한전KDN 측은 이번 공급을 공공 전력망에서 검증된 보안 기술을 민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적용한 사례로 제시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필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은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모듈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의 검증을 획득했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발전 현장의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전력 데이터 송·수신 구간에 암호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드론, 양자 보안 분야로 대응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

유럽 태양광·풍력 8,547개 시스템 인터넷 노출 확인

네덜란드 인터넷 인텔리전스 기업 Modat와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NL)는 유럽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 8,547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조사는 EU·EFTA·EU 가입 후보국 등 40개국의 운영 중인 발전소를 대상으로 했으며(지붕형 설비 제외) 35개국에서 노출 시스템이 발견됐다. 태양광이 34개국 7,942개로, 스페인 2,766개(전체의 35%), 그리스 1,860개, 이탈리아 753개, 독일 672개 순이었고 이 4개국이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풍력은 23개국 605개로 독일 212개, 이탈리아 192개가 가장 많았으며, 보고서에는 생산 데이터와 함께 시작·정지·리셋 제어가 가능한 풍력터빈 웹 인터페이스 사례가 포함됐다. 연구진은 국가별 집계만 공개하고 특정 사업자나 IP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각국 침해사고대응팀(CERT)을 통해 관련 당사자에게 통보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 암호모듈 공급

한전KDN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 해당 모듈은 국가정보원이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인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 검증을 획득했다. 에너지어스는 태양광 발전소 등에 보급하는 분산형 전원 원격감시제어 장비(RTU)와 이를 관리하는 중앙 통합 관제 서버에 각각 이 모듈을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발전 현장의 원격 감시제어 단말과 중앙 관제 서버 간 전력 데이터 송·수신 구간에 암호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ELECCON' 개최

한국전력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6회째이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너지 기관Ⅰ(제어), 에너지 기관Ⅱ(정보),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예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부문별 8개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11~1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총 32개 방어팀이 주최측 공격팀과 실시간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뉴스룸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9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한수원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재점검하고, 경영진의 보안 의식 제고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정용석 경영부사장,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부사장 등이 사내위원으로 참석했다. 사외위원으로는 구태언 법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에너지ISAC 설명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대상은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ISAC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을 알리며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되는 기구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 개최… 원전 보안체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 사이버보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수원의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보안 인식을 높이는 것도 위원회 개최 목적으로 제시했다. 한수원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원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과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한전KDN, 에너지ISAC 설명회 개최…에너지 분야 사이버 위협 정보공유 확대

한전KDN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공·민간 에너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ISAC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근거한 분야별 정보공유·공동대응 조직으로, 전력·가스·수도·원유 등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식 설립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KDN이 공동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과 전력 관계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침해사고 동향과 제어시스템 가동 전 안전성 확인 시험 방안 등이 소개됐다. 오광선 한전KDN 보안진단부장은 에너지ISAC이 발전·송배전, 수도, 가스, 원유 정제시설의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사고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풍력·ESS 등 분산에너지 설비와 공급망 공격 대응도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한전KDN은 오는 11월 2차 설명회를 열어 참여 기관을 추가로 유도할 계획이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에너지ISAC 설명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는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너지ISAC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향, 기능을 공유하고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되며, 사이버테러나 정보 침해 등에 공동 대응하는 기구다.

9월 16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트럼프 행정부 전력망 사이버보안 행정명령, 미국 ESS 시장에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말 전력망 사이버보안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 명령은 해외에서 제조된 기술이 미국 전력망을 해킹·교란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위험을 근거로 국가안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캐너리미디어는 명령의 문구가 모호해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적용 대상 기술과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2027년 국비 17개 사업 추진…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핵심 현안으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과제가 제시됐다. 국비 확보 대상에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AI 대전환 등 17개 사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12~13일 사직실내체육관 등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또 11~12일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제2회 동남권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열며,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참가하고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전KDN, AIDC 보안 기술 워크숍 개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7~8일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운영에 필요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보안정책 및 기술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춘 논의가 이뤄졌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CL, 노르웨이 Nemko와 전기전자·ICT 시험인증 MOU 체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9월 4일 노르웨이 시험·인증기관 Nemko와 전기전자 및 ICT 분야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시험·인증 협력, 글로벌 기술규제 및 적합성평가 정보 교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업의 인증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은 전기안전, 전자파적합성(EMC), 무선(RF), 사이버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Nemko는 1933년 설립된 시험·검사·인증 기관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KCL은 이번 협약이 정부의 수출기업 해외인증 지원 확대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9월 4일

CISA, 핵심 인프라 대상 무료 사이버보안 평가 6종 폐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핵심 인프라 운영자에게 제공하던 무료 사이버보안 평가 서비스 6종을 폐지했다. OT Cyber Coalition의 타티아나 볼턴(Tatyana Bolton) 사무국장은 "심각한 예산 삭감으로 CISA가 과거처럼 핵심 인프라에 실무적·운영적 지원을 제공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폐지된 개별 평가 항목의 명칭과 삭감 규모 등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미 당국, 중국 연계 해킹조직 'QTFY' 인프라 압류…전력장비 안보 행정명령과 맞물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28일(현지시각)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QTFY'가 운영해 온 핵심 악성 도메인들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과 당국 발표에 따르면 QTFY는 수년간 미 에너지부와 전력회사 등을 겨냥해 왔다. 압류 이틀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두 조치의 연관성을 두고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월 31일

미 당국, 중국 배후 해킹 조직의 핵심 인프라 공격 차단

미국 연방 당국이 자국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중국 배후 해킹 활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활동은 수년에 걸쳐 진행됐다. 공격자들은 침해된 IoT 기기를 경유지로 활용했다. 표적에는 미국 에너지부(DOE)를 비롯한 연방 기관과 전력회사 등 주요 부문이 포함됐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