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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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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12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서 AI혁신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AI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다. 한수원은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 '하이누리(Hy-NuRI) 구축을 통한 초격차 원자력 실현' 과제를 제출해 수상했다. 하이누리는 원자력 발전 분야의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생성형 AI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원전 운영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특화 AI를 통해 원전 운영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OIL, 제조운영시스템 S-imoms 고도화·샤힌 공장 적용

S-OIL은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S-imoms를 고도화하고 '샤힌 프로젝트' 공장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Phase-2 고도화에서는 제조 기준 정보 관리(mMDM), 설비 수명주기 신뢰성·건전성 관리(LRIS), 현장 설비 순회점검(ORS) 등 솔루션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했다. 공정안전·운영 위험 관리 시스템(PSORMS)에는 기존 디지털 작업 허가 중심 4개 모듈 외에 변경 관리, 사고 관리, 공정 위험성 평가 등 8개 모듈을 추가했다. 작업 안전 분석(JSA) 모듈에는 생성형 AI를 적용해 약 2800건의 표준 작업 위험성 평가 데이터와 과거 사고 사례 등을 바탕으로 잠재 위험 요인을 식별하도록 했다. 상업 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 공장에 S-imoms를 적용하는 Phase-3도 완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S-OIL,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S-imoms' 고도화 완료

S-OIL이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인 S-imoms의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장에 구축한 디지털 제조 운영체계를 신규 설비로 확대 적용했다. 제조 데이터 연계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공장 운영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S-OIL은 이를 통해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K-뉴딜 아카데미' 참여해 전력산업 디지털 인재 양성

전력거래소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전력산업 특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등 기관 핵심 직무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취업 지원 과정을 결합한 방식이다. 전력거래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10월 20일 입교식을 열었다.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력시장 디지털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0월 20일

산단공, 산업단지 통합 DBMS 연내 구축…에너지 데이터 정책 활용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러 시스템과 파일 형태로 분산돼 있던 산업단지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6종인 산단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를 2029년까지 14종 이상으로 늘리고, 정책 분석 과제도 현재 5건에서 2029년까지 10건 이상으로 확대한다. 분석 과제는 연도별로 구체화해 내년에는 근로자 통신·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노후 산단 환경개선 정책 고도화, 2028년에는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등 태양광 정책 보완, 2029년에는 입주기업 데이터 기반 신규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법령·지침과 입주기업·생산·고용·에너지 등 내부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염두에 둔 작업을 진행한다. 고성능 GPU를 도입해 내부 AI 학습·추론 환경을 마련하고 AI 업무 어시스턴트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며, 2028년에는 경량화 LLM 기반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18일

엣시, 생성형 AI 사용량을 Scope 3 탄소회계에 연결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엣시(Etsy)가 생성형 AI 사용량을 기존 탄소회계에 연결했다. AI 지속가능성 연구·자문기업 지속가능AI그룹은 29일(현지시각) 폐쇄형 AI 모델의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토큰 기준으로 추정하는 도구 클리어(CLEE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엣시는 클리어의 개발과 시험에 참여했으며, AI 사용량을 탄소회계에 적용하고 관련 환경 데이터를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에도 반영했다. 기업이 AI 배출량을 관리하려면 모델별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해야 하지만, GPT와 클로드 등 상용 AI는 실제 전력 사용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목에 따르면 모델별 에너지 사용량 차이는 최대 30배로 제시됐다.

9월 30일

중부발전, 2차 신입사원 97명 입사…올해 총 210명 채용

한국중부발전은 9월 28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제2차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2차 입사자는 기계직군 47명, 전기직군 50명 등 총 97명으로, 6주간 입문교육 후 각 사업소에 배치된다. 중부발전은 지난 3월 1차로 71명을 선발했고, 현재 공고 중인 3차 채용에서 42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어서 올해 채용 규모는 총 210명이 된다. 이번 채용에서는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대상 별도 제한채용이 실시됐다. 입사식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하이코미'와 '하이코미 에이전트' 시연, 구축 중인 '피지컬 AI 통합관리시스템' 기반 4족 보행 로봇 활용 현장 안전관리 방안 소개가 진행됐다.

9월 28일

생성형 AI 노동생산성 개선폭 4~65%…직업별 편차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생성형 AI의 노동시장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직업별 노동생산성 개선폭은 최소 4%에서 최대 65%까지 분포했다. 조사는 화이트칼라 중심 57개 소분류 직업 재직자 1512명을 대상으로 주당 업무처리량 변화를 측정했다. 응답자 39.1%는 AI 사용 이후 경험·판단력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답했고, '덜 중요해졌다'는 응답은 20.3%였다. 동일 직종 내 인력·채용 변화에 대해서는 '변화 없다'가 62.6%, '줄었다' 15.3%, '늘었다' 13.6%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화이트칼라 청년 고용이 블루칼라 대비 부진하지만 이를 생성형 AI의 영향으로 해석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은 축적한 설계 경험과 기술 자료를 자체 AI 기술에 접목하고 원전 설계·발전소 안전관리 등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온 점이 인정된 결과다. 한전기술은 발전소 설계에 특화된 자체 생성형 AI 'NEXA'를 운영하며 올해 8월 'NEXA 3.0'을 공개했고, 자연어 명령으로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NEXA CODE'를 정식 운영 중이다. 또한 표준설계와 건설 최적화 설계 결과물을 AI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SMR AI 설계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디지털트윈 기반 발전소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SK AX와 발전·에너지산업 AI 전환 과제 공동 발굴에 나섰다.

9월 18일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생성형 AI '바이브 코딩' 업무 자동화 시도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16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삼척본부 바이브 코딩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본부가 추진 중인 'AI 융합형 발전산업 전문가'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거대언어모델(LLM) 및 바이브 코딩 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반복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추론, 제3자 페르소나 기반 의사결정 등 분야에서 총 10건의 프로그램이 출품됐고,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실용성·완성도·창의성을 기준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환경화학부 이신명 주임이 발표한 하계체련장 예약 웹사이트와 환경감시 데이터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받았다. 삼척빛드림본부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현업에 적용하고 성과 분석을 거쳐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전사에 공유할 방침이다.

9월 17일

서부발전, 2026 한국경영대상 AI경영·윤리경영 2개 부문 대상

한국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다. 서부발전은 외부망과 분리된 온프레미스 방식의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위피봇'을 구축해 사내 규정·기술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에 활용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30% 이상 높이고 연간 10만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발전 현장에는 지능형 자율점검 로봇과 모바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약 7300시간의 설비점검 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측면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K-CP 표준에 맞춰 사규와 지침을 정비하고 ISO 37001·ISO 37301 통합인증을 추진 중이며, 협력기업과 'WP청렴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직원 참여형 AI 업무자동화 플랫폼 사내 서비스 개시

한국중부발전이 자체 생성형 AI '하이코미'를 기반으로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임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기능을 만들고 이를 사내에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내 정식 서비스는 17일부터 시작됐다. 중부발전은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자동화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차원에서 축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