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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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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전체 뉴스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 충전소 준공

서울씨엔지㈜(대표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진관클린스테이션(CNG 충전소) 준공을 마치고 11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성됐다.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을 갖췄고 시내버스 최대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서울씨엔지는 11월 6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하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기버스 전환 과도기에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료공급 공백 대응이 구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1월 4일

국감서 전동킥보드 주차관리 비용 업체 분담 요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의 주차 관리 비용 분담을 요구했다. 현재 주차구역 조성과 견인, 신고 시스템 운영은 지자체 예산으로 집행되고 있다. 김 의원은 참고인으로 출석한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에게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른 분담과 주차 관리 강화를 요구했고, 윤 대표는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24년 9월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PM 인식조사에서 응답자 79.2%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불편을 경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관련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사업자의 자발적 관리에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으며, 서울시는 견인 제도 도입 이후 481개 주차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10월 28일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 개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도시형 미래 에너지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산업계가 서울의 에너지 전환 과제를 살펴보고 정책과 기술,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부제는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이다. 전력 중심의 논의를 열에너지와 건물 부문까지 확장해 서울의 여건에 맞는 미래 에너지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 28일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 개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서울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부제는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으로, 기존 전력 중심 논의를 열에너지와 건물 부문으로 확대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맡아 서울의 낮은 전력자급률과 송전망 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와 분산전원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분산전력과 전력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변화와 공급·거래체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탄소중립 시대, 열에너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국내 열에너지 정책 동향과 히트펌프, 미활용열, 지역난방을 다룬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사고 다시 증가…현장 중심 LPG 안전관리 필요성 제기

에너지신문 기자수첩은 가스사고 발생 건수가 2023년 28건, 2024년 36건, 지난해 29건, 올해(상반기까지)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스별로는 LPG 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에서는 사용자 취급부주의와 공급자 부주의에 따른 사고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LPG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도서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되며 사용처가 분산돼 있고 이용 환경도 다양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억원을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매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과 LPG 사업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시·LUCI,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람과 빛, 도시를 잇는 '연결(connection)'의 가치였다. 주제 발표를 맡은 루오시 하오 퉁지대 교수는 사람의 건강, 도시 거주 환경, 자연 생태계, 지속가능한 발전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조명이 설계·관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카오루 멘데 LPA 조명 디자이너는 자연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자연에서 빛과 어두움은 대비가 아니라 교차하면서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연사들은 도시조명이 건축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도시 공간에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핵심 요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10월 15일

전기안전공사·서울시, 공동주택 정전 대응 실무교육 500명 참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두 차례 열렸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리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산 5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사고 시 안전점검 방법으로 구성됐고, 서울에서 실제 발생한 정전 사례와 VR을 활용한 상황별 대응 학습,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및 화재 대응방법도 포함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으며, 인재개발원은 향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서울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대응 교육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했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두 차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다.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500명이 참여했다.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사고 시 안전점검 방법,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요령과 화재 대응방법 등을 다뤘고, 가상현실(VR)로 정전 상황을 재현한 실습도 포함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서울시와 공동주택 정전 예방·대응 교육 500명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계 500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안전점검 방법,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화재 대응 절차로 구성됐다. 서울 지역 실제 정전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시설 유형별 사고 원인을 분석했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정전 상황 재현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 조명 에너지절약·야간경제·AI 논의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의 두 번째 세션 '글로벌 정책 라운드 테이블'이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올리 마르카넨 핀란드 헬싱키시 도시공학 책임자, 올리 란탈라 핀란드 오울루시 혁신 책임자, 임란 알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시의회 의원, 아니사 레제브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여했다. 마르카넨 책임자는 도시조명의 에너지 절약과 시민 안전·도시 활력이 상충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 에너지 위기 당시 헬싱키에서 21시 전에는 도로조명의 40%, 21시 이후에는 60% 감등을 실시했고 국제기준에 맞춘 등기구 교체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내 주요 도로에서 조명 등급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남서울본부, 서울시·25개 구청과 전력공급 현안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지난 16일 강남전력지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관할 25개 구청 전력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안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서울 한강 이남지역 최대수요는 8월 7일 14시 기준 7535M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이규섭 교수의 '국내 전력망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 특강에 이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황과 현안 공유, 한전-지자체 협업 필요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재건축·재개발과 복합단지 등 개발 수요에 대응하려면 전력망·변전소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에너지캐시백 등 수요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지자체 주관 사업 시 전력인프라를 동시 시공하는 '인프라 복합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한전 변전소 현장투어가 진행됐다.

9월 17일

서울시, 전기공사 94개 공종 시공 절차 표준화 자료 배포

서울특별시가 전기설비 분야 94개 공종의 시공 과정을 표준화한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개발해 9월부터 배포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료 개발을 위해 50개 건설현장을 조사하고 현장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명과 인터뷰했으며, 교수·기술사·연구기관 등 7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절차서에는 작업 준비부터 시공·검사·마감까지의 과정과 함께 각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대가, 위험구간 작업 할증과 적정 장비 비용이 명시됐다. 기계설비 분야에서는 건축물 내부 기계설비공사 76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 품셈 해설서도 마련됐다. 올해 7월까지 진행된 공사비 산정 집합교육에는 7차례에 걸쳐 200여개 업체 실무자 282명이 참여했고, 하반기부터 새 자료가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8월 31일

대광위, 위례선 트램 갈등조정안 의결…교통안전심의 절차 확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7일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의 교차로·횡단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 추진 방안을 담은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트램 선로가 도로에 해당하는지와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놓고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경찰청 간 의견이 엇갈려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조정안에 따라 서울시는 트램 선로를 구도로 지정한 뒤 교통안전법에 따른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게 된다. 성남시 구간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선로를 시도로 지정하기로 했다. 위례선 트램은 송파구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8호선 추가역을 잇는 총연장 5.4㎞(본선 4.7㎞·지선 0.7㎞) 노선으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조성되며, 총사업비 3030억원을 LH가 75%, SH가 25% 부담한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AI 화재감시 공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선보였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 대비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은 CCTV로 차량 배터리 온도와 연기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AI가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해 경보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목표로 인프라를 확대해 6월 현재 충전기가 15만기에 달하며, 올해 급속충전기를 500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접근성·안전 강화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생활권 인근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 개선과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위험 대응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와 서울특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등이 소개된다.

8월 26일

서울 전기차 충전기, AI 화재감시·교통약자 배려형 도입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서울지역 전기차 충전시설에 도입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을 키우고 조작부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관련 설비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개됐다. 충전기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에서 이용 편의성과 화재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