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부산세관,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차단 협약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부산본부세관이 3일 부산항 내 불법 해상연료유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상연료유 출하·공급 과정의 무자료 석유거래와 출하전표 위·변조 등을 예방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출하정보 실시간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출하정보를 확인해 불법 유통 의심사례를 분석·단속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선박연료 공급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사례 정보를 석유관리원과 공유한다. 협약식에는 부산지역 정유사 물류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해 출하정보 실시간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21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