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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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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관리

43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2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VPP 사업 확대 추진···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VPP 사업 활성화 방안,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VPP는 분산된 발전설비와 ESS, 전력 수요 자원을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저장·수요 자원 확보부터 통합운영, 전력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높이고, VPP 확대를 제약하는 기술적·제도적 요인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구글, 미국 PJM 권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 구축

구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에너지 기업 볼터스(Voltus)와의 가상발전소(VPP) 구축 계약을 기존의 10배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와 중서부를 포괄하는 PJM 전력망에서 1GW 규모의 가상발전소가 구축된다. 양사는 앞서 100MW 규모 사업을 완료한 뒤 계약을 확대했다. 가상발전소는 기업과 가정의 냉난방 설비·배터리 등을 활용해 전력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참여자에게 전력 감축에 대한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지역 전력망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PJM은 미국 13개주와 워싱턴DC에 걸친 전력망이다.

10월 23일

헤리트 주관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 3차년도 실증 성과 발표

에너지IT 기업 헤리트가 주관하는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이 10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3차년도까지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됐다.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인지적 에너지효율 제어 기반의 공동주택 최적운영 에너지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거주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무자각·무구속' 자율제어로 세대부 에너지 15%, 공용부 에너지 10% 절감을 제시했다. 연구단은 3년간 기축 공동주택의 기존 설비를 활용해 세대 내부와 단지 공용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AI로 통합 관리·제어하는 플랫폼을 개발했고, 올해 실증단지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 중이다. 참여기관 연구진은 융합DR, 유연성 자원 수배전 최적화, 태양광 잉여전력 공유 등 플랫폼 기반 에너지 서비스와 재실 패턴·선호온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22일

가상발전소,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가 (Canary Media 칼럼)

Canary Media의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가상발전소(VPP)를 다시 주제로 다뤘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유틸리티나 대형 기술기업이 구축한 VPP, 그리고 Sunrun·Tesla 같은 태양광·배터리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VPP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새로운 VPP 개념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중단되어 해당 개념의 구체적 내용, 사업자,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2일

구글의 PJM 가상발전소와 전력 확보 경쟁

Utility Dive는 구글이 PJM 지역에서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전력 확보 경쟁의 사례로 다뤘다. 수요관리 기업 볼터스(Voltus)의 다나 게른지(Dana Guernsey) CEO는 새로 등장한 '신규 설비 자체 조달(bring your own new capacity)' 계약을 전력구매계약(PPA)에 비유했다. 그는 PPA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풍력 개발 방식을 바꿨다고 언급하며 두 계약 구조를 비교했다. 제공된 본문은 해당 발언 외의 계약 조건·용량 수치는 포함하지 않았다.

10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세종서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첫 가동…발전소·대형건물 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모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적용 대상은 물 사용량이 많은 발전소와 대형 건축물이다. 관리모델은 물 사용 실태 파악, 절감계획 수립, 이행실적 검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존 물 수요관리가 지방정부의 종합계획 수립 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다소비시설의 물 사용 구조를 확인하고 절감성과까지 점검한다.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여부가 관심사로 언급됐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세종시 물 다소비시설 관리 모범사례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범사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물 다소비시설 선정, 관리계획, 성과검증 기준 등을 규정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수립해 배포했으며, 이는 지방정부가 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상의 시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 수단으로는 수압 관리를 통한 누수 저감, 위생시설 절수설비 도입, 빗물·중수도·하수처리수 재이용률 제고 등이 제시됐다.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리방안 개선과 담당자 성과 포상 등 행정적 지원을 검토하고, 세종시는 협약 관리와 절약 실적 성과 검증을 맡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은 관리계획 수립·성과 검증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물 절약 방법 적용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하며, 필요시 물절약전문업체(WASCO) 기술지원도 연결된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중계전문기관 지정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중계전문기관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역할을 맡아, 정보전송자와 민간 서비스 기업 등 정보수신자를 연결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보장을 위해 2026년 6월부터 마이데이터 제도를 에너지 분야로 확대 적용했다. 그동안 에너지 사용정보는 한국전력, 도시가스사 등 기관과 에너지원별로 분산 관리돼 통합 조회나 민간 서비스 연계에 제약이 있었다. 공단은 전기·가스 사용량 통합 조회,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 추천, 요금 최적화 관리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 법제화 추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윤재옥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을)은 12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공급자가 소비자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의 도입과 이행 근거를 법률에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윤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이 참여했다. 발의 배경으로는 국내 최종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5% 수준으로 증가하는 반면 에너지원단위는 OECD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 현행 공급자 효율향상사업이 고시에 근거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돼 이행 담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개정안에는 목표에너지원단위 달성 지원의 제도적 근거, 지방자치단체 권한 위임, 공공·민간부문으로 나뉜 에너지사용계획 관리체계 정비 내용도 포함됐다. 기사에서는 제도 실효성을 위해 공급자별 의무량, 사업비용 회수방식, 절감실적 측정·검증체계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과제로 언급됐다.

10월 13일

FERC, PJM의 대규모 부하 접속 계획 대부분 반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PJM Interconnection이 제출한 대규모 부하(large load) 계통 접속 계획의 대부분을 반려했다. 해당 계획은 신규 발전설비를 함께 확보하지 못한 대규모 부하에 대해 출력을 제한(curtail)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FERC는 이 방안이 주(州) 정부의 관할권을 침해한다고 밝혔다. 또한 FERC는 해당 방안이 차별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10월 12일

봄·가을 공급과잉 국면, DR 업계 '유연성 자원' 역할 주목

전력당국의 계통 안정화 초점이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여름·겨울에서 공급 과잉이 나타나는 봄·가을로 이동하고 있다. 봄·가을은 냉방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맑은 날씨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출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8월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는 95.3GW였으나, 이번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총수요는 약 47.3GW까지 하락했다. 명절 연휴 산업체 조업 단축이 수요 감소 요인으로 지목됐다. 현재 전력당국은 출력 제어와 ESS 충전 등으로 수요를 만들어 계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의 무게중심도 변화하고 있다.

10월 8일

아이티아이즈, VPP 운영 플랫폼 'EmpoGRID.VPP' 기술세미나 개최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는 지난 7일 소셜캠퍼스온 광주에서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 'EmpoGRID.VPP'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전남대학교 안선주 교수, 한국전기연구원 김성만 박사 등 전력계통·전력시장 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플랫폼 주요 기능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플랫폼은 전력 중개사업자가 자원 등록부터 입찰, 계량, 정산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발전자원과 ESS 운영은 물론 수요관리(DR) 자원 입찰 기능도 포함한다. 아이티아이즈는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의 육지 확대를 대비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세미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능을 고도화하고, 현장 설비·계측장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취득 연계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남부발전,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공장 에너지효율화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10월 6일

ComEd, 2027년까지 가상발전소(VPP) 제도안 제출 예정

미국 일리노이주 전력회사 Commonwealth Edison(ComEd)이 2027년 말까지 가상발전소(VPP) 프레임워크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ComEd의 전략·에너지정책 담당 부사장 Andrew Plenge가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공개됐다. Plenge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배터리에 한정되지 않는 범위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고문은 일리노이의 에너지 전환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으로 VPP 제도를 제시했다.

10월 6일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상발전소 활성화 법안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수요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에너지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다. 이 법안들은 캘리포니아의 전기요금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 유틸리티 지출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명된 법안 가운데 두 건은 가상발전소(VPP) 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번 서명이 정치권의 예상과 달랐다고 전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에너지 안전·데이터 신사업 협약

한전KDN은 지난달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과 총괄, 수요자·관계기관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ARC) 차단기 및 스마트 분전반 개발·공급 확대와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개발을, 엔콜에이아이는 AI 기반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및 최적 운영 기술과 월패드 연계 지능형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3사는 저압 수용가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국내외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데이터를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로 처리·분석해 한전KDN의 도시 에너지 관리 역량(City-EMS)과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세부 협력과제를 지속 협의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신사업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10월 1일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가구 전기안전·에너지관리 협약

한전KDN은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BEMS와 HEMS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을 통해 개별 가구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능형 에너지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 차단기와 스마트분전반 개발·공급 및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을, 엔콜에이아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기술과 월패드 연계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을 맡는다. 3사는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 한전KDN의 City-EMS 역량을 연계해 저압 수용가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에 각사 기술을 적용하고, 세부 협력과제는 지속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9월 30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그리드코드와 인센티브 균형 필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DC는 수백 MW에서 GW급 대규모 부하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GPU 연산 및 작업 스케줄링 특성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 사이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기존 산업용 부하보다 강화된 계통연계 요건(그리드코드)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MISO는 2026년 대규모 부하 계통연계 신뢰도 요건을 정의하면서 램핑, ride-through, 안정도 등 동적 성능을 접속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간 단위·5분 단위 부하예측, 실시간 SCADA 계측정보 제공, 연산부하 접속점의 동기위상측정장치(PMU) 설치 등 운영단계 가시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9월 29일

난방 전기화로 동계 전력피크 우려…히트펌프 350만대 영향 점검 필요

난방철을 앞두고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동계 전력피크 영향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전력계통 영향 점검과 수요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력업계에서 나온다. 히트펌프는 공기·하천·지열 등의 열을 끌어와 투입 전력보다 많은 열에너지를 생산하지만 가동에는 전력이 필요해, 기존 화석연료가 담당하던 에너지 수요가 전력수요로 전환되는 구조다. 국내 출시된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 8~16kW급을 기준으로 성능계수(COP) 3.3 정격 난방 시 한 대당 약 2.4~4.8kW, COP 2.75 시 약 2.9~5.8kW의 전력이 필요하다. 이를 350만대에 단순 적용해 동시 정격 운전할 경우 COP 3.3 기준 8.5~17.0GW, COP 2.75 기준 10.2GW 이상의 전력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법안 국회 제출…공급자 절감목표·과징금 신설

전력과 가스 등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효율적 소비·수요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적 기반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은 에너지공급자에게 구체적인 절감목표와 효율향상사업 이행의무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규모 사업의 에너지사용계획 관리도 공공·민간 구분 없이 강화한다. 에너지다소비사업자의 사용정보를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한국형 그린버튼'의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법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정호 의원이 제출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추석 연휴 낮 11~14시 공공부문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낮 11시부터 14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부는 연휴 기간 수요를 넘어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그 편익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에는 산업용 전력 사용이 감소하면서 전력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된다. 할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 등 공공부문 충전요금에 적용된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나흘간 한낮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국 1만8000여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요금을 50% 할인한다.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증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전기차 배터리로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주택 등에 설치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을 전액 할인한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저압 kWh당 85.4원, 고압 kWh당 80.2원을 지불하고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위해 전력망·수요관리 기술혁신 추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국가 에너지 핵심 과제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전력망 및 수요관리 기술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기관 핵심역량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관리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R&D 결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와 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창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정부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 필요한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요금 절반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충전설비는 같은 시간대 전력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연휴 중 전력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9월 22일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67.7% 허수…'재생에너지 불가론' 팩트체크

임팩트온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의 67.7%가 허위·중복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AI 연산 전력 소모량이 98% 감소했고 데이터센터 전력효율도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팩트온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추이와 ESS, 데이터센터의 수요 제어 역량을 함께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기반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은 실증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히트펌프, 전력 부담인가 유연성 자원인가

투데이에너지에 실린 송찬호 센터장의 시평은 AI·데이터센터·반도체 확대, 전기차 보급, 산업 공정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난방 전기화 수단인 히트펌프의 역할을 다뤘다. 필자는 전기히터가 전기 1로 약 1의 열을 공급하는 반면 히트펌프는 외기·지열·수열·폐열 등 주변 저온 열을 끌어와 같은 전기로 그보다 몇 배 많은 열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수 설비가 겨울 저녁 등 특정 시간대에 동시 가동되면 전력피크를 키울 수 있어, 축열과 디지털 제어를 통해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이나 수요가 낮은 시간에 열을 저장해 사용 시점을 옮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히트펌프가 축열과 디지털 제어를 통해 피크시간 전력소비를 이동시키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고 인용했다. 글은 올해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인정되고 히트펌프 보급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성능 평가를 COP 하나로만 하지 말고 전력피크 저감·잉여전력 흡수·필요 시간대 열 공급 능력도 함께 봐야 한다고 적었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전력수요관리 기술 전시

에너지 AI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두 가지 국책과제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첫 번째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상시제어장치와 실시간 전력시장 대응 기술로, 주택·공공·상업 부문 고객의 파편화된 수요자원을 집합화해 전력시장에 연동하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이다. 두 번째는 항만의 고변동 전력부하와 분산전원을 통합 예측·제어해 피크전력을 절감하는 기술로, 무정전형 선박전원공급(SPO) 시스템과 분산전원, 항만 모빌리티용 충전기를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으로 연계하고 온톨로지·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에너지 운영 관리 시스템을 광양항 현장에 실증한다. 두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 사업으로, 각각 45개월간 150억원과 45개월간 145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9월 17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WCE서 AI 수요관리 국책과제 기술 전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수요관리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수요관리와 광양항 대상 항만 전력수요 최적화 등 두 국책과제다. 온디바이스 AI 과제는 주택·공공·상업 분야 고객의 가용 수요자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집합화하고 전력시장과 연동하는 양방향 자동 수요관리 기술로, 80MW 이상 집합 수요자원화 기술 개발과 제도·기술 실증을 포함한다. 항만 과제는 무정전형 선박전원공급(SPO) 시스템, 분산전원, 항만 모빌리티용 충전기를 AC/DC 하이브리드 전력망으로 연결하고 온톨로지·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EMS로 운영하는 방식이며, 광양항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한국종합무역센터 물절약 사업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WTC Seoul)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이 밀집한 한국종합무역센터로, 물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낭비 요인을 줄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에서는 누수 저감과 절수설비 개선, 물 재이용 효율화를 함께 검토한다. K-water 사장은 윤석대다.

9월 15일

에기평, 한국형 '크라켄' 분산에너지 통합 플랫폼 연구기획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도로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한국형 크라켄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기획 과제가 착수됐다. 에기평은 2028년 관련 연구과제를 공고할 계획이다. 크라켄 모델은 영국 에너지 공급사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AI가 다수의 전력 소비·생산 거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통제하고 발전량과 수요를 예측·관리하며 고객에게 요금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전력 데이터 표준화와 다양한 요금제 적용·통합 정산을 위한 플랫폼 체계가 없어 스마트그리드, 수요관리 등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렀다.

9월 10일

9월 5일부터 주말·공휴일 낮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총 21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에 적용되며, 한국전력공사의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이 모두 대상이다.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전력량요금의 50%인 kWh당 40.1~48.6원을 할인받고,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4000여기(전체 급속충전기의 약 24%)와 한전 완속충전기 3400여기가 포함된다.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9600여기는 한전의 전력량요금 할인 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낮추며, 할인액은 kWh당 85.4~97.2원이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의 잉여 전력 소비를 유도하려는 조치로, 지난 4월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9월 3일

전기차 주말 낮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내년 상반기 계시별 요금제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간대 충전 시 요금은 최대 32% 저렴해진다. 이 조치는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 전력 공급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낮 시간대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봄·가을 실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요금에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낮 시간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시간대에 스마트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다. 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가정의 전력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확대되면서 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난 상황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9~10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시행

한국전력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적용 시간대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대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 등 스마트가전 4종이다. 가전사 플랫폼으로 확인된 지정 시간대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이 적립되며, 기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합산해 익월분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참여 고객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 후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서 신청해야 하며, 가입 이벤트를 통해 총 1106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한전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기간을 봄·가을철로 확대하는 등 본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이훈기 의원, '개문냉방' 지원 중심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이 31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 제36조의3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냉난방설비 소유자·관리자에게 에너지 손실 감소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에어커튼 등 에너지효율 향상 설비의 설치·보급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에너지사용기자재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평상시 개문냉방에 대한 행정지도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기사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효율을 '제1의 에너지원(First Fuel)'으로 규정하고 있다.

8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삼성전자·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8월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세 기관은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에 협력한다. 한전은 향후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가전제품의 가동 시간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로 옮기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수요관리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G전자·한전, 전력 저부하 시간대 가전 사용 시 요금 환급 시범사업

LG전자와 한국전력이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환급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환급 방식은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이며, 시간당 최대 300원이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LG전자가 27일 이를 밝혔다. 사업 대상 시간대는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봄·가을철 주말과 연휴 낮 시간대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LG전자와 지난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가전제품 사용 시간대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이동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3사는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한다.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시간대로 옮겨 계통 효율을 높이는 수요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한전·삼성전자·LG전자, 주말·공휴일 낮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한국전력은 지난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3사는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가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삼성·LG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낮 시간대 가전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두 기업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 시간대를 이동시키는 방식의 수요관리 사업이다.

8월 27일

LG전자·한전,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MOU 체결

LG전자는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환급받는다. 환급액은 한국전력 에너지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 4종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