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Topic

#수전해

48건 · 전체 뉴스

동서발전, 동해서 EPRI 등 참여 수전해 기술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LCRI 해외전문가 초청 수전해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공동 주최하며 이정학 동해시장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EPRI 조 에스트라다 수석팀장과 베루즈 모테알레 기술책임자가 글로벌 수전해 상용화 동향, 대용량 수전해 설비 설계와 발전소 연계, 수소 생산비용 및 경제성 분석, 설비 신뢰성·내구성, 해외 실증사업 운영 경험을 발표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의 그린수소 연구개발 집적단지를 방문해 현장 기술교류를 진행한다. 동서발전은 동해본부에서 3.2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한 수전해 기술개발과 2.5MW급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테크로스, H2 MEET 2026서 5MW급 수전해 스택 공개

부방그룹의 테크로스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H2 MEET 2026)에 참가한다. 테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5MW급 수전해 스택을 공개하고, 스키드 타입 모듈형 설계를 적용한 최대 20MW급 시스템 확장 기술을 소개한다. 테크로스는 2025년 말 MW급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했고, 올해 초 부산공장에 1.25MW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험운전을 진행하며 부하변동 운전 기술 등을 점검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순수 공급 장치와 냉각수 공급 설비, 용수 재이용 설비를 통합한 '워터 패키지'와 아스펜 플러스를 활용한 10MW급 수전해 수소생산시설 FEED 공정 검토 사례를 전시한다. 국내 10MW급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EPC 수행 경험,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등 CCUS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개소…9조원 투자 실행 단계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과 AI 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투자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 수소시티다. 첫 사업인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9월 21일 건축심의 신청 후 새만금개발청이 10월 16일 심의를 완료했고 현재 건축허가와 산업단지 입주계약 등 후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5만312㎡, 연면적 10만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조성된다. 태양광 사업은 9월 17일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새만금개발청은 28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RE100 산업 기반 확대 방향을 제시하고 7만평 규모 장기임대용지 조성과 로봇 클러스터 구축 등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한전 그룹사 'e-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전남 나주 소재 렉스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전KPS 컨소시엄의 '나주 에너지 공공기관 얼라이언스 e유니콘 육성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수전해용 금속분리판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국내 대기업 L사와 해외기업 P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촉매전극의 기술검증(PoC)을 진행해 성능·내구성·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용 100㎠급 금속분리판도 제작·검증하며 접촉저항·내식성·기밀성 시험으로 부품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한국전력의 국내외 PoC, 한전KDN의 전시회 참가, 한전KPS의 성능시험·해외 특허출원 지원과 전남테크노파크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연계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 개발 목표 2035년으로 15년 단축…재생에너지 10GW로 확대

정부는 10월 28일 전북 새만금33센터에서 제35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했으며, 개발 목표 시점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겼다. 개발방식은 민간투자 중심에서 공공주도로 전환해 산업·도시용지 169.6㎢를 공공주도로 매립·개발하고 12.2㎢ 규모의 전략적 유보지를 새로 도입한다. 산업용지는 기존 23㎢에서 37.5㎢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목표는 7GW에서 10GW로 늘린다. 현대차그룹의 총 8.9조원 투자계획 이행을 위해 농생명용지 3공구 일부 12.4㎢를 에너지용지로 조정하며, 투자계획에는 로봇 제조 4000억원,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수전해 1조원, AI 수소도시 4000억원, 태양광발전 1조3000억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전력·용수 공급 기반 마련과 RE100 산업단지,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조성,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29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7GW→10GW 확대, 개발목표 2035년으로 단축

국무조정실은 10월 28일 제35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하고, 개발 목표를 2050년에서 2035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7GW에서 10GW로, 산업용지는 23㎢에서 37.5㎢로 확대된다. 현대차그룹의 총 8조9000억원 투자계획(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태양광발전 1조3000억원, 수전해 1조원, 로봇제조 4000억원, AI 수소도시 4000억원)을 반영해 농생명용지 3공구 일부 12.4㎢를 에너지용지로 조정한다. 정부는 전력·용수 공급과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RE100 산업단지 및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해수유통 확대와 배수갑문 신설 등 환경 대책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같은 날 산업통상부는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사용후 배터리 등급 분류·안전성 검증을 지원하는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를 준공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철강산업 저탄소 전환금융 포럼 2차 회의와 한-앙골라 전력망·태양광·수력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10월 29일

에너지연, 촉매 원자 선택적 배치 '선택적 CVD'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희연 수소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촉매 원자를 원하는 위치에만 선택적으로 배치하는 '선택적 화학기상증착(CVD)'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액상법으로 촉매 기본 구조를 만든 뒤 기체 상태 원료로 필요한 위치에만 촉매 원자를 입히는 방식으로, 원자를 하나씩 또는 작은 원자 집단 형태로 조절할 수 있다. 메탄을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실험에서 투입한 텅스텐 중 실제 반응에 활용되는 비율이 28%에서 82%로, 메탄 전환율은 6.9%에서 51.7%로, 에틸렌 수율은 0.9%에서 26.0%로 높아졌다. 800℃에서 180시간 운전 실험에서도 원자 응집 없이 성능이 유지됐으며, 낮은 온도와 대기압 조건에서 작동한다. 연구팀은 연료전지·수전해 전극용 합금 촉매와 탄화수소 개질반응용 촉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연구 결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9월 11일 온라인 게재됐다.

10월 27일

수전해 스택 제조·검사기준 신설, 액화수소 탱크 방파판 기준 강화 추진

가스기술기준위원회가 KGS AC111(고압가스용 저장탱크 및 압력용기 제조기준)과 AC113(차량에 고정된 탱크 제조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개정안은 수전해설비용 스택에 별도 제조·검사기준을 신설해, 설계압력을 금속제 엔드플레이트·압축 볼트·노즐의 설계압력 중 가장 낮은 값으로 정하고 셀 플레이트 팩은 설계압력의 1.5배까지 견디도록 했다. 검사기준으로는 제조기술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내압검사, 기밀검사가 신설되며, 내압검사는 설계압력의 1.5배 이상으로 음극과 양극을 동시에 2분 이상, 기밀검사는 설계압력 이상으로 2분 이상 가압한다. 액화수소 탱크의 방파판 면적 기준은 탱크 횡단면적의 40%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확대되고, 방파판 사이 체적은 148.3㎥를 넘지 않도록 규정된다. 기준 시행 전 실증 특례를 적용받아 제조·검사한 제품에는 경과조치가 마련되며, 관련 기준은 ASME 규정을 참고해 작성됐다.

10월 2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제3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대전 수소전주기연구센터에서 '제3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에는 삼성물산, HD하이드로젠, 한화솔루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21개 기업·연구기관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수전해 기술 동향과 수소융복합 사업 추진 현황 등 현업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와 수전해 실증 설비의 구축·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수원은 상반기에는 관련 학과 학생, 하반기에는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독 수소협력, 공동 실증·인증 사업화 단계로 이동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수소 전문 전시회 'Hydrogen' 기간에 함께 진행됐다. 양국 협력 의제로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지하저장, 수소배관 안전, 수전해 분야가 거론됐다. 기사는 양국 수소협력의 무게중심이 정책·기술 정보교류에서 공동 실증과 인증, 사업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프로젝트와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2일

UNIST, 철·루테늄 역할 분담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백종범·권영국 교수와 고려대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철 원자가 물 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떼어내고 루테늄 입자가 이를 결합해 수소 기체로 내보내는 이중 활성점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극 면적 1㎠당 10mA 조건에서 과전압은 13.8mV로, 상용 백금 촉매의 29.4mV보다 낮았으며 루테늄 함량은 촉매 무게의 2%였고 귀금속 무게당 활성은 백금 촉매의 6배를 넘었다.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 셀에 적용한 결과 1.66V에서 1.0A/㎠의 전류밀도를 달성했고, 같은 조건에서 백금 촉매는 1.93V가 필요했으며 1,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 제조는 흑연 가루와 질소 기체를 쇠구슬과 함께 밀폐 용기에서 고속 회전시킨 뒤 루테늄을 담지하는 볼밀링 방식으로, 별도 철 원료나 용매 없이 한 번에 10g 이상 제조가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과 알칼라인 수전해 국가수소중점연구실의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Advanced Materials'에 9월 10일 온라인 공개됐다.

10월 21일

UNIST, 철·루테늄 기반 고효율 수전해 촉매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백종범·권영국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곽상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철과 루테늄을 이용한 고효율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촉매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만들 때 필요한 전력을 줄여 같은 전기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전해는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면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이론적으로 필요한 전압보다 높은 '과전압'을 가해야 해 전력 소비가 발생하는 점이 과제로 지목된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WHE 2026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14개사 발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WHE 2026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 14개사를 공개했다. 조직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공동 주관으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전문가 5인 심사위원회가 혁신성·기술성·상품성·발전성을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수소 생산 5개사(라이트브릿지, 에너리치, 중일머터리얼즈, 지에이치에스, CRRC 주저우 인스티튜트), 저장·운송 3개사(넥스트에너지, 동화엔텍, 티엔지), 활용 6개사(디에스필터, 빈센, 에이치앤파워, 테라릭스, 현대로템, 현대자동차)가 선정됐다. 결선 발표회는 10월 20일에 열리며, 대상 1개사와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사 등 총 7개사를 시상한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각 500만원이며 우수상은 차기년도 전시회 부스 비용 2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WHE 2026 개막일인 11월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전시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0월 19일

수소경제 기본계획 목표 296만톤 대비 실수요 13만톤 추산

2021년 11월 26일 발표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2030년 청정수소 공급목표 296만톤, 국내 그린수소 생산량 25만톤, 생산단가 ㎏당 3500원, 수소발전량 48.2TWh를 제시했다. 현재 구체화된 사업과 조달 계획을 토대로 추산한 2030년 청정수소 수요는 약 13만톤으로 당초 공급목표의 4.4% 수준이며, 2023년 12월 청정수소 인증제 운영방안이 제시한 128만톤(발전 80만톤, 수송 최대 39만톤, 산업 9만톤)과도 차이가 있다. 해외 생산·도입 목표 196만톤 대비 2024년 청정수소 발전 입찰 낙찰 물량인 삼척 750GWh는 약 7만톤 수준이고, 국내 수전해 사업 기준 추산 생산량은 약 3만2000톤, 평균 생산원가는 ㎏당 1만8163원으로 집계됐다. 수소발전량 목표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수소·암모니아 합산 13.0TWh, 제11차에서 15.5TWh로 제시돼 포함 범위 차이가 있다.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은 2024년 첫 시행 후 2025년 입찰이 취소됐고 2026년 물량은 500GWh로 축소됐으며, 이종배 의원은 2026년 7월 7일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수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0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 "중국 청정연료·한국 소재부품 연결한 수소 협력"

류젠궈 화북전력대학 교수는 지난 9월 17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한·중 수소 대화'에 참석해 재생전력 변동 대응과 경제성 확보를 중국 수전해 산업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PEM 연료전지 연구에서 수전해 소재·시스템 연구로 범위를 넓혔고, 3년 전 알칼라인 전해조용 분리막 기업 쑤저우 웨모 신소재를 설립해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섬유에 친수성을 부여하는 표면처리 기술을 다루고 있다. 네이멍구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주로 수소생산 실증으로, 시스템·전해조·소재 차원에서 부하 변동 대응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수소와 그레이수소의 경제성 격차를 좁히는 조건으로 풍력·태양광 전력 가격, 수명을 유지하면서 낮출 수 있는 전해조 가격, 탄소세 부담 의지를 제시했다. 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약 20%인 현 단계에서는 계절 간 저장이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재생에너지가 전력 공급의 절반 수준이 되면 수소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HESS)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중 협력 방안으로는 중국산 그린암모니아·그린메탄올의 한국 도입, 한국 소재·부품의 중국 전해조 적용, 한국 기업의 중국 그린수소 사업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 수용 기준 등 공동 표준·상호 인증 마련을 언급했다.

10월 1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K-GX 전략, 수소를 10대 녹색산업에 포함…철강 수요가 중심축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수소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수소는 전기차·배터리·SMR·CCUS 등과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됐으며, 청정수소 생산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등 핵심 기술의 국산화·실증이 추진된다. 이번 전략에서 수소는 독립적인 시장 확대보다 주력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산업 인프라로 설정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이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축으로 제시됐고, 공급 측면에서는 수전해 기술 국산화와 대규모 실증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다만 수소가격 인하 방안 등은 과제로 지적됐다.

10월 8일

미르엔, 물 원료 '아쿠아플럭스 가스'로 1.6kW 발전 실증

㈜미르엔(대표 황금천)이 전도성 고분자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개발한 '아쿠아플럭스 에너지 변환 시스템'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스템 수준의 운전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 시판 1.6kW급 소규모 LPG 발전기를 개조해, 기존 연료를 혼합하지 않은 아쿠아플럭스 가스만을 상온·상압 조건에서 내연기관에 직접 공급하는 발전 데모를 진행했다. 에너지 변환기에는 가로 130mm, 세로 100mm 전극 5개로 구성한 스택 8개(총 전극 40개)가 배치됐으며,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원료로 전기화학적 공정을 통해 가스를 제조한다. 미르엔은 아쿠아플럭스 가스가 기존 수전해에서 발생하는 브라운가스·HHO 가스와 화학적 성분, 열량, 화염전파속도가 다르다고 설명했으며, 압축·액화 없이 제조 현장에서 직접 연소하는 분산형 발전을 건물·공장·데이터센터·오프그리드 지역에 적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수질검사에서는 전기전도도, 화학적 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등 9개 항목을 대상으로 공정 전후 수질오염 관련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월 8일

UNIST, 네오디뮴 첨가 망간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이준희 교수팀이 망간 산화물에 희토류 원소 네오디뮴(Nd)을 넣어 강한 산성 환경에서 1000시간 이상 작동하는 산소 발생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촉매는 강산성 용액에서 전극 면적 1㎠당 200mA 전류 조건으로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네오디뮴을 넣지 않은 비교 촉매는 같은 조건에서 약 300시간 이후 성능이 빠르게 떨어졌다. 실제 수전해 장치 적용 시험에서는 1㎠당 100mA 조건에서 600시간 이상 작동했고, 같은 전류를 흘리는 데 필요한 추가 전압도 낮아졌다. 연구팀은 네오디뮴이 주변 망간에 전자를 공급하고 결합 상태를 조절해 산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3가 망간(Mn³⁺) 상태를 유지시키며, Mn₂O₃ 영역은 반응을 촉진하고 MnO₂ 영역은 산성 환경에서 구조를 지탱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김현구·조진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수행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8일

재료연·포스텍, 초박막 코팅으로 수전해 촉매 성능 1.9배 향상

한국재료연구원 양주찬 박사 연구팀과 포스텍 기계공학과 안지환 교수 연구팀이 수전해 촉매 표면에 초박막 코팅층을 형성해 성능과 내구성을 함께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촉매 표면에 약 5나노미터(nm) 두께의 니켈·철 기반 수산화물 코팅층을 형성했으며, 이를 음이온교환막 수전해(AEMWE) 장치에 적용해 기존 촉매 대비 약 1.9배 향상된 성능을 확인했다. 1000시간 장기 운전 후에도 코팅층이 유지됐고, 금속 성분의 용출과 재침착 간 균형으로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원리를 실시간 분석과 이론계산으로 규명했다. 코팅층은 용액에 촉매를 담갔다가 건조하는 방식으로 형성되며, 연구팀은 대면적 전극과 산업용 수전해 시스템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연구재단·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고, 결과는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전남대 앵커사업 선정…연료전지 시제품·수전해 사업화 추진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과 비즈니스모델(BM) 설계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시제품 제작 분야에서는 50㎠급 음이온교환막 연료전지(AEMFC)용 비귀금속 공기극 촉매전극과 막전극접합체(MEA)를 제작하며, 콜럼바이트 기반 백금 무함유 촉매를 적용한다. BM 설계 분야에서는 음이온교환막 수전해(AEMWE)용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내부식 코팅 금속분리판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선행특허 분석으로 권리화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관련 분석자료를 콜럼바이트 촉매 제조기술의 신기술(NET) 인증 준비에 활용할 예정이다. 초기 사업화 모델로는 대학·연구기관 및 수전해 부품기업 대상 촉매·전극 유상 샘플 공급, 맞춤형 전극 코팅, 핵심부품 공동평가 등을 검토한다.

10월 6일

[기고] 그린수소 수전해 핵심 소재 기술 동향

조은애 교수가 알칼라인(AWE)·고분자전해질(PEM)·음이온교환막(AEM)·고체산화물(SOEC) 등 주요 수전해 기술의 현황과 핵심 소재 과제를 정리한 기고다. IEA의 Global Hydrogen Review 2026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단가는 2030년 기준 여건이 양호한 지역에서도 kg당 약 3.5달러로, 천연가스 기반 수소(평균 kg당 2.3달러) 대비 50% 이상의 비용 프리미엄이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고는 AWE가 비귀금속 전극을 쓸 수 있으나 전류 밀도가 낮고 동적 운전 시 가스 교차가 발생하며, PEM은 응답성이 빠르지만 이리듐·티타늄 등 고가 소재가 필요하고, AEM은 막과 이오노머의 알칼리 분해로 내구성이 과제이며, SOEC는 700℃ 이상 운전으로 효율이 가장 높지만 열응력에 의한 세라믹 열화가 문제라고 설명한다. 소재 측면에서는 전도성 산화물 지지체에 이리듐을 얇게 담지하는 기술, ePTFE 강화 복합막, 미세 티타늄 섬유 펠트형 PTL, 스테인리스 기재 코팅 분리판 연속 성형 공정 등이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공성 소재의 롤투롤 양산 기술과 국산화가 시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필자는 국내가 수소차·발전용 연료전지 활용 분야에 비해 수전해 핵심 소재·부품은 상당수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 기초 R&D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제언했다.

10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기술개발 착수

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9월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과제는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ESS를 연계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는 최적운전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2030년 3월까지 44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350억원, 정부출연금 193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ALK의 연속운전과 PEM의 출력 대응 특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전 기술을 개발하고, 압축기 등 주요 설비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의 용량·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10월 2일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수전해 기술개발 착수

제주에너지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지난달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연구기간은 2030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350억원(정부출연금 193억원)이다. 연속운전에 강점이 있는 알칼라인(ALK)과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를 결합하고 ESS를 연계해 발전량과 전력시장 상황에 따른 최적 운전 방식을 검증한다. 노후 외산 압축기 등 주요 설비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의 용량·성능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제주에너지공사와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미래기준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프, GTC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수전해 설비를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실증 착수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에 맞춰 전력 사용을 조절하는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수소 생산 효율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전력계통 변동성을 흡수하는 기능을 검증한다. 기존 설비를 활용하면서 수소 압축·저장·출하 체계도 함께 개선한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수전해 기술개발 과제 선정

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월 2일 밝혔다. 과제 협약은 지난 9월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체결했다. 연구는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에 ESS를 연계하는 내용이다. 또한 전력계통 상황에 따른 최적운전 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10월 2일

2026 청정수소·암모니아 심포지엄 개최, 전주기 기술·정책 논의

지난 1일 서울 용산 나인트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유동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유연식 팀장은 HMG 건설기술연구원 중심의 수소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100MW급 이상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등 국책과제 참여 현황과 '한국형 그린수소 플랫폼' 구축 목표를 설명했다. 테크로스 권경안 CTO는 AWE·PEM·SOEC 간 효율·비용·유연성 트레이드오프를 진단하며 AWE의 표준화·모듈화 필요성을 제시했고, 한국동서발전은 P2G의 계통 유연성 기여, 엔포러스는 SOEC 상용화 가능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저온·저압 암모니아 생산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10월 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실증의 성과는 다음 설계에 남는다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는 재생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해조 연구를 설명하며 시스템, 전해조, 소재 등 폭넓은 차원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전력과 연계하는 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실증에서 확인한 문제를 설계와 소재에 반영하고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같은 문제의식에서 직접 수전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소재 개발 내용으로는 분리막 소재의 물에 대한 젖음성을 높이는 표면 처리가 거론됐다. 기사에서는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실증도 원인을 파악해 다음 제품 개선에 활용할 경우 의미가 남는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10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국수소연합·핀란드수소협회, 수소협력회의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회의실에서 핀란드수소협회와 수소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수소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핀란드 측 헤르꼬 플릿 등이 참석했다. 핀란드는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전해·연료전지·저장·운송 분야의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 협회는 전시회 참가와 기업 상담, 국제 네트워크 참여를 연계해 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9월 30일

현대차, 수소·전기차 투트랙 전략…넥쏘 누적 4만9000대

가스신문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사업을 3회에 걸쳐 조명하는 기획연재 첫 편을 게재했다.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와 발전 비중 20% 이상, 2035년 30% 이상을 제시한 가운데, 기사는 수소를 잉여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해 2월 새만금에서 수소에너지·AI 데이터센터·로봇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GPU 5만장 규모 데이터센터, 200MW급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을 구상하고 2027년 데이터센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넥쏘는 25개국에서 누적 판매 4만9000대를 넘었고, 일렉시티 수소버스는 2000대 이상,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500대 이상 보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양자택일 관계로 보지 않으며 NDC 달성과 2045년 넷제로 목표를 위해 폭넓은 전동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가스신문 사설, 수소경제 제도 공백 지적

가스신문 사설은 21일 열린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진단을 정리하며, 지난 7년간 목표를 달성한 분야가 거의 없고 일부는 시장 진입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전했다. 청정수소 입찰시장은 연료비가 높은 반면 가격 상한이 낮게 묶여 있고 가격 격차 보전 장치가 없다는 점이 참여 제약 요인으로 언급됐다. 수요보다 생산을 앞세운 정책, 전주기 관점의 부재, 투자 이후의 제도 변경이 겹쳤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글로벌 측면에서는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된 상황이 거론됐다. 사설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와 예산 확보, 청정수소 입찰제도 정상화를 과제로 꼽았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중국, 수전해 제조사 품질관리 기준 마련

중국 수전해 기업의 해외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제조업체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명단을 공개해 제품 성능과 제조 역량을 판단할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유럽 일부 수전해 지원사업에서는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현지 시장을 공략해온 중국 기업의 납품 이후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블룸버그NEF의 수전해 설비 납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예상 납품량 상위 기업에서 중국 업체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9월 30일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한국 수소 활용처 확보 과제 지적

포항시 주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으로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이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렸다. 헤르꼬 플릿 P2X Solutions Oy 대표는 유럽이 배출권거래제(ETS)와 재생에너지지침, RFNBO 연간 목표, 해운·항공 탈탄소 정책으로 수소 수요를 제도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핀란드 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플랜트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40MW, 100MW를 거쳐 2030년 1GW까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약 60개 프로젝트, 300억 유로 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소개됐다. 박진남 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중국이 500MW급 프로젝트로 그린암모니아·메탄올 중심 활용 모델을 구축했고 엔비전이 연간 32만톤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해 수출하며 시노펙은 260MW급 플랜트를 안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제주 행원(3.3MW)·북촌(9.7MW) 실증사업과 김천 10MW 플랜트 등이 추진되지만 대부분 수소충전소 공급에 머물러 산업 연계가 제한적이며, 부안·평창·동해·보령 생산기지는 경제성 부족으로 가동이 활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9월 29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8% 기록, 수소·나노 기반시설 구축 진행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가 2026년 5월 말 기준 49만 6㎡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44.0%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를 넘어섰다. 현재 산단에는 삼양식품, 에스엔비아, HA코리아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한국전력공사의 ESS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72만 7,743㎡ 구역에는 앵커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11개사 등 14개사가 참여해 총 3,470억 원 투자와 850명 고용이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연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2029년까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지원기반, 2027년 6월 완공 목표로 1.0MW 수전해 설비를 갖추는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9월 27일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연계 3대 축 육성 전략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기반으로 피지컬AI·로봇, 청정수소,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미래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규모는 8조9000억원, 부지는 34만평으로, 100㎿급 AI데이터센터에 5조8000억원,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재생에너지에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200㎿급 수전해 플랜트(1조원)에서는 하루 18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연 1만5000대 규모의 물류·배송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시티 조성이 포함된다. 도는 현대차 추산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부안 수전해 실증과 완주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등 그린수소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새만금의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통한 전력·입지·세제 지원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그린수소 생산보조금 신설·광역 수소 배관망 구축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9월 27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정책 공백·시장 미스매치 지적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국회·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권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정책 일관성 부재를 문제로 지목하고, 청정수소 입찰 물량 축소 등 정책 변화와 관련해 내년도 수소 정책 정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관영 KIST 단장은 일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20년 장기고정가격 계약 기반인 반면 청정수소는 연료비가 높은 상황에서 가격 상한이 낮게 설정돼 낙찰이 어렵고 가격 격차 보전 제도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최근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되고 누적 설치 용량이 4GW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망 구축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연료전지는 6~9개월 내 공급이 가능하다며 AI 데이터센터를 신규 수요처로 제시했다. 2부에서는 생산, 저장·운송, 모빌리티·활용, 정부 정책 연계 메가프로젝트(AIDC·CHPS)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고,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과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를 언급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양국 수소산업 현황 비교 논의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세션에서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는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량이 약 3,700만톤 수준이라고 밝히며 장주기 저장, 산업 탈탄소화, 교통 연료를 수소의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는 서부지역에서 kWh당 0.15위안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 중국 내 수소 출고 가격이 kg당 11~12위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는 현재 중국 수소 가격이 kg당 약 35위안 수준이며 1차 시범도시군 정책으로 약 300여개 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세션에서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수소모빌리티가 일정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안정적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 도입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은 단기적으로 안전·시험·표준 정합화와 핵심기술 공동 연구, 장기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메탄올 교역으로 한·중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9월 18일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수행했고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9월 18일

현대차 홍은희 부사장, 한·중 수소 대화 포럼서 정책 일관성 주문

9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중 수소 대화 :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에서 수소산업이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정책 불확실성이 확장의 제약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넥쏘가 전 세계 25개국에서 4만8000대, 수소트럭이 16개국에서 4000대 이상 판매됐다고 소개하며,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동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PEM 수전해와 폐자원 기반 수소 생산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에서 200MW급 수전해 플랜트로 연간 약 3만톤의 청정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부안·보령에서는 1MW급 설비를 연내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과 지원정책의 지속성을 산업계 요구 과제로 제시하고, 제2차 수소경제 기본계획과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한 정책 방향 제시를 언급했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체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은 기존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를 99% 이상 낮춘 알칼라인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결합한 이종구조 전극을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전류밀도 10mA/㎠ 조건에서 과전압 22.7mV를 기록해, 같은 조건에서 56.5mV를 기록한 상용 백금전극의 40% 수준 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했다. 지름 8.7cm 단위전지 시험에서 구동전압이 일반 니켈전극보다 11% 낮았고, 600회 이상 반복 가동·정지 시험에서 성능저하 없이 내구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규모 전극으로 대형화를 진행 중이며, 5000㎠ 이상 면적의 전극을 개발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 수전해 단지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과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수소승용차 등에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와 실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저가 금속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이종 구조를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은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 전극이 수소 생산 단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실증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9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실증지인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과 수전해 기술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석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지원으로 완공된 국내 최초의 MW급 수전해 생산 기지로, 2024년 9월 가동 이후 일평균 약 2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왔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도 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전량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고 GW급 및 대규모 단지 증설에 필요한 시스템 최적화와 국산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부·에기평·제주도청·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수전해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총 75여 명이 참여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단지 구축·운영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재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과 현장 수요 반영을 통해 그린수소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9월 15일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 개최…"공급망·인력 전환 병행 필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한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렸다. 문상진 우석대 교수는 DNV 'Hydrogen Forecast 2026'을 인용해 2050년 청정수소 공급 전망이 기존 대비 45% 하향 조정됐으며, 청정수소가 2030년까지 전체 수소시장의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교수는 미국의 IRA 기반 청정수소 지원 정책 축소, 중국의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 kW당 300~600달러 공급, 유럽의 수소 공급망 내 중국산 부품 비중 제한 규제를 시장 환경 변화 요인으로 제시하고, 기업 대응 전략으로 장기구매계약 확보, 지역 기반 자가소비 모델 구축, 공급망 규제 대응 역량 확보를 꼽았다. 김창종 큐에스에프 CTO는 부생수소 중심 공급 구조에서 수전해 기반 생산 확대로 전환되면서 분산형 공급구조 확대, 생산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심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알칼라인·PEM 등 다양한 생산 기술 확보와 융합형 인력 양성, 기존 화석연료 기반 인력의 재교육 및 직무 전환을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4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