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3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