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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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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조달

8건 · 전체 뉴스

전력거래소, 직접 PPA 거래 기반 확대·계약 증빙 디지털화 추진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직접 PPA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성과, 향후 과제를 소개했다. 전력거래소는 그동안 소규모 발전설비의 PPA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이 다수 공급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며, 세무 처리 간소화와 정산 방식 다각화를 진행했다. 현금 예치 외에 보증보험 활용이 가능해졌고, 계약 신고 기한은 공급 개시 2개월 전에서 1개월 전으로 단축됐다. 향후 PPA 사업 영역을 조달 대행·중개, 시간대별 재생에너지 매칭 상품, 밸런싱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면계약의 전자계약 전환, 계약 업무 자동화, AI 기반 데이터 관리를 도입하고 RE100 이행 증빙 처리를 위한 지능형 운영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함평군, 기업 투자 단계부터 RE100 재생에너지 조달 지원

함평군이 기업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재생에너지 조달을 함께 준비하는 RE100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군이 발전사업 부지와 인허가, 계통연계, 주민협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는 28일 재생E 매칭포럼에서 'RE100, 지방정부가 책임지겠습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보조금으로 가격을 낮추는 대신 규제 개선으로 토목공사비와 간접비를 줄이고, 계획입지와 사업자 공개 모집으로 공급 경쟁을 유도해 최소한 산업용 전기요금 이하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출발점으로 군 계획 조례의 발전시설 허가기준을 정비해 이격거리 규제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기업재생에너지재단·Climate Group,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최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국제 비영리기구 Climate Group이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포럼에는 재생에너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등 시장참여자, 정책입안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이 RE100 이행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개선과 공급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구매기업과 발전·공급 사업자 간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기업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기업재생에너지재단·Climate Group,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개최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Climate Group이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의 RE100 요구와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책과 시장 논의부터 수요·공급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까지 연결하는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정책 부문과 기업 B2B 매칭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국RE100 협의체, 11월 26일 '2026 한국RE100 컨퍼런스'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이며,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세션 1·2로 구성돼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및 RE100 지원제도,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RE100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수요 전망, PPA의 Bankability,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등이 발표된다.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등의 사례 발표가 포함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RE100 이행기업·에너지기업·금융기관·공공기관 담당자이고,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리바이스·M&S 등 패션 기업, 슈나이더와 '패션 재생에너지 연합' 출범

리바이스, 마크스앤스펜서 등 의류 기업들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 '패션 재생에너지 연합(Fashion Renewable Collective)'을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패션 공급망에 속한 협력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대규모로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oSIF "한국 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025년 CDP 기업 응답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각국 소재 RE100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일본 90%, 중국 41%, 미국 19%, 한국 13%로 집계됐다. 36개사의 2024년 실적 분석에서 국내 사업장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였으며, 20개사는 국내 사용률이 10% 미만이었다. 데이터센터 기업의 국내 사용률은 네이버 5.0%, 카카오 4.8%였고 네이버의 직접 PPA 확보 물량은 약 14GWh였다. 보고서는 국내 RE100 가입 기업의 필요 재생전력 수요가 2050년 68.35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전망(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을 웃도는 공급 확대와 PPA·계통 여건 개선을 제안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한국 RE100 기업,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해외 67.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3일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RE100 기업의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로 집계됐다. 분석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제출된 기업 응답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외 RE100 기업의 사용 실태와 국가별 조달 여건을 다뤘다. 보고서는 같은 기업이라도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재생전력 공급과 조달 여건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수준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