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전기공사업

7건 · 전체 뉴스

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신규 등록업체 현장실사 강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이상우)가 전기공사업 신규등록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에서는 관련 법령이 정한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요건의 실제 충족 여부와 함께 사업장 운영 실태, 기술인력 근무 실태를 점검한다. 대전시회는 서류상 요건 확인에 그치지 않는 점검을 통해 이른바 '핸드폰업체'와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실용 윤리위원장은 전기공사업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등록 단계부터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회 윤리위원회는 신규 등록업체에 대한 계도활동 등 윤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 시·도회 최초 윤리위원회 홈페이지 구축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는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어 2026년 윤리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윤리위원회 단독 홈페이지 운영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올해 윤리사업으로는 회원사 대상 계도문 발송과 온라인 전기공사업체 오인광고 35건 적발 및 시정공문 발송을 추진했다고 보고했다. 신설 홈페이지는 이메일로 시범 운영하던 오인업체 신고 창구를 개편한 것으로, 오인업체·무등록업체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고하면 사무국이 확인해 조치한다. 홈페이지는 사무국이 AI를 활용해 별도 비용 없이 구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11월 최종점검을 마친 뒤 QR코드 스티커와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0월 30일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서 전기공사업 제외…업계 재검토 요구

재정경제부가 지난 8월 4일 입법예고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한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공제 대상 업종과 적용 요건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공제 대상인 건설업 46개 세부 업종 중 개정안에는 17개 업종만 포함됐으며, 소방시설공사업·배관냉난방 공사업·승강설비 설치 공사업은 포함된 반면 전기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은 제외됐다.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고, 상속 이후 사후관리 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된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법률은 내년 1월 1일부터, 가업상속공제 관련 규정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별표에 없는 업종도 대통령령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전기공사업을 법률에 직접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재경부는 "최종적인 것은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대기업 전기사업 진출 확대…전기공사업계 업역 확대 논의

전기신문 칼럼은 대기업의 전기사업 진출 확대와 전기공사업계의 사업 영역 변화를 다뤘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GS는 5.1GW, SK는 1.5GW의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포스코 등 전력 다소비 산업군을 보유한 기업도 직접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전시장에서는 국내 충전기의 약 30%를 대기업이 운영하고 10대 그룹 중 6곳이 진입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전기공사 실적은 39조 2,84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나, 등록업체 2만여 곳 중 연 실적 5억원 미만이 53.9%, 100억원 이상인 443개사가 전체 실적의 48.5%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자재비와 인건비는 올랐지만 하도급 단가는 그대로여서 시공 수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라는 내용도 담겼다.

10월 16일

김만석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입찰시장 구조 손봐야"

김만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이 전기신문 특별인터뷰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입찰대행·브로커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찰대행업체나 브로커 단속만으로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으며, 업체들이 대행업체를 찾게 된 배경과 현행 입찰제도가 만든 시장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찰 브로커 문제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업체 난립과 과당경쟁을 부추기는 현행 입찰제도를 지적했다. 단속 강화나 자정 노력에 그치지 않고 등록·입찰제도 전반을 재검토해 실제 시공능력을 갖춘 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인터뷰는 전기신문의 '헛도는 규제, 춤추는 브로커' 기획 보도의 일부로 진행됐다.

10월 15일

에이치에너지, 관리 태양광 1GW 돌파…2030년 목표 10GW로 상향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VPP의 경쟁력이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보다 실제 가동 가능한 자원의 규모와 상태 파악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에너지는 모햇으로 발전자산 개발·투자에 참여하고 솔라온케어로 운영·유지관리와 청구·정산을 수행해 확보한 자원을 VPP와 PPA로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최근 관리 태양광 자산이 1GW를 넘어서면서 2030년 목표를 기존 7GW에서 10GW로 상향했다. 소규모 태양광의 계량·통신·제어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장에 이미 설치된 RTU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고, 사이버보안과 제어권한 대응을 위한 자체 플랫폼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AI 설계 도구 패스파인더와 표준화된 솔라KIT, 더링크(DERLink)를 통해 지역 전기공사업체가 원청으로 시공하면 시공사 몫이 기존보다 30~40%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8일

전기공사협회, AI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는 8월 31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혁신시스템 구축 회의'를 열고 노후 종합관리시스템 개편 필요성과 주요 기능, 예상 사업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현행 시스템은 상당수 기능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ActiveX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년 IE 지원 종료 이후 엣지(Edge) IE모드로 우회 운영 중이나 이마저 2029년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검토안에는 AI 분석·챗봇·문서 자동인식(OCR)을 적용한 민원·서류 처리 자동화, 웹·모바일 통합 서비스,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등록·경력 정보 자동 조회 및 증빙서류 자동 대조·검증이 포함됐다. 내부 ERP도 개편 대상으로, 수기업무 디지털화와 인사·회계·급여의 전자결재 연계, 데이터 누락·중복·이상치 자동 감지 기능이 제시됐다. 이형주 회장은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상 애로사항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