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신규 등록업체 현장실사 강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이상우)가 전기공사업 신규등록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에서는 관련 법령이 정한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요건의 실제 충족 여부와 함께 사업장 운영 실태, 기술인력 근무 실태를 점검한다. 대전시회는 서류상 요건 확인에 그치지 않는 점검을 통해 이른바 '핸드폰업체'와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실용 윤리위원장은 전기공사업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등록 단계부터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회 윤리위원회는 신규 등록업체에 대한 계도활동 등 윤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