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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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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구매계약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원전 PPA 도입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심사 단계

현행 전기사업법은 기업과 발전사업자 간 PPA(전력구매계약)를 재생에너지 분야에만 한정해 허용하고 있다.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지난 7월 원전 PPA 도입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심사 단계에 있다. 개정안에는 원전 전력의 개별 공급 비용과 산업용 평균 전기요금 간 차액을 국가가 예산 범위에서 재정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포함됐다. 이영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제성분석실장은 '원자력산업 9월호' 기고문에서 형평성과 비용 부담 원칙의 명확화, 사업 유형을 법령에서 미리 구분하지 않는 계약 설계, 계획예방정비·불시정지 시 대체전력 공급 주체와 비용 부담 등 하위 제도 정비를 제언했다. 해외에서는 미국·프랑스·스웨덴·영국·체코 등이 원전 PPA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웹서비스 등이 1~2GW급 원전설비를 대상으로 20년 등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현대차증권 출자 펀드-피크에너지, 현대차 공급망 재생에너지 합작 추진

현대차증권이 출자한 벤코어 루프탑 에쿼티 펀드(Vencore Rooftop Equity Fund)와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피크에너지(Peak Energy)가 지난 14일 현대차 공급망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합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21일(현지시각) ESG투데이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사업 구조는 투자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투자하고 협력사는 장기간 해당 전력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는 완성차 업체의 탄소감축 요구에 대응하면서 발전설비 투자비를 자체 부담하지 않는 형태가 된다. 협력사가 지불하는 전력 구매대금은 투자자 측의 수익원이 된다.

10월 23일

AEP, 아마존·X-에너지와 인디애나 960MW 원전 협약 체결

미국 전력회사 AEP가 아마존, X-에너지와 인디애나주에 960MW 규모 차세대 원전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아마존이 장기 계약을 통해 해당 전력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 장기 계약은 설비 건설 비용과 운영 비용을 포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 단계는 협약 체결 단계로, 개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미국 코네티컷주 태양광 확대, 주요 전력회사 회의론에 직면

코네티컷주는 전력망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달 신규 태양광 설비 63.4MW를 확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의 주요 전력회사가 일부 프로젝트의 전력 구매 약정에 확정적으로 응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조달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7일

매사추세츠 전력사-하이드로퀘벡, 수력 공급 중단 놓고 상호 소송

매사추세츠주 전력회사 3곳이 캐나다 하이드로퀘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겨울 한파 기간 중 며칠간 하이드로퀘벡이 약정한 수력 전력을 공급하지 못했다는 것이 소송 사유다. 하이드로퀘벡은 이에 맞서 실제 공급된 전력에 대한 대금을 전력회사들이 지급하지 않았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분쟁은 양측 사이에 이어져 온 일련의 갈등 중 가장 최근 사례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