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중동

9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긴장 고조로 10월 3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3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4.12달러,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상승한 117.6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50달러 상승한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주사우디 미국대사관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공항 등 주요 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 위험을 이유로 비필수 정부 직원들에게 사우디 출국 명령을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29일 오만 해상에서 소형 선박이 부착한 폭발물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항만 봉쇄 및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역내 적대행위 종식 등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7개 조건 충족 시에만 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46% 하락한 5469.47 마감…4월 이후 최저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마감해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97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원, 61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276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사는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약세 출발 배경으로 전했다. 코스닥 지수는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해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1.1원이었다.

10월 26일

중동 플랜트 수주 감소폭 축소…산업부, 사우디·오만 공략 지원

산업통상부는 20일 배준형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대우건설, DL이앤씨, 삼성E&A,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엔지니어링 등 주요 플랜트 기업과 유관기관·학계가 참석한 중동 플랜트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약 250억달러로 전년 동기 384억달러보다 34.8% 감소했으나, 최근 5년 1~3분기 평균 226억달러와 비교하면 11.1% 증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187억달러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가 감소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미주가 112억5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189.2% 증가)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했고, 아시아는 55억4000만달러로 16.2% 늘었으며, 중동은 58억3000만달러로 39.8% 감소했다. 중동 감소율은 1분기 91.1%, 2분기 72.5%, 3분기 39.8%로 낮아졌고 사우디 SAN-Ⅶ 요소비료 플랜트 수주액은 3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중동 태양광 현장 안전·위기대응 체계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10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중동지사와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현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체계와 내부통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지역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맞춰 해외사업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UAE·오만 태양광 현장 점검…중동 리스크 대응체계 확인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중동지사와 UAE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500MW 규모의 UAE 아즈반 태양광발전소 건설 현장과 500MW급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다. 송 상임감사위원은 중동지사에서 해외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오만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에너지사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협력체계와 중동지사 직원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이번 점검이 기후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현지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동 ESS 시장, 자본은 충분하나 뱅커빌리티·수익 확실성 과제

Energy-Storage.news는 중동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개발사들이 금융 조달 관련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투자에 활용될 자본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개발사들은 사업의 뱅커빌리티(금융 조달 가능성)와 수익 확실성 확보라는 기존과 유사한 문제에 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는 중동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사업 기회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9월 29일

중동 분쟁 여파로 걸프 지역 태양광 수입 급감·프로젝트 3~12개월 지연

Rystad Energy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이란에서 분쟁이 시작된 이후 국제 유가·가스 가격이 분쟁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가스 가격은 40~60%, 브렌트유는 약 20%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의 상반기 평균 도매 전력가격은 다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은 2022년 가스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중국과 인도는 통화 약세와 석탄 중심 발전믹스로 달러 기준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로 중동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은 3~12개월 순연이 예상되며, 2026년 3월 이후 월평균 태양광 모듈 수입은 UAE가 785MW에서 98MW로, 사우디아라비아가 719MW에서 139MW로 감소했다. 반면 이스라엘(201MW), 이집트(243MW), 모로코(155MW), 튀니지(98MW)는 2025년 평균 대비 수입이 늘었고, 아시아-지중해 항로 운임은 2월 말 대비 4월 초 25~30% 상승했으며 중국의 PV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폐지로 모듈 원가가 9% 올랐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원·달러 1330원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외 여건으로는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겼다. 기사에서는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민총소득 4만불 달성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오만, 그린수소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본격화

오만은 '비전 2040'에 따라 2030년 연간 최소 100만 톤, 2040년 최대 375만 톤, 2050년 최대 850만 톤의 재생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며, 국영기관 하이드롬 주축으로 두큼·살랄라 경제특구에 수전해 설비와 태양광·풍력 단지를 구축 중이다.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수소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바이오연료 도입, 항만 장비 전동화 등을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오만 정부는 2025년 그린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에 3억2000만 오만리알(한화 1조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OOMCO 등이 합작 설립한 EVO를 통해 2027년까지 전국 350개 이상 전기차 충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무스카트 주요 노선을 '그린 루트'로 지정하고 현대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무스카트 국제공항 인근에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충전소가 가동에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에서 현대차·한국자동차연구원·에어프로덕츠 쿼드라·SAPTCO와 MOU를 맺고 수소 상용차 인프라를 조성 중이며, UAE 두바이 RTA는 수소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