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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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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6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과제 논의

한국기후테크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5대 분야 이사회 구성원들이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으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도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과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사업화·수출·R&D·융자 묶음 지원사업,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김종규 협회장은 기후테크 유니콘 성장을 위해 민간 시장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를 촉진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기후테크 기업 전주기 지원 대책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에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공통 핵심과제'와 '분야별 핵심과제' 두 축으로 추진된다. 공통 핵심과제에는 기후테크 전략사업, 혁신형 R&D 프로젝트, 기후가치평가 도입, 실증 테스트베드 확대,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 검토가 포함된다. 금융 측면에서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최대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사업화·수출·R&D·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카본테크·에코테크·푸드테크·지오테크로 나눠 과제를 추진한다.

10월 30일

정부, 기후테크에 6000억원 이상 투자·금융…2030년 혁신기업 1000개 육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10월 29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육성방향을 공개했다. 정부는 기후테크 기업에 6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융을 추진한다. 대상 분야로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가 제시됐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정책이다.

10월 30일

기후부·중기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를 발굴하고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로, 지난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 정부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와 녹색융자, 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화·수출·R&D·융자를 연계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개발·실증 단계에서는 공급망 단위로 묶어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R&D 과제를 추진하고, '기후가치평가' 도입과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하며, 클린테크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는 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하고,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화·수출·연구개발·융자를 연계한 최대 5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제도 측면에서는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기후가치평가 도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보완),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한국수자원공사 인프라 활용) 등 5대 분야별 육성과제를 병행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기부,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 2차 전체회의 상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3일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안은 창업 지원기간 연장, R&D 신청 제한 완화, 금융거래 불편 해소, 재도전 활성화 기반 마련 등으로 구성된다. 대표자의 병역·출산 등 불가피한 경영 공백 발생 시 기존 7년의 창업기업 인정 기간에 최대 5년을 추가하는 특례를 신설한다. 업력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은 부채비율이 높거나 자본잠식 상태여도 정부 R&D 사업 신청 시 재무건전성 평가를 사전 제한이 아닌 선정평가 심사로 대체 적용받는다. 성실경영평가를 기술사업성 중심에서 재기 노력 중심으로 개편해 범부처로 확대하고, '(가칭)도전·창업경력서' 인증체계를 신설한다.

10월 2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 벤처투자 회복에도 M&A·세컨더리 회수시장 정체 지적

김종민 의원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종합국정감사에서 국내 벤처 회수시장의 구조적 정체를 지적하며 M&A와 세컨더리 펀드 활성화를 요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 신규투자는 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했으나, 올해 만기 도래 벤처펀드는 16조9,000억원, 향후 3년간 만기 규모는 33조원에 달한다. 국내 M&A 회수 비중은 2014년 2.1%에서 2026년 2.3%로 제시됐고 미국은 47.3%, 세컨더리 펀드 비중은 국내 5~8%, 글로벌 24%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기금·공제회의 벤처캐피털 출자 비중은 3.1%(미국 42.1%)이며 출자액은 2022년 1조3,000억원에서 2024년 3,265억원으로 감소했다. 김 의원은 공제회법 개정, 정책금융 손실보전 강화, M&A 소득공제 기준 변경, 증권사 NCR 부담 완화, 듀얼상장·국경 간 M&A 활성화 등 5대 과제를 제시했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LP 성장펀드 제도 마련을 언급하며 다음 회의에서 대책 보고에 동의했다.

10월 23일

정진욱 의원, 태양광 직접생산 위반 제재 취소 촉구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업체에 대한 직접생산 위반 제재 처분을 취소할 것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조달청이 해당 처분을 직권취소했고 국민권익위원회도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자체 조사 없이 제재를 진행했다고 지적하며 처분 경위와 피해회복 필요성을 질의했다. 정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공공조달포럼에서 당시 제재를 시작한 전 조달청장이 자신의 역할을 '악역'이라고 표현하며 사과한 사실을 언급했다.

10월 15일

태양광 직접생산 위반 논란, 조달청 제재 직권 취소 후 중기부 판단 주목

2023년 전기신문 보도로 알려진 태양광발전장치 직접생산 확인 기준 위반 논란과 관련해 조달청이 최근 구조물 관련 제재 처분을 직권 취소했다. 직접생산 기준과 제재의 주무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로, 업계는 중기부의 후속 판단을 지켜보고 있다. 2023년 조달청은 태양광발전장치 조달우수기업 등 4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한 뒤 계약해지, 부정당업자 지정, 우수제품 지정 취소, 입찰참가 자격 제한 등을 일괄 통보했다. 제재 사유는 핵심 제작·조립 공정을 직접 수행했더라도 구조물이나 접속반 등 일부 구성품을 외부에서 조달했다는 점이었다. 해당 기업들은 구성품별 자체 생산 범위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제도상 문제를 제기해 왔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통시장 화재공제 예산, 기초지자체 17곳서 전액 소진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7개 기초지자체 중 전통시장 화재공제를 지원하는 곳은 223곳이며 지난 9월 28일 기준 지원 예산을 전액 소진한 지자체는 17곳으로 집계됐다. 전액 소진 지자체는 전남 5곳(진도·해남·광양·나주·여수), 충남 3곳, 경기 3곳, 인천 2곳, 대구·경북·충북·전북 각 1곳이며, 집행률 90% 이상인 곳은 52곳으로 예산을 편성한 지자체의 23.3%다. 지역별 평균 집행률은 서울 25개 구가 57%, 충남과 전북이 각각 78%, 충북 71%, 전남과 경북이 각각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예산을 100% 집행한 전남 해남군의 관련 예산은 410만원, 서울 동대문구는 9800만원이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지자체가 가입자 보험료의 60~80%를 지원하는 제도로, 특별법에 국가 지원 근거가 있으나 현재까지 국비 부담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중기부는 예산 소진 시 예산 확약서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다음 연도 예산으로 사후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국감 ESG 쟁점: 중소기업 탄소데이터·영농형 태양광·지역별 전기요금

2026년 국정감사 이틀째인 7일 중소기업 탄소데이터 대응, 영농형 태양광 경제성,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에 1356개 기업이 신청해 444개가 선정됐고, 수출기업 300곳 조사에서 99.3%가 탄소배출 데이터를 요구받았거나 요구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중기부는 지원기업의 데이터 제출·제3자 검증 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 10억원 규모 시범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2027년 정밀화학·석유화학 원료 등, 2028년 자동차부품·냉난방기 등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농형 태양광 농가 소득 추정치는 지난해 연간 995만원에서 올해 624만원으로 낮아졌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중치 조정과 전력 판매가격 하락을 이유로 설명한 반면 협회 측은 농업소득을 포함한 연간 수익이 약 1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시행 시 전력 사용량 상위 5개 법인의 할인 효과가 연간 최대 3628억원, 4년간 약 1조4513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10월 7일

LH 민간참여사업 확대…중기 제품 의무구매 사각지대 지적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확대로 중소기업 제품 의무구매 제도의 사각지대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갑)은 L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중이 당초 계획한 약 80%에서 최근 67% 수준으로 하락한 배경으로 민간참여사업 확대를 지목했다. 쟁점은 민간참여사업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 적용 대상인지 여부로, LH는 적용하지 않고 있고 중기부는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어 법 해석이 엇갈린다. LH는 민간참여사업이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자금조달·설계·시공·분양·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동사업 구조여서 공공기관 직접 발주 공사와 다르다는 입장이다. 증인으로 출석한 정우신 LH 민간사업협력처장은 판로지원법이 공공 발주 공사에 중소기업 자재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조달청, 태양광 직접생산 위반 제재 취소…중기부 판단 주목

2023년 제기된 태양광발전장치 직접생산 기준 위반 논란과 관련해 조달청이 기존 제재 처분을 취소했다. 중기부와 조달청은 앞서 일부 조달기업이 태양광 구조물 등을 직접 생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접생산 확인 취소 처분을 내렸고, 조달청은 계약 취소와 부정당업자 지정 등 제재를 통해 해당 업체들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불허했다. 조달업체들은 주요 제작·조립 공정을 직접 수행했고 구조물·접속반 등 일부 구성품만 외부에서 조달했다며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직접생산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구조물과 접속반을 구분해 검토하며 기존 처분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으나 최종 처분 방향은 확정하지 않았다. 이소영 신임 중기부 장관은 의원 시절부터 해당 사안의 재검토를 요구했고 최근 인사청문회에서도 제재 기준과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다.

10월 7일

중기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지원기업 AI 도입률 17.1%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4일 중소벤처기업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사업 지원기업 3015개사 중 AI 도입이 확인된 곳은 517개사(17.1%)라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5년 지원 1640개사 중 129개사(7.9%), 2026년 지원 1375개사 중 388개사(28.2%)에서 AI 도입이 확인됐다.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디지털화(DX)에서 전사적 AI 전환(AX)을 거쳐 자율형공장으로 발전시키는 단계별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군은 제조AI특화, 상생형 AI트랙, 자율형공장, 고도화 스마트공장,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로봇활용 제조혁신,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등 7개다. AI 도입이 확인된 517개사는 모두 AI 적용이 의무화된 3개 사업 지원기업이며, 나머지 4개 사업의 지원기업 2498개사에 대해서는 AI 도입 여부가 조사되지 않았다.

10월 4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협회, 원자력·핵융합 초격차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수원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수요기관과 1대1 상담 67건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자력·핵융합 분야 선정기업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선정기업 17개사의 기술이 소개됐고,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SYP) 등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기술상담 21건, 공동연구 17건,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상담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과 후속 조치사항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 중소기업 규제 개선 언급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취임사를 했다. 이 장관은 중소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이 AI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 등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의 미래 10년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경제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언급도 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자중기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의결했다. 앞서 위원회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전문성·도덕성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수행 역량을 검증했으며, 가족 간 금전거래와 증여세 납부,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 관련 의정활동, 컨설팅 용역비 지급, 아파트 실거주 여부 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후보자의 전문성이 환경·기후 분야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금전 대여 및 용역 계약에 대한 후보자 측 소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산자중기위는 같은 날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도 의결해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42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하며, 출석 요구 대상은 기관증인 211명, 일반증인 4명, 참고인 1명 등 216명이다. 위원회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대상사업 보고를 받은 뒤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해 논의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커널로그,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태양광 AI O&M 고도화

태양광 AI Digital O&M 기업 커널로그(대표 오복성)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출연금 20억원 규모로 3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자체 개발·생산한 장치에서 수집한 모듈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 손실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비를 제안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투자기업을 추천하면 정부 평가를 거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널로그는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과제명은 '태양광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로 소개됐다.

9월 22일

수도권 질소·산소 공급부족 논의…중기부에 건의서 제출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16일 경기도 시흥시 조합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수도권과 중부지역의 질소·산소 공급부족 문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LCD공장 인근에 온사이트 방식으로 건립된 ASU(공기분리장치) 일부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공급부족이 나타났다고 진단했으며, 안성태 이사장은 파이프라인 기체질소 수요 증가로 충전소 대상 벌크 물량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수도권 산업가스충전업체는 여수·울산까지 탱크로리를 운행해 가스를 조달하면서 운반비로만 100만원 이상이 추가로 든다고 밝혔다. 일부 제조사는 반도체회사와의 계약서에 명시된 '72시간의 안전재고' 준수를 이유로 벌크 물량 출하를 통제하고 있다고 조합원들은 전했다. 이영식 고압가스연합회 전무는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안전재고 기준 한시적 완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민관합동 고압가스 수급조절협의체' 운영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역동적으로 일하는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리형이 아닌 역동적으로 일하는 장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관이 되면 책임지고 할 3가지' 질문에 대해 화장품업계를 예로 들며 규제 개선 아이템 발굴, 소상공인 비용·영업이익 등 지표화를 통한 정책 접근을 언급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후보자가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기업 경험과 입법 실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앞서 발의한 에너지 관련 법안의 철회 의사를 질의했다. 이 후보자는 "유럽은 2035년 목표로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전환, 예산 지원 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9월 16일

셀렉티카, 중기부 TIPS 선정…AI 리테일 OS 개발 착수

지역 기반 공동구매 마켓 프랜차이즈 '만만마켓'을 운영하는 ㈜셀렉티카가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회사는 정부지원연구개발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 규모의 R&D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구개발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된다. 과제명은 '도소매·상권·매장 통합 데이터 기반 AI 리테일 자율운영 OS'로, 주문·판매·픽업·재구매·재고·공급조건·상권 데이터를 통합해 수요예측, 자동발주, 재고 보정, 상품 추천, 점주 AI 코칭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소주문수량(MOQ), 리드타임, 유통기한, 공급 가능 물량 등 운영 조건을 반영해 발주 품목과 수량까지 제안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와 보육은 TIPS 운영사 젠엑시스가 맡고,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셀렉티카다.

9월 1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 상품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시공·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 회사는 사업 과정을 표준화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던 준공 기간을 약 7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 후 첫해 매출은 23억원이며, 현재까지 지붕형 태양광 3,700개소(440MW)를 검토하고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4.6MW)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EU CBAM 대응 합동 설명회 개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면서 정부가 수출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대응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등은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제13차 EU CBAM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CBAM 제도 이해와 실무사례 공유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출량 산정방법과 검증 대응, 중소기업의 대응체계 구축 사례를 다룬다. CBAM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되며, EU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환기간을 운영했다. 정부는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현장 컨설팅과 전용 상담창구도 운영 중이다.

9월 2일

기상청, AI·IoT 재난안전 기술 4개 과제 실증 착수

기상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해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실증 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연계·확산 체계, 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플랫폼, 지하주차장 차수판 자동제어 장치, 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AIoT 자동제어 기술이다. 프로젝트는 기상·지진정보를 활용한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스마트도시 기반 기술로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와 민간 기술을 결합해 재난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